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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9 14:13
저도 멜로가체질 추천인데 약간의 pc 페미적인 요소가 있는데 심하진 않고 자연스럽게 들어가있어서 거부감이들진 않았네요.
엄청 밝고 웃긴 로코물입니다.
19/10/29 14:19
하나.. 하나만 뽑는다라..
보좌관은 시즌2가 준비중이라 1만으로 보면 째까 아쉽고.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으로 골라봅니다. 보좌관(시즌1만으로도 제법 좋음), 60일 지정생존자 (뒤끝이 좀 별로지만 무난), 멜로가 체질(좋은데 취향이 갈림), 쌉니다 천리마마트(병맛...) 스카이캐슬(용두사....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앞으로 송작가 작품 안볼겁니다 10회정도까진 최고였음) 정도 나올듯 합니다.
19/10/29 16:09
눈이 부시게, 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 동백꽃 필 무렵
이렇게만 보셔도 충분하실듯 합니다. 저는 이중에 "눈이 부시게" 최고였습니다~~ 어떻게든 조금만 참고 10회까지만 보세요. 무조건요~ 아마 인생 역대급 드라마가 될겁니다.
19/10/29 16:10
진행중이지만 배가 본드가 제일 좋았습니다. 어설프지만 유치하고 실험적이고 대중적인 코드를 잘 살리더라고요. 열혈사제, 멜로가 체질도 좋았고.. 천리마 마트는 아직 초반인데 어느 정도는 만족스럽습니다. 그 외 너댓개 생각나는데 좀 애매하게 봐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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