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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5 최연성! 솔직히 말해! 너 저그지??? [67] 청보랏빛 영혼36041 04/12/23 36041
344 중계진을 보면 떠오르는 음식들 [71] 공룡20538 04/12/20 20538
343 IOPS 04~05 스타리그 공식맵 설명 및 분석 [71] 변종석20034 04/12/13 20034
342 밸런스 논쟁에 대한 다른 방식의 접근 [53] 한윤형14385 04/12/13 14385
341 서로 이해하기 [61] 공룡13113 04/12/06 13113
340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6. 한 기질만으론 살 수 없다 (최종회 - 임요환, 서지훈, 김정민, 최연성 선수에 대한 고찰) [17] Daydreamer12747 04/08/15 12747
339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5. “내손안에 있소이다” (강민, 장재호 선수로 보는 태양 기질) [13] Daydreamer8422 04/08/13 8422
338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4.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최연성, 서지훈 선수로 보는 태음 기질) [21] Daydreamer8866 04/08/08 8866
337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3. “이건 알아도 못막을걸.” (박성준, 박용욱, 박세룡 선수로 보는 소음 기질) [15] Daydreamer9994 04/08/05 9994
336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2 - “너의 마음은 이미 읽혔다” (임요환 선수로 보는 소양 기질편) [22] Daydreamer11143 04/08/04 11143
335 [연재] '기질'을 보자 - #1. 들어가면서 + 엄전김의 기질 [10] Daydreamer10805 04/08/03 10805
334 천하무쌍(天下無雙)!! - 이윤열 [60] edelweis_s16066 04/11/25 16066
333 사인과 이야기 두 번째! [33] 공룡9431 04/09/09 9431
332 프로게이머들이 4:4 팀밀리를 한다면...? [74] 토성28151 04/11/20 28151
331 다시 매를 들어주십시오. [31] 석양속으로12323 04/11/20 12323
330 SKY Pro League 2004 3라운드 공식맵 분석 및 설명 [36] 변종석15195 04/11/09 15195
329 어느 프로게이머의 마우스에 대한 이야기 [27] 박진호22448 04/11/01 22448
328 아버지와 나 [33] 박진호11515 04/10/23 11515
327 내가......팀의 주역이 아니어도 좋다..... [스포일러 有] [25] Lunatic Love ㈜Solo19165 04/10/27 19165
326 "최연성 선수 아이디 뜻이 뭔가요" "제 아이디 뜻이요" [56] 박진호31052 04/10/28 31052
325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 - 서지훈 [67] edelweis_s18874 04/10/16 18874
324 꿈 꾸는 자들의 왕 - 강민 [59] edelweis_s19399 04/10/10 19399
320 [短] 스타하던 형 [19] edelweis_s11420 04/10/14 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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