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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2 19:36
이런, 실수로 엔터키를 눌러버렸네요-_-;;
나머지 선수들 평가입니다. 임동혁선수 5점 - 제공권을 내주다니... 김성곤/이유석선수 7점 - 각개격파의 위력! 발맞추어 척척척 김재춘/한동훈선수 4점 - 일단은 두고봅시다... 오늘은 플레이가 영... 오영종선수 8점 - 김태형해설위원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한... 김성진선수 4점 - 간단히 말해서 제대로 당했다.
06/12/02 22:12
우선 르카프와 팬택경기부터..
이학주 3점 - 상대편과 팀플?스타리거의 모습을 보여 주세요ㅜ.ㅜ 손영훈 7점 - 과감한 공격에 배럭은 나의 것. 자동문 열고 승리로. 임동혁 4점 - 유리한 경기를 그렇게 들이대시다니. 3시 뮤탈 숨김에 당했다. 김성곤,이유석선수 7점 - 손발 척척. 테크 전환도 깔끔. 김재춘,한동훈선수 4점 - 신인 첫조합이라 긴장한 듯. 상대팀 테크도 확인 필요. 오영종선수 7점 - 테란전이 너무 쉬워요. 연습 상대한 기분. 김성진선수 3점 - 쓰리커맨드에 투팩토리? 팩토리부터 늘리자. 긴장은 금물 온게임넷과 stx soul 경기 박명수 3점 - 테란전만큼만 토스전도 부탁해요. 역상성을 제대로 보여 주시네요. 김구현 8점 - 확장만큼은 저그인줄 알았어요. 공격과 견제의 힘! 박찬수 6점 - 초반 저글링 센스 굿. 허나 컨트롤과 운영은 조금 아쉬웠다. 김남기 4점 - 컨트롤은 정말 예술. 하지만 이기지는 못해요. 해처리가 있었다면.. 종서진성 3점 - 초반 투칼라 러쉬가 아쉽다. 결국 극복하기 어려웠다. 영수윤환 8점 -팀플레이 다승왕은 아무나 하나. 수비는 승리? 박종수 8점 - 4경기의 캐리어의 아쉬움을 5경기로 극복. 결국 팀은 이겼다. 전태규 8점 -마지막의 아비터 리콜한 다크아칸의 마인드 콘트롤이 승리를 내품에!! 중간 너무 위험했다. 한동욱 5점 -초반 불리함을 넘겼으나 느린 진출이 화근. 공격성향이 왜 발휘되지 않았을까?
06/12/02 23:08
평점 글에 대해 하나 건의.
글이 '바이트 제한'이 아닌 '글자수 제한'이더군요 -_-; 기호라던가 영어가 되면 금방 더 못쓰게 되더만요 -_-;; 그거 어떻게 조정이 안될까나요. 뜨는 창만큼의 바이트수는 나왔으면 합니다..
06/12/03 11:54
...맙소사. 마감 몇 분 안 남긴 상태에서 황급히 적다 보니 터무니없는 실수가 나왔군요.
재춘동훈 선수의 평점은 영수윤환 선수의 것이고 성곤유석 선수의 평점은 종서진성 선수의 것입니다. -_-;;; 팀을 통째로 헷갈려버렸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꾸벅.
06/12/03 14:36
글곰님 수정해드렸습니다.
이번 COP 선정에서는 전태규 선수와 이제동 선수가 접전. 전태규 - 8.6896점 이제동 - 8.6666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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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번째 C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