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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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21	서로 거울을 보며 싸우는 듯한 종족 밸런스 논쟁... [52]	SEIJI6671	06/09/17	6671
820	가을에 듣는 old song [26]	프리랜서8280	06/09/11	8280
819	김원기여, 이네이쳐의 기둥이 되어라. [17]	김연우27406	06/09/11	7406
818	PGR 회의........... [35]	Adada11477	06/09/05	11477
817	YANG..의 맵 시리즈 (11) - Lavilins [18]	Yang6871	06/07/20	6871
816	과연 이제 맵으로 프로리그의 동족전을 없앨 수 있을까? [28]	SEIJI7327	06/09/06	7327
815	"게임세대, 회사를 점령하다"를 읽고 - 후기 [9]	The xian4989	06/09/06	4989
814	여성부 스타리그가 다시 열립니다! [33]	BuyLoanFeelBride9808	06/09/05	9808
813	알카노이드 제작노트 [48]	Forgotten_9459	06/09/04	9459
812	[Book Review] "게임세대, 회사를 점령하다"를 읽고 - 4 [7]	The xian4323	06/09/04	4323
811	프로리그의 동족전 비율을 줄이기 위해서... [12]	한인6477	06/09/04	6477
810	[Book Review] "게임세대, 회사를 점령하다"를 읽고 - 3 [6]	The xian4345	06/09/02	4345
809	[Book Review] "게임세대, 회사를 점령하다"를 읽고 - 2 [8]	The xian5104	06/08/31	5104
808	제목없음. [5]	양정현5551	06/08/31	5551
807	어느 부부이야기3 [26]	그러려니7233	06/08/30	7233
806	[Book Review] "게임세대, 회사를 점령하다"를 읽고 - 1 [9]	The xian5826	06/08/30	5826
805	프라이드와 스타리그 [8]	호수청년7884	06/08/28	7884
804	<리뷰>"악마가 영웅의 심장을 빼앗아 버리네요" 경기분석 [2006 Pringles MSL 16강 B조 최종전 박용욱 VS 박정석] [12]	Nerion8933	06/08/28	8933
803	[설탕의 다른듯 닮은] 조용호와 김두현 [20]	설탕가루인형6738	06/08/25	6738
802	나는 게임에 대한 이런 관심이 즐겁지 않습니다. [16]	The xian8068	06/08/24	8068
801	이번 신인드래프트를 주목하라!! [39]	체념토스13669	06/08/21	13669
800	[yoRR의 토막수필.#24]에고이스트의 손목. [5]	윤여광5162	06/08/21	5162
799	제목없음. [18]	양정현5669	06/08/21	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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