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5 21:43:43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s://www.nspna.com/news/?mode=view&newsid=693311
Subject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NSP통신- (사진 = 디즈니플러스)


양세종 임수정 류승룡 메인롤에 김의성, 김성오, 홍기준, 장광, 김종수, 우현, 이동휘 배우등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류승룡은 삼촌, 임수정은 사모 역할이지 싶습니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좋은인간 하나 안나오는 서로가 서로 등쳐먹는 밑바닥 스토리인데 
2019년 연재당시 영화화 진행되다 엎어졌는데 디즈니가 주워담는군요 공개는 2025년이라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4/25 22:08
수정 아이콘
아 디즈니+는 K-콘텐츠의 무덤인데..
24/04/25 23:2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카지노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결말이 아쉬워서 그렇지.
모나크모나크
24/04/25 23:26
수정 아이콘
무빙이 잘됐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류승룡도 또 나오고
졸립다
24/04/26 00:18
수정 아이콘
무덤이었나요? 무빙도 그렇고 흥한게 제법 있었는데.
24/04/25 23:34
수정 아이콘
파인 이거 결말 되게 이상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강됴리
24/04/25 23:38
수정 아이콘
윤태호 작품이 대게 결말이 좋지않지만 파인은 납득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그 시절의 인간군상 이라면야...
24/04/26 01:25
수정 아이콘
파인은 그래도 짧게 잘 마무리됐던 것 같습니다.
초중반에 타이트한 느낌도 좋아서 영화하하기도 좋을 것 같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60] pecotek9451 24/04/25 9451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6443 24/04/25 6443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1] 어강됴리5686 24/04/25 5686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6] 페르세포네6757 24/04/25 6757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8] 챨스8461 24/04/25 8461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25] 라이언 덕후11417 24/04/25 11417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5829 24/04/25 5829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9] Leeka11058 24/04/25 11058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4] 챨스14383 24/04/25 14383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9] insane8019 24/04/25 8019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59] 방구차야13736 24/04/25 13736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8] Davi4ever9694 24/04/25 9694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0] Leeka21060 24/04/25 21060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16] insane9447 24/04/25 9447 0
82248 [스포츠]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32] 탈리스만8118 24/04/25 8118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9071 24/04/25 9071 0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11670 24/04/25 11670 0
82245 [연예]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181] 한국화약주식회사16672 24/04/25 16672 0
82244 [스포츠] 신지현 BNK행, WKBL FA 보상선수 지명결과 발표 [7] 수리검4806 24/04/25 4806 0
82243 [스포츠] [KBO] 역대 최연소 100세이브를 기록한 정해영 [17] 손금불산입5588 24/04/25 5588 0
82242 [스포츠] [해축] 3골을 넣어도 못이기면은.mp4 [5] 손금불산입5684 24/04/25 5684 0
82241 [스포츠] [해축] 더비가 진짜 예측하기 힘든 이유.mp4 [29] 손금불산입6219 24/04/25 6219 0
82240 [스포츠] [해축] 다음 시즌에 바르샤 감독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진 챠비 [23] kapH6781 24/04/25 678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