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유료기사 링크]
https://bunshun.jp/denshiban/articles/b10545
https://bunshun.jp/denshiban/articles/b10562
1월 17일 밤. 작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를 26년만의 일본 제일로 이끈 에이스 좌완 아즈마 카츠키(29)는, 청춘 시절을 보낸 나고야에 있었다. 가족을 요코하마에 남겨 두고 자율 트레이닝에 힘쓰고 있다. 그런데 이 날, 아즈마가 호텔의 자기 방에 초대한 것은, 최애의 아내가 아니라 금발 롱의 섹시 미녀로…….
아이치 공대 메이덴, 리츠메이칸 대학을 거쳐, 2018년, 드래프트 1위로 베이스타스에 입단한 아즈마. 23년에는 16승으로 다승을 획득. 지난 시즌에는 12개 구단 최다인 183이닝을 던지며 13개의 승리를 거뒀다.
「지금 오프에는, 작년부터 배의 연봉 2억1000만엔으로 계약 갱신. 장래에는 메이저 진출, 사무라이 JAPAN 선출도 속삭여진다.」(스포츠지 기자)
프라이빗으로는, 20년에 결혼, 장녀도 얻었다. 인터뷰에서는 「가족의 도움을 받고 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 아즈마는, 예년 시즌 오프에는, 고교 시절을 보낸 나고야에서 자율 트레이닝에 힘쓴다. 금년은, 「무휴로 자율 트레이닝을 실시한다」 라고 선언하고, 12월부터 나고야에 입성. 스포츠지의 취재에는, 가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직구 사랑"을 밝히고 있었다.
「(가족과) 못 보는 날이 굉장히 많다. 되도록 영상통화를 해서 아이가 외롭지 않도록 하고 싶다」
하지만 --. 나고야의 땅에서 아즈마가 생각을 하고 있던 것은 가족뿐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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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대통령 관련 일로 매일 매일 시끄럽다면
이웃 일본에서는 후지TV 성스캔들과 관련한 파장이 어마어마, 매일 매일 새로운 뉴스들이 올라오며 일본 전역을 들끓게 만들고 있는데요
그런 가운데 주간문춘이 오늘 오후,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1선발 아즈마 카츠키(東克樹)가 AV배우 스에히로 준과 불륜관계에
있다는 폭로를 했습니다(폭로하겠다는 예고를 했었고 오늘 발표 : 최다승 기록이 있는 투수가 av배우와 불륜관계에 있다)
폭로가 있은 직후 카츠키는 SNS를 폐쇄했다고 하네요
베이스타즈 경기를 자주 직관한 사진들이 스에히로 준 sns에서 발견되면서 네티즌들은 불륜 당사자가 두사람이라고 추측했었다고 하는데
문춘에서 사진을 공개함으로 인해 확정이 되어 버렸다는
+)
오늘 문춘은 불륜 건 외에도 후지tv 성스캔들 관련한 후속보도
또 일본에서 천년돌이라 불리는 하시모토 칸나로부터 파워하라(괴롭힘) 당했다는 전 매니저(바뀐 매니저가 8명이나 된다고)의 증언 등의 폭로 기사를 올렸습니다
최근 일본 연예계에서 하시모토 칸나와 관련해 잡음이 많다고 하는데 그녀의 향후 행보도 주목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