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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38 최초로 삼국지를 본 서양인들, 그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까 [34] 신불해31917 17/03/06 31917
2837 어디서 못 된 것만 배워가지고 [26] CoMbI COLa23128 17/02/28 23128
2836 컴알못의 조립컴퓨터 견적 연대기 (3) 그래픽카드 편 [29] 이슬먹고살죠15780 17/02/23 15780
2835 귀함의 무사항해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157] ChrisTheLee37444 17/02/23 37444
2834 날개를 접습니다. [193] 마스터충달26769 17/02/21 26769
2833 미국에서 개발자로 성공하는 방법, 능력을 쌓는 방법 [49] 이기준(연역론)21680 17/02/14 21680
2832 셀프 웨딩 후기입니다. [42] sensorylab26128 17/02/11 26128
2831 의문의 고대 시절 전세계 최강의 패권 국가 [51] 신불해39286 17/02/11 39286
2830 PC방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119] 온리진34303 17/02/10 34303
2829 황제의 아들을 두들겨 패고 벼슬이 높아지다 [27] 신불해24006 17/02/09 24006
2828 한국 사극을 볼때마다 늘 아쉽고 부족하게 느껴지던 부분 [110] 신불해28684 17/02/06 28684
2827 가난이 도대체 뭐길래 [128] 해바라기씨24318 17/02/05 24318
2826 간단한 공부법 소개 - 사고 동선의 최적화 [74] Jace T MndSclptr29260 17/02/01 29260
2825 조명되지 않는 한국사 역사상 역대급 패전, 공험진 - 갈라수 전투 [51] 신불해24333 17/02/01 24333
2824 월드콘의 비밀 [55] 로즈마리24839 17/01/30 24839
2823 할머니의 손 [14] RedSkai12334 17/01/30 12334
2822 "요새 많이 바쁜가봐" [11] 스타슈터19010 17/01/26 19010
2821 명나라 시인 고계, 여섯 살 딸을 가슴 속에 묻고 꽃을 바라보다 [20] 신불해15122 17/01/18 15122
2819 <너의 이름은.> - 심장을 덜컥이게 하는 감성 직격탄 [86] 마스터충달16144 17/01/15 16144
2818 [짤평] 2016년 올해의 영화 [116] 마스터충달20204 16/12/31 20204
2817 아 참 또 등 돌리고 누웠네 [33] 마치강물처럼21016 17/01/13 21016
2816 스물 아홉 마지막 날, 남극으로 떠난 이야기(스압/데이터) [111] 살려야한다22433 16/12/31 22433
2815 임칙서, 그리고 신사의 나라. [57] 신불해17104 16/12/29 1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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