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26 00:42:12
Name 무도사
File #1 13513q.gif (2.97 MB), Download : 697
Link #1 인터넷
Subject [스포츠] 표정으로 알 수 있는 경기 상황


기아팬들도 다 저렇지 않았을지..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4-06-26 09:31)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곧미남
24/06/26 00:46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이분 단기전 너~~~무 걱정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4/06/26 07:45
수정 아이콘
2011년 상반기 압도적 전력으로 전반기 1위 달리다가 4위로 마감한 거 생각나네요.
그때는 선샤인 타이거즈, 이동식 돔구장이라 체력 저하라는 핑계라도 있었지, 이건 뭐...
취임할 때부터 비전 같은 거 없는 걸 보고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운 좋게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제 운이 다해 가는 모양이네요.
괜찮습니다
24/06/26 08:46
수정 아이콘
7위마감 아녔나요??
분명 1위하다가 거의 꼴지한 시즌도 있었는데...
지니팅커벨여행
24/06/26 08:51
수정 아이콘
그건 선동열 타어강 시절일 거예요.
저 때는 조범현 감독 때인데, 4위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동열 영입하려고 잘라 버렸고, 그때부터 타이거즈는 약팀으로...
Dončić
24/06/26 08:55
수정 아이콘
근데 땜빵으로 급하게 세워서 비시즌에 자기 의지대로 팀 구성도 못하고 소위말하는 취임선물 FA 하나 못받고 시즌 시작하는 사람이 그 시즌 비전이 세워졌을리가 없지 않나요?
아우구스투스
24/06/26 09:55
수정 아이콘
다들 왜 이걸 감안을 안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ㅜㅠ
스웨트
24/06/26 10:37
수정 아이콘
풍전감독님 생각나네요…
곧미남
24/06/26 11:09
수정 아이콘
오~ 딱 기억하시네요 그때도 전반기 마지막 삼성하고 할때 첫경기를 트레비스가 잘 던졌는데 한기주가 무너지면서 확 떨어졌죠 물론 2011년 가장 큰건 이범호가 인천에서 허웅의 그 양아치 같은 페이크 홈수비로 햄스트링이 올라와서 그랬지만 저도 그해가 악몽처럼 떠오르네요
o o (175.223)
24/06/26 01:05
수정 아이콘
눈이 가신 거 같은데
푸헐헐
24/06/26 01:18
수정 아이콘
졸린 거 아닌가요?
24/06/26 02:37
수정 아이콘
고혈압 ㅜㅜ
그럴거면서폿왜함
24/06/26 03:14
수정 아이콘
선생님은 관중이 아니라 감독이에요
지니팅커벨여행
24/06/26 07:42
수정 아이콘
이럴 거면 그냥 관 둬라
이런 경기는 살다살다 처음 본다
24/06/26 08:12
수정 아이콘
몇 회 장면인가요 크크
ChojjAReacH
24/06/26 09:38
수정 아이콘
곽도규 올라와서 연속 피안타 상황으로 기억합니다
24/06/26 08:17
수정 아이콘
디스크?
24/06/26 09:35
수정 아이콘
경기 끝나고 라커룸 분위기+감독님 마무리 멘트가 어땠을지 궁금해지네요
24/06/26 09:37
수정 아이콘
원래도 땜빵인데요
전 이정도 한것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PolarBear
24/06/26 09:44
수정 아이콘
장현식을 9회쓸생각이었고 최지민도 일요일 무리했었으니 이해는 갑니다만.. 투교로 화많이나셨을듯요 기아팬분들은
살려야한다
24/06/26 09:45
수정 아이콘
네일 일찍 안 내린건 감독 실책 맞는 것 같아요
아우구스투스
24/06/26 09:55
수정 아이콘
3연속으로 네일 경기에서 승리가 없다보니 챙겨주려고 한듯요.
바카스
24/06/26 09:57
수정 아이콘
기아 선수들도 점수 벌어지니 퇴근 스윙, 수비로 일관했었던 것도 문제였던거 같아요.
그리움 그 뒤
24/06/26 10:17
수정 아이콘
감독, 투수코치, 선수들 모두 문제였죠.
선수들은 뭐... 하던대로 대충 방심하면서 경기했고,
네일 5인닝 채워주려고 9실점 할때까지 투수교체를 안한 감독, 투코 지분도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기아 불펜 투수들은 투구 연습보다 멘탈관리 연습을 더 많이 시켜야 해요.
불펜들이 무서워서 승부 못하고 도망치는 투구가 너무 표가 날 정도에요.
유인구가 유인구가 아니라 마구. 절대 타자가 손 못대게 엉뚱한 곳으로 던져버리는.
선발도 아닌 불펜들이 매번 주자를 쌓아놓고 경기하는게 무슨 불펜이냐...
아우구스투스
24/06/26 09:58
수정 아이콘
사실 부족하다면 부족할 수 있는데 진짜 전임 감독이 대형 사고를 쳐서 급하게 감독이 된거죠.

무려 2월에 취임했고 심지어 스프링캠프도 본인이 주도한 것도 아니고 시즌 중 선발 2명이 아웃된 시즌인데요.

지금만 해도 괜찮게 하고 있다 봅니다.
안철수
24/06/26 10:02
수정 아이콘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거 같은데 건강 챙기길
24/06/26 10:05
수정 아이콘
기아 전력이 좋기는 하지만 야구감독이라는 자리가 약팀을 이기게 하는건 불가능해도 강팀을 망치는건 일도 아니기 때문에 현재까지 이범호를 재앙으로 낙인찍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작년 김종국만 해도 피타고라스 승률 2위팀으로 실제 순위 6위를 했으니....물론 이런식으로 쭉 가다가 순위 떨어지고 포시에서 허무하게 탈락하고 그러면 평가를 달리 해야 할 것이고.

다만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너무 젊어서 팀 장악이 아직 안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코칭스태프와 베테랑들에게 지나치게 관대한 점, 그리고 관대할거면 다 같이 관대하든가 아직 팀내 입지 없는 일부 선수들에게는 필요이상으로 냉혹한 점은 반드시 고쳐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24/06/26 10:10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에서 멀 할수는없어보이니...
소크라테스를 바꿔보는게...
PolarBear
24/06/26 10:13
수정 아이콘
소쿠리 어제 4안타..
마그네틱코디놀이
24/06/26 10:19
수정 아이콘
올라왔어요
살려야한다
24/06/26 10:20
수정 아이콘
요즘 들어 커리어하이 찍을 기세던데요?
위원장
24/06/26 10:27
수정 아이콘
여름 되자 폼 올라왔습니다
코리엠
24/06/26 10:14
수정 아이콘
원래 야구판에서 일희일비는 어쩔 수 없지만...
작년 한남자 생각해보면 이범호는 혜자 그 자체입니다.
마그네틱코디놀이
24/06/26 10:19
수정 아이콘
그게 아닐 수 있다는게 보여서 문제
24/06/26 10:18
수정 아이콘
기아 지금 1위팀 아닌가요? 1위를 해도 감독이 욕먹는 스포츠. 그것이 야구...
24/06/26 10:2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어제 경기가 진짜 역대급이라 이해는 갑니다. AI 기반 승부예측에서 99.7%뜬 경기를 역전당해서 무승부로 겨우 끝낸 경기니까요.
24/06/26 10:21
수정 아이콘
작년에 이승엽이 직전해 9위팀을 5위로 끌어올렸는데 왜 욕먹나요? 라는 글에도 해당팀 팬들 입장에서 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대댓글로 달았었는데, 우승팀도 10게임을 하면 3~4게임을 질 수 밖에 없는 야구라는 종목 특성 상 비판점이 나오지 않는 완전무결한 시즌을 보내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자팀팬들 입장에서는 타팀팬이 모르는 부분도 더 많이 보일거고요.
위원장
24/06/26 10:26
수정 아이콘
평소에는 1위 감독 실드 치는 편인데
어제는 13점차 따라잡혔으니 실드를 못치겠습니다
24/06/26 10:38
수정 아이콘
작년 염감독도 욕 엄청 먹었죠.
경기수가 많다보니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파비노
24/06/26 10:40
수정 아이콘
작년 우승 염감도 주구장창 욕먹다가 우승!!!!!
아엠포유
24/06/26 11:03
수정 아이콘
정규시즌 5연속 한국시리즈 4연속
포핏한 류중일도 5년 내내 욕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이 정도야 뭐 크크크
그럴거면서폿왜함
24/06/26 11:22
수정 아이콘
14:1 뒤집히면 전성기 김응용 김성근이 와도 욕먹어요
24/06/26 12:07
수정 아이콘
김원형 감독이 재작년인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할때도 계속 욕먹었던 기억
24/06/26 12:52
수정 아이콘
지금 감독이 욕먹는건 순위하고 상관없죠. 다른 종목에서도 이정도로 이기고 있는데 뒤집혔다 겨우 비기면 감독 욕 먹습니다.

농구에서 3-40점 차 뒤집히거나 축구에서 7-1 같은거 뒤집히면 그 감독이 포포비치(농구)나 펩(축구)이여도 욕먹죠.
마그네틱코디놀이
24/06/26 10:20
수정 아이콘
투수 교체를 너무 못해요. 투코라도 바꾸지.
24/06/26 10:21
수정 아이콘
선발승때메 5이닝 채워주려다가 망했으니 누굴 탓하겠어요.
위원장
24/06/26 10: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임감독 사고쳐서 급하게 감독 선임된 1년차 초보감독이 리그 1위 하고 있습니다
1경기로 좋은 경험했다고 봐야죠
24/06/26 11: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누군가는 점수차이 많이 나니 최대한 선발끌고 가고 필승조 아끼고 이런 운영이 상식적일 수 일죠. 일반적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7대0 과 14대1에서 14대7이 된 상황은 흐름 자체가 다른 겁니다.
같은 7점차가 아니죠. 이범호 감독의 문제는 한 경기 내에서 흐름에 전혀 영향을 못끼친다는 겁니다. 작전도, 선수 교체도 모두 그냥 일반적이고 선수, 코치에게 맡기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저런 특수한 상황과 흐름에서는 끌려 갈 수 밖에 없어요.
만루홈런 맞았을때 흐름을 바꿀 방법은 많았어요. 투수 교체, 필승조 빠른 투입, 수비 조기 강화, 포수 교체 등 모든 수단을 넉놓고 선발에 승리투수 챙겨주려고 맡기고 그후엔 점수차 감안해서 필승조외의 투수로 버텨보고 이 모든 일반적인 선택들이 경기 흐름을 바꾸지 못했고 결국 역전까지 당했죠. 어제는 차라리 지고 반성해야할 경기였어요. 애매하게 무승부로 끝난게 투수 소모만 하고 다 이긴 경기 놓쳤다는 패배감만 들고 그래도 지지는 않았어 자기위안만 할 수 있는 최악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욕먹고 있지만 더 욕먹을 각오를 하고 경기에 영향력을 미쳐야해요. 야구는 한경기 내에서 감독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별로 없기에 오히려 중요 순간엔 더 강하게 미움 받을 용기를 감수하는 선택을 해야해요. 그래서 야구의 소위 우승 경험있는 명장들은 좋은의미로도 나쁜의미로도 죄다 비범한 사람들이죠.
선수단 운영이나 분위기 등 딱 수석코치로써의 역할은 잘 해주는거 같아서 더 안타까운 감독입니다. 충분한 준비과정과 경험이 있다면 더 좋은 감독이 될 수 있을거 같은데... 지금 기아가 우승을 바라보기에 더 아쉽고 과도하게 욕먹고 그래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솔까말 못한거 맞자나 생각도 들고... 복잡하네요.
곧미남
24/06/26 11:15
수정 아이콘
왜 1위팀 감독이 욕먹냐는 댓글들 보다가 이글보니 너무 공감되네요 최근 10경기 7승 2패 1무 분명히 잘하고 있는거 같지만
지난주 수요일 LG전 5회까지 7안타 5볼넷 2득점할때의 그 작전없는 모습 일요일 DH 1차전 8대6 무사 2루에서 주자바꾸고
강공하다가 더블아웃 말도하기 싫은 어제까지 정말 충분히 답답한 야구를 하고 있죠 물론 1위입니다만
그팀의 팬으로 매일 전경기를 보는팬들은 이범호 감독 조금 별로인건 사실이네요
그럴거면서폿왜함
24/06/26 11:22
수정 아이콘
상식적인 운영 하는 건 좋은데 경기 흐름 못 읽고 방관하는게 한 두 번이 아니죠. 14:1 뒤집힌 경기에서도 감독 쉴드가 나오는게 의아하네요.
키타무라 코우
24/06/26 11:37
수정 아이콘
리그1위 팀이 4회초까지 14:1 인 경기가 역전될 확률
vs
2007년 마xx가 다전제에서 프로토스에게 3:0 셧아웃 당할 확률
빠르모트
24/06/26 12:12
수정 아이콘
이범호 감독인 이상 기아는 코시에서 털릴 각오 해야 합니다. 단기적 약하다고 몇번 말했는데 어제의 경우가 대표적이죠. 흐름 자체를 못 읽고 끊어줄 타이밍에 개입을 안해버린게 문제입니다. 김종국과 다르다라는 마인드로 그렇게 행동하는 것 같은데 팀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죠.
24/06/26 13:03
수정 아이콘
김대유 김도현 곽도규 올린거 자체가 그냥 생각이 없는거죠. 어제 장현식 최지민이 던진거 보세요. 그 둘 올렸으면 기아가 이겼을 경기임..
곧미남
24/06/26 14:07
수정 아이콘
최소한 6회말 공격에선 필승조 냈어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535 [스포츠] [K리그] 드디어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제시 린가드 [9] 及時雨7717 24/06/27 7717 0
83534 [연예] 성시경 유튜브에 좋아하는 곡,가수가 함께 올라왔습니다. [4] 대단하다대단해7444 24/06/26 7444 0
83532 [스포츠] [KBO] 프로 수준의 투수가 맞나 싶은 키움 투수진의 9회초 [30] 매번같은9960 24/06/26 9960 0
83531 [스포츠] 오늘의 KBO 끝내기.gif (용량주의) [13] SKY927602 24/06/26 7602 0
83530 [연예] 왜노자의 따끈따끈한 뉴진스 도쿄돔 후기.jpg(노스포) [17] 오후의 홍차7641 24/06/26 7641 0
83529 [연예] [아이브] 'SUMMER FESTA' M/V Teaser (2024 펩시X스타쉽 캠페인) [1] Davi4ever4168 24/06/26 4168 0
83528 [스포츠] [단독] "임신 책임지려 했는데…" 허웅, 전 여친 고소 전말 [124] 로즈마리15327 24/06/26 15327 0
83527 [스포츠] [해축] 마 형 세계랭킹 1위야.mp4 [5] 손금불산입7815 24/06/26 7815 0
83526 [스포츠] "G첩을 아십니까"…KT, '김영섭 대표 비속어' 확산 [42] Pzfusilier11724 24/06/26 11724 0
83525 [스포츠] 경기 전날 날새면서 술마셧던 선동열 성적.txt [38] insane9931 24/06/26 9931 0
83524 [스포츠] 연합뉴스가 공개한 손웅정 축구교실 피해아동 진술서 [23] 10345 24/06/26 10345 0
83523 [스포츠] 손웅정 손축구아카데미 언론보도 관련 입장표명 [58] 시린비10835 24/06/26 10835 0
83522 [스포츠] [KBO] 나균안에 대한 야구부장썰 [64] 김유라12433 24/06/26 12433 0
83521 [스포츠] 부산 사직야구장으로 원정가는 야구 선수들이 조심해야 할거 [34] 매번같은10478 24/06/26 10478 0
83520 [스포츠] [KBO] 5월 이후 팀 공격력 주요 지표 [30] nearby5985 24/06/26 5985 0
83519 [스포츠] [NBA] 미칼 브리지스, 뉴욕 닉스행 [8] 그10번6154 24/06/26 6154 0
83518 [스포츠] [해축] SPOTV NOW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제휴 종료 [17] 미원6315 24/06/26 6315 0
83517 [스포츠] [NBA] 미칼 브릿지스 뉴욕닉스행 [42] 윤석열5325 24/06/26 5325 0
83516 [스포츠] UEFA 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최종전 [2] SKY925498 24/06/26 5498 0
83515 [스포츠] [KBO] 이번 시즌 규정타석 타율 워스트 5명 [9] 손금불산입5685 24/06/26 5685 0
83514 [스포츠] [해축] 한팀 7골이 아니라 한조에서 7골? [9] 손금불산입6027 24/06/26 6027 0
83513 [스포츠] [MLB] 본인이 뉴욕의 주인임을 판결하는 판사님 그랜드슬램 29호 [9] kapH5335 24/06/26 5335 0
83511 [스포츠] 표정으로 알 수 있는 경기 상황 [53] 무도사8781 24/06/26 878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