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4/11/24 14:01:07
Name 종이컵
Subject [질문] 해외여행시 통신사 로밍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해외나갈때 통신사 로밍도 있고 유심이나  이심 등도 있고 도시락 같은 와이파이 기기 대여도 있잖아요
대략적인 방법은 아는데 통신사 로밍이 상대적으로 많이비싼데 가격만큼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론 따로 기기 대여하고 반납하거나 유심 새로 끼우는거 귀찮아서 그냥 돈 조금 더 들어도
통신사 로밍하는데
문득 너무 흑우는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통신사 로밍을 해야 한국번호 유지하며 국내 사람과 전화통화 할수 있는건가요? 외국나가서 전화할일도 별로 없었는데;;
대부분 여행객들은 어떤 형태로 해외에서 휴대폰 쓰는지
대중적인 이용성향도 궁금합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1/24 14:08
수정 아이콘
귀찮지않고요. 문자전화가 그대로 이어지죠. 해외유심쓰면 전화아예못받으니.
다만 요샌 이심이 많이 활성화되서 덜한데, 예전엔 해외유심, 도시락, 로밍밖에없었으니 젤 편한게 로밍이죠
24/11/24 14:10
수정 아이콘
편하고 비싼 요금제에 기본적인 로밍기능이 포함되 있어서 따로 전환을 안해도 된다 뭐 이런거..?
근데 로밍이 생각보다 느리고(일본의 경우) 확실히 그쪽 지역 이심을 미리 구매하거나 도시락을 쓰는게 저는 조금 더 낫더라구요.
오징어개임
24/11/24 14:10
수정 아이콘
일부요금제에서 공짜입니다(개느림) 

데이터로밍과 통신로밍을 구분해야하는데 유심을 교체해야하는 경우 업무상 전화를 못받으니 쓰는게 크겠죠. 그리고 검증된 현지망을써서 빠르긴합니다. 

다만 현재 이심이 거의 모든 나라에서 되는 현실에서 윗 장점마저 사러져서 현저히 쓰임새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해외 자주 안나가시는 분들이 며칠간 그냥 쓰려면 공항에서 휘릭 등록하고 가는 편리함이 있긴있죠. 
콘칩콘치즈
24/11/24 14:12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을수있다...그게 필요없다면야 다른방법이 훨씬 싸죠
회원점수101점
24/11/24 14:41
수정 아이콘
가격은 가장 비싸지만 이심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 본인 번호를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24/11/24 15:09
수정 아이콘
전화/문자 받을 수 있습니다
마틴루터킴
24/11/24 15:56
수정 아이콘
편함. 돈만 내면 됨.
24/11/24 16:15
수정 아이콘
전 통화문자는 본래유심으로, 데이터만 이심으로 설정해둡니다
제일 편하고 경제적인거같아요
24/11/24 16:25
수정 아이콘
과거엔 유심을 안바꿔도 되니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었는데 듀얼심이 지원되는 현재로서는 이심 대비 장점이 없는거 같습니다.
콩순이
24/11/24 17:06
수정 아이콘
저는 이제 통신사 로밍이 젤 편해서 다른거 못하겠어요. 그냥 돈 좀 더 내고 말지... 데이터 무제한도 좋고 전화 자유롭게 주고 받느니 좋구요.데이터 속도도 빠르고 만족했습니다.
손금불산입
24/11/24 17:18
수정 아이콘
몇몇 이심은 현지가서 먹통되서 쓰지 못했다는 리뷰가 좀 있습니다. 바로 대처가 가능한 사람이면 괜찮은데 그게 안되면 로밍이 낫죠.
성야무인
24/11/24 18:09
수정 아이콘
제 스마트폰은 유심을 2개 낄수 있는거라

해외 나가서 데이터 유심 하나 사서

한국 유심은 한국에서 로밍안하고 문자만 받습니다.

그게 더 편하더라구요.
24/11/24 19:20
수정 아이콘
사업하는 입장에서 로밍을 해야만 하는거랄까요
호랑이기운
24/11/24 20:16
수정 아이콘
이심쓰세요
으촌스러
24/11/24 23:28
수정 아이콘
이번에 미국 갔을때 이심 썼는데 그냥 다음부턴 돈 좀 더 주고 로밍하려구요. 미국 처음 도착해서 잘 안되고, 캐나다 건너가서 잘 안되고 다시 미국 오니 또 안됨. 상담사 연결하고 싶어도 시차 때매 바로 답이 안되니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일행이 있어서 핫스팟으로 간신히 하긴 했는데 로밍이 비싼거 빼면 그냥 최곱니다.
24/11/25 00:56
수정 아이콘
단점:가격
장점:가격 외 모든 것
Rorschach
24/11/25 02:47
수정 아이콘
그냥 편하죠. 그래서 그냥 편함에 대한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전 웬만하면 그냥 로밍 씁니다.
데이터를 유심 따로 사서 쓰는 것 만큼 쓰면 가격 차이 많이 나는데, 단기 출장 같은 경우 굳이 데이터 통신 많이 쓸 일도 없어서 자동로밍 제한 용량 정도로도 충분하기도 하고요.
24/11/25 12:55
수정 아이콘
업무상 전화
생각보다 비싸지 않기도 하고
저도 학생일 때는 이해 못했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8750 [질문] 앤커 q35 보다 좋은 헤드폰은 어떻게 더 좋나요? [6] 그때가언제라도1273 24/11/24 1273
178749 [질문] 스위치 중고로 살 때 주의점(+ 다른 게임기도?) [8] 깃털달린뱀1500 24/11/24 1500
178748 [질문] 롤 봇전 난이도가 쉬워졌나요? [9] INTJ1869 24/11/24 1869
178747 [삭제예정] 가게에 불편한 친구가 계속 들어옵니다. [11] Croove3390 24/11/24 3390
178746 [질문] 그래픽카드를 업글하고 게임 프레임이 더 떨어졌습니다. [6] 쏘군1228 24/11/24 1228
178745 [질문] 요새 컴조립시 램(보드) 어떻게 사야 하는 건가요? [5] wook98944 24/11/24 944
178744 [질문] 삼산체육관 인근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징어개임917 24/11/24 917
178743 [질문] 해외여행시 통신사 로밍의 장점이 무엇인가요 [18] 종이컵1472 24/11/24 1472
178742 [질문] 해외여행을 알리고싶지 않을 때 로밍 해결방법 [6] 1187 24/11/24 1187
178741 [질문] 유치원생이 읽을만한 피아노교본 있을까요? [4] 아빠는외계인731 24/11/24 731
178740 [질문] 식재료가 오래 보관된다는 용기 써보신분들 계신가요? [8] INTJ1331 24/11/24 1331
178739 [질문] 내일 대장내시경이라 아침으로 죽 먹었는데 벌써 너무 배고파요 [3] 유랑1164 24/11/24 1164
178738 [질문] 70대 어르신이 사용할 인강용 기기 추천 부탁 드립니다. [3] 갈릭반핫양념반708 24/11/24 708
178737 [질문] 기계 내부 리튬이온배터리 찾고 싶습니다. [3] 소월향672 24/11/24 672
178736 [질문] 셀프 왁싱을 하는데.. 모근이 뽑히면서!! [2] 다리기2299 24/11/24 2299
178735 [질문] 페이즈 소식 없을까요? [18] 헝그르르3044 24/11/23 3044
178734 [질문] 카톡으로 받은 선물을 이미지 말고 선물하기로 다시 타인에게 보낼수 있나요? [2] 요하네스버그2025 24/11/23 2025
178733 [질문] 차량 선택장애가 왔습니다 (카니발 vs 펠리세이드) [21] 쉬군2702 24/11/23 2702
178732 [질문] 자녀 롱패딩 사이즈 질문이에요 [4] 솜사탕흰둥이2130 24/11/23 2130
178731 [질문] 중국산 미니pc 쓰시는 분들 질문드립니다 [13] 유나2855 24/11/23 2855
178730 [질문] 서양인들이 매년 1개월씩 휴가간다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지요...? [34] nexon5286 24/11/22 5286
178729 [질문] 강원도 쪽 스키 강사님이랑 숙소 소개 부탁 드립니다. [8] 가라한2882 24/11/22 2882
178728 [질문] 제우스 사가를 보다가 에이전시 계약에 대해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9] 시무룩3432 24/11/22 343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