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3/23 07:26
심한수준의 오역이슈가 꽤있던거 생각하면 면전 거짓말도 자주했을거같아요.아마 상호표정보고 이새기 오늘 좀 이상한데 하고 눈치챈듯
24/03/23 08:06
아마 임금 앞에서 이병헌 미국인이라고 통관이 통역하는데 미국 조선 얕잡아봐요 그런 거짓 통역하다 이병헌이 조선말하자 흠칫 놀래는 장면이 아닐까..
24/03/23 08:22
제가 오타니였으면 엄청 배신감 들었을거 같네요.
저 정도면 야구 외적인 부분을 다 맡긴 수준인데 1~2년도 아니고 6년간을.....
24/03/23 08:08
오타니 옆에서 통역만 해도 그 보수가 어마어마할텐데.. 거기다가 나중에 통역경험을 바탕으로 책만 내도 베스트셀러는 따놓은 당상일텐데
참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군요.
24/03/23 10:00
꿀빨 수 있는 자리를 걷어찼다는 댓글을 이 글에서도 다른 글에서도 종종 보는데...
그게 인간입니다. 어떤 자리, 연봉, 명예, 지위가 생기면 거기에 만족하고 살아도 충분할거 같지만, 인간은 그것에 쉽게 적응하고 항상 더 많은, 또는 다른 것을 또 원하게 되지요. 꿀빠는 자리 걷어찼다는 댓글을 쓰신 당사자도 막상 그 자리에 가면 똑같은 행동을 할 수도 있어요.
24/03/23 11:38
https://youtu.be/01MMgUphFVQ
이 이슈를 최초로 보도한 espn 기자가 후속보도를 한 내용입니다 본문에선 클럽하우스 소동 이후 잇페이가 기자들에게 거짓말을 했음을 시인함에 해당하는 내용이네요~
24/03/23 16:18
오타니가 은퇴할 때까지 꿀 빨 수 있는 직장인데 이걸 도박으로 날려버리네요
오타니가 구설수에 휘말리지는 않았지만 주변에서 똥파리 꼬이는 건 오타니도 어쩔 수 없네요
24/03/23 17:22
외국 쪽은 평소 므르브 사무국 쪽 불신+다저스 혐오가 스포츠 베팅이라는 문제사항과 겹쳐서 오타니 쪽으로 어마어마하게 음모론을 펼치는 모양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