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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30 15:30:38
Name SAS Tony Parker
File #1 mania_done_20231030105519_asrvqwqp.jpg (94.2 KB), Download : 9
Link #1 오피셜
Subject [기타] 냉정과 열정사이' 재개봉 포스터 (수정됨)
https://pgrer.net/spoent/79365 삭게로!


영화 20주년 기념 재개봉

2023년 12월 재개봉

겨울엔 볼게 좀 있겠네요 노량에 이거에 가을은 좀 심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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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르도
해시 아이콘
23/10/30 15:42
수정 아이콘
작업할 때 그냥 틀어놓느라 수십 번은 봤는데 참 좋아요. 이거랑 토니 타키타니, 4월 이야기. 잔잔바리하니
사바나
해시 아이콘
23/10/30 15:54
수정 아이콘
러브레터 이와이슌지의 4월이야기를 요즘말로 썸탈랑말랑하는 분과 영화관에 보러 갔는데
갑자기 끝나던 순간의 그 느낌은...
단맛
해시 아이콘
23/10/30 15:43
수정 아이콘
기차 플랫폼에서 손 흔드는 남주 장면 하나만으로,,,크
다시봐도 그때 감성이 있을까나...
우주나라시
해시 아이콘
23/10/30 15:47
수정 아이콘
음악도 좋더라고요
HDPHP
해시 아이콘
23/10/30 15:53
수정 아이콘
원작소설에 과도하게 몰입하지만 않았다면 볼만한 영화입니다.
특히 마빈...
알바척결
해시 아이콘
23/10/30 16:13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CPvL34H5EuI

추억의 OST
인생은에너지
해시 아이콘
23/10/30 16:18
수정 아이콘
한산이요...? 박해일 한산이요..? 재개봉이라도 하나요?
SAS Tony Parker
해시 아이콘
23/10/30 18:11
수정 아이콘
한산이래.. 노량.. 피곤했나 봅니다
휴울
해시 아이콘
23/10/30 16:34
수정 아이콘
여주인공이 참 예쁜데..
과거 회상씬에서 양갈래머리하고 나오는게 저에겐 좀 관문이더라구요.
머대리
해시 아이콘
23/10/30 17:10
수정 아이콘
열정은 차갑다.
겟타 세인트 드래곤
해시 아이콘
23/10/30 17:10
수정 아이콘
내 얼굴이 다케노우치 유타카의 절반 수준이라도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그랬었는데... ㅠㅠ
SAS Tony Parker
해시 아이콘
23/10/30 18:10
수정 아이콘
으엌 크크크..
티나한
해시 아이콘
23/10/30 17:16
수정 아이콘
인간적으로 이 영화 틀 때마다 피렌체 관광청에서 광고료 내야 함..
탑클라우드
해시 아이콘
23/10/30 18:02
수정 아이콘
음악이 일단 참 좋죠... 이게 웃긴게 피렌체도 아니고 밀라노 두오모에 갔는데도 이 음악부터 떠오르더라는... 허허허
산밑의왕
해시 아이콘
23/10/30 18:20
수정 아이콘
2005년 피렌체 두오모 올라가보면 한국어랑 일본어 낙서만 그렇게 있었는데 요새는 어떨라나요...크크
달달한고양이
해시 아이콘
23/10/30 18:28
수정 아이콘
크으 이거 보면 피렌체 두오모 꼭대기에 '쥰세이 만나고 싶다' 라는 낙서 옆에 '겐세이는 어떨까' 라고 적혀있던 게 잊혀지지 않아요......
지니팅커벨여행
해시 아이콘
23/10/30 19:00
수정 아이콘
낙서에도 겐세이를 놓을 수 있다니... 이건 진짜 겐세이네요.
20060828
해시 아이콘
23/10/30 21:50
수정 아이콘
피렌체에 일본인 관광객 엄청나죠
쟈샤 하이페츠
해시 아이콘
23/10/30 22:11
수정 아이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흐의해바라기
해시 아이콘
23/10/31 11:48
수정 아이콘
오..보러가야겠어요
스파게티
해시 아이콘
23/10/31 11:51
수정 아이콘
이 원작 소설로 에쿠니 가오리에 입문했었는데 크크 그 특유의 일본감성이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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