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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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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관전평] OSL EVER 2007 스타리그 16강 2주차 관전평 [14] ls8011 07/10/14 8011
1096 마재윤 선수, 라이벌이 되어주세요! [25] My name is J9750 07/10/11 9750
1095 WCG 2007 시애틀 현장 스케치 [17] M Powered7084 07/10/11 7084
1094 WCG 결승전 개인적 관람 후기-(사진 링크 수정반영) [17] shildy9427 07/10/09 9427
1093 박성준의 투신이라는 이름의 값어치.. [23] TaCuro11385 07/10/07 11385
1092 9월 Monthly Choice Of PGR21 - 김구현(STX) [9] 프렐루드6489 07/10/05 6489
1091 미래가 기대되는 차세대 저그선수 5명 [53] olympus12188 07/10/04 12188
1090 Flying Circus [16] 총알이모자라7128 07/10/04 7128
1089 저그에 가능성에 대해서 [22] 펠릭스~7874 07/10/04 7874
1088 제3의 물결 [13] Lunatic Love7563 07/10/03 7563
1087 그는 왜.....[마재윤 vs 이영호 뒷북 후기] [22] The Greatest Hits10762 07/10/03 10762
1086 제가 생각하는 역대프로게이머들의 전성기(수정!) [25] 이영수`9103 07/10/02 9103
1085 COP TOP 10 리스트 [5] 프렐루드7307 07/10/01 7307
1084 김택용의 저그전에 대한 분석 [54] 남자의로망은12003 07/09/30 12003
1083 페르소나 제작노트 [37] Forgotten_9615 07/09/30 9615
1082 PGR평점 랭킹 - 9월 30일 [7] ClassicMild5331 07/09/30 5331
1081 명경기의 유형(이재호vs진영수)- 스포有 [31] 넨네론도8821 07/09/28 8821
1080 "PGR 평점" 을 이용한 랭킹! [15] ClassicMild7418 07/09/23 7418
1079 Starcraft Stats가 닻을 올립니다. [64] 프렐루드10681 07/09/22 10681
1078 [L.O.T.의 쉬어가기] v0.90 [2] Love.of.Tears.5139 07/09/22 5139
1077 김구현-이성은 선수의 경기로 생각해본 현 'ppp'의 문제점 [38] 구름비14634 07/09/19 14634
1076 [신한은행 07 프로리그 후기리그] STX VS 삼성전자(김구현 VS 이성은) ACE 결정전 [15] shildy6614 07/09/19 6614
1075 서양사와 스타 흐름의 짜맞추기 [21] 더미짱8095 07/09/18 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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