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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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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GG를 누르는 그 순간까지.(프로리그 결승전을 보고) [14] 시퐁8349 07/01/11 8349
889 TL과의 인터뷰 TeamLiquid, meet PgR21.com [8] 항즐이7748 07/01/10 7748
888 [sylent의 B급칼럼] ‘마재윤’임에도 불구하고 [25] sylent12465 07/01/10 12465
887 히치하이커 제작노트 [31] Forgotten_14284 06/12/30 14284
886 흑마법사 이재호선수의 컨트롤 분석 (vs 윤용태 in 아카디아2) [42] 체념토스17630 06/12/22 17630
885 백일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70] 터치터치10625 06/12/21 10625
884 백리플 구걸합니다.^^ [244] 터치터치13424 06/12/19 13424
883 "선생님, 그거 틀렸습니다. 후훗" [75] 설탕가루인형11489 06/12/19 11489
882 [자작] 2006 스타리그 명장면/명경기 하이라이트 동영상 [60] Ntka14339 06/12/14 14339
881 온게임넷과 MBC 게임에게 바라는 개혁안 8개조 [53] 포로리10819 06/12/10 10819
880 [슈퍼파이트]가 던져준 고민들 [28] 세이시로10086 06/12/12 10086
879 T1의 지장 주훈 감독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재균 감독과 조규남 감독... [53] 다크고스트13863 06/12/10 13863
878 [연재] E-sports, 망하는가? #5.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2 [16] Daydreamer8781 06/11/20 8781
877 [연재] E-sports, 망하는가? #4.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1 [35] Daydreamer10942 06/11/19 10942
876 안녕하세요 SK Telecom T1 서형석 입니다. [363] bejjang19370 06/11/18 19370
875 [sylent의 B급토크] SK 가라사대, “선택하라”. [35] sylent10441 06/11/17 10441
874 마재윤, 그대만이 낭만적인 악역(惡役)에 캐스팅될 수 있다 [36] 오렌지포인트10658 06/11/17 10658
873 내가 정말 이맛에 이 판을 못 끊습니다. [39] My name is J10326 06/11/16 10326
872 [기록정리]E-Sports의 꽃은 5판 3선승인가?? 에잇~~ [7] 오우거7321 06/11/10 7321
871 [sylent의 B급통계] 그래프로 보는 ‘마재윤’, ‘강민 vs 마재윤’ 그리고 <아카디아2> [23] sylent11180 06/11/04 11180
870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확대는이판말아먹는지름길"인가? [105] sylent9016 06/11/07 9016
869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25] 김연우8376 06/11/01 8376
868 각 방송사의 vod다시보기 방식에 내재한 스포일링에 관한 고민과 제언 [22] etrrr6798 06/11/01 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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