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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2/16 09:21:59
Name TheZone
Link #1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5108187
Subject [스포츠] [K리그] '강등권 굴욕' 전북, 김두현과 결별…차기 사령탑 방점은 '경험'
전북과 김두현감독이 서로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군요.

차기 사령탑은 김도훈 감독, 윤정환 감독 등이 물망에 오르고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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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킨즈
24/12/16 09:48
수정 아이콘
윤정환 감독의 전북은 어떨지 보고싶네요.
handrake
24/12/16 09:51
수정 아이콘
누가 올려나요?
윤정환? 이정효?
及時雨
24/12/16 10:28
수정 아이콘
엥 루머는 엊그제까지도 동행이었는데 정말 축구판 알 수가 없네요
삼각형
24/12/16 10:29
수정 아이콘
윤정환이 왔으면 하는데
24/12/16 15: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이적료를 주고서라도 이정효가 왔으면 해요 윤정환의 경우에는 성적은 어느 정도 내온 것이 사실인데 강원이전엔 전술이 구식이라는 평가도 있었거든요 올해 강원의 전술의 경우 정경호수석 이야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과연 정경호없이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고 그리고 갑툭튀한 양민혁의 덕분도 있고해서
croissant
24/12/16 15:58
수정 아이콘
제대로 된 지원을 받은 이정효 감독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한번 보고 싶네요.
전북이라면 선수 영입, 분석팀 다 원하는 만큼 지원해줄 수 있을텐데.
얼씨구3
24/12/16 17:58
수정 아이콘
최강희 또는 윤정환?
행복감사우리가족
24/12/17 15:19
수정 아이콘
이정효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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