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2/01/24 18:33:46
Name	삭제됨
Subject	적에게 나의 기호식품을 알리지 말라
https://pgrer.net/recommend/1706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마아주라

해시 아이콘

12/01/24 18:39

조회수 10에 클릭한 이 상큼함!!
이번 글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공상만화

해시 아이콘

12/01/24 19:55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하는군요... 크크크

나는정이에사자다크항

해시 아이콘

12/01/24 20:02

으악 결혼이 도대체 뭐길래 고작 비엔나 하나 먹는것 가지고 이렇게 눈치를 봐야된단 말입니까 ㅠㅠ

start

해시 아이콘

12/01/24 20:05

비엔나의 슬픔..? 아아 오늘은 제목으로 알아차리지 못해 선감상 후리플입니다.

취한 나비

해시 아이콘

12/01/24 21:14

하하, 잘 읽었습니다. 이번 글은 읽는 사람 유쾌하게 만드는 글이었네요.

카버

해시 아이콘

12/01/24 23:42

본격 비엔나소세지 먹고싶네요. 맥주 한 캔 사와서 먹고 싶어요. 라고 하기엔 밖에 너무 많은 눈이 우엉으엉.

학몽

해시 아이콘

12/01/25 00:02

엄마보다 더 무서워...흑...

잘 보고 갑니다...

아하?

해시 아이콘

12/01/25 01:43

비엔나가 몸에 안 좋은거였어요?

그 맛있는게 왜요? 어흑~

KNIC

해시 아이콘

12/01/25 11:07

전이야 말로 손이 많이 가는 거에 비해서 결과물이 너무 작은 음식이죠..
전만 부치치 않아도 한국 명절이 한결 한가로울텐데 말이에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20	암호를 대란 말이다! [43]	삭제됨14156	12/02/10	14156
1719	치킨샐러드를 먹어봅시다. [24]	Love&Hate8902	12/02/09	8902
1718	안녕, 내사랑 [43]	happyend9103	12/02/07	9103
1717	[모호한 소리] 이 따위로 자란 이유 [18]	삭제됨9104	12/02/07	9104
1716	아버지와 아들 (上) [10]	happyend4459	12/01/28	4459
1715	아버지와 아들 (下) [14]	happyend3741	12/02/02	3741
1714	영어 공부 하시는 분들을 위한 추천 사이트와 뉴스 [17]	복제자12768	12/02/02	12768
1713	[아듀 MBC 게임] 11년의 역사를 뒤로 한 채 MBC 게임이 오늘부로 폐지됩니다.. [81]	k`7648	12/01/31	7648
1712	오늘, 헤어지는 날...입니다. [42]	My StarLeague8228	12/01/31	8228
1711	도루묵? 은어! - 진돗개가 들려주는 민물고기 이야기 [13]	진돗개5049	12/02/01	5049
1710	맞벌이를 그만둘수밖에 없는 이유... 육아 전쟁 [55]	無의미8148	12/01/30	8148
1709	실수로 계좌 이체를 잘못 했을때의 대처법(현직 금융권 변호사입니다) [53]	호가든13711	12/01/26	13711
1708	카페베네의 커피는 왜 신걸까? [69]	nickyo10619	12/01/26	10619
1707	이 나이에 벌써 빚이 얼마야? [104]	삭제됨14953	12/01/25	14953
1706	적에게 나의 기호식품을 알리지 말라 [26]	삭제됨10889	12/01/24	10889
1705	MSL 10년을 말한다. - 2부 : 기억해야 할 MSL의 한 단면 [17]	Alan_Baxter4945	12/01/26	4945
1704	MSL 10년을 말한다. - 1부 : 기록으로 본 MSL의 역사 [20]	Alan_Baxter5510	12/01/26	5510
1703	우리는 왜 게임에 빠지는가 - 게임의 요소와 게임 변천의 역사 [10]	플토만세6066	12/01/24	6066
1702	국본(國本), 정명훈 [17]	한니발8725	12/01/23	8725
1701	드라마 허준을 보고 하게 된 애같은 생각들 [42]	시나브로8202	12/01/23	8202
1700	천년왕국 신라의 심장마비史 [47]	happyend7785	12/01/20	7785
1699	훼손. [3]	Love&Hate4877	12/01/21	4877
1698	결혼 용어집 : PGR 1%에 도전합니다. [51]	삭제됨10068	12/01/20	10068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