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2/15 20:58:19
Name pennybest
Subject ★ 2/15 COP - 마재윤 (CJ) - 평점 9.4 ★
▶ 07년 35번째 COP

Today's COP : 마재윤 (CJ Entus) - 평균평점 9.4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07년 최고 평점 2/8일 COP - 김택용 - 평점 9.6 )

[ 마재윤 선수의 Play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롱기누스도 그를 막지는 못했다 9.5 kama
- 진영수는 마재윤이 연주하는 소리를 들었다...패배의 운명.. 9.5 EZrock
- 매 경기마다 최선의 판단을 한다. 이것이 본좌의 비결!! 9.5 caroboo
- 역시 본좌는 본좌다!!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리~ 9 nabab
- 두번은 당하지 않는다. 사상 최초의 5연속 결승진출. 8.5 YANG
- 결승을 위한 0.5점조차 오늘은 남겨둘 수가 없다. 10 라벤더
- 전대미문의 5연속 결승진출!! 9.5 themavine
- 그래, 너 본좌 먹어.-_-)b 9 아리하
- 롱기누스 저그맵 아냐? 이상한데?? 9.5 信主NISSI
- 신의 경지에 오르다 10 Doyouknowhuman
- 말이 필요 없는.. 9 Taa
- 12드론 3해처리 한번도 안 했네, 영수는 그거 준비했을텐데 9.5 hardyz
- 압도적-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5연속 결승은 대단! 8.5 My name is J
- 마본자 그가 맘먹으면 점령 못할 곳은 없다. 10 찡하니
- 맵 불문 지상 최대의 공공의 적..이런선수 있었나... 9 이해민
- 1,5경기 롱기누스조차 마재윤을 막을순 없었다. 8.5 빵을굽는사람
- 4회우승 축하드립니다..-_-;; 9.5 kwikongja
- 상성을 의문케하는 플레이, 5연속 결승진출에는 이유가 있다 8.5 DNA Killer
- 완전 맵핵 드랍쉽격추.. 경기를 읽는 센스! 오늘 11 점 10 하얀갈매기
- 롱기2-리템-데폭-블리츠-롱기2 를넘은,, 말도안되는경기력! 10 HeRald
- 극악의 맵대진을 뚫고 5회 연속 결승진출. 말이 필요없다. 10 로얄로더
- 이중롱기,리템,데폭을 뚫고 이긴것만해도 10점이 모자르다. 10 qck mini
- 판단 하나하나가 놀라울뿐, 이기는 법을 저그처럼 파고들었다 9.5 Nerion
- 그의 운영의 끝은?...진짜 하고싶은데로 하는것 같다. 8 뱀다리후보생
- 저그의 구세주!! 5회연속 결승진출 10 희재
- 맵때문에 +0.5점,진영수를 잡아서 +0.5점 =10점!! 10 드라군공장장
- Thank You. Savior.And,I Love You! 10 SKY92
- 저그를 통제하는 자 - 그를 제어할 수 없다 ,, 9 ArTDeViL
- SaviOr Walks On Water 10 항즐이
- 오른팔을 내주는 대신 상대의 목을 따버리는 자. 9.5 글곰
- 김택용 선수에게 기대해도 될까...? 이건 참... 9 하얀 로냐프 강
- 도대체 어디까지 갈까... 두렵기까지 하다 9.5 너는강하다
- 롱기누스 2승은 정말 덜덜덜. 9 초록나무그늘
- 입이 다물어 지지가 않는다. 9.5 withinae
-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최강의 사나이.. 이제는 인정.. 10 마요네즈
- Good. 9 솔로처
- 5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니. 대단하다. 맵도 그를 못 막는다 8.5 발업질럿의인생
- 마재윤의 연주는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 9 명랑
- 솔직히 이 맵에서 이길지 몰랐다 마본좌군.. 9.5 로니에르
- 심리전, 빌드, 운영, 컨트롤, 멀티태스킹 부족함이 없다. 9.5 lightkwang
- 그는 진정한 저그의 구원자다. 9.5 자이너
- 이게 마재윤!!! 저그란 종족의 극을 보여주는 것 같다!! 10 가즈키
- 솔직히 얘기해줘 3경기는 맵핵이라고... 환상의 예측력!! 10 z
- 다전제에서 누가 그를 꺾을 것인가.. 9.5 Timeless
- 더써줄말도없다-너무잘해 9.5 플래티넘
- 내겐 지금의 마재윤을 평가할 자격이 없다 9 연아짱
- 스타 경기를 보다가 눈물이 난다는 게 뭔지 일깨워 준 선수. 10 네버마인
- 약한곳이 어디고 강한곳이 어디인가? 지칠줄 모르는 연주의 끝 9.5 블러디샤인
- 그시작과 그 끝은 그의 손끝에서 오로지 지휘될뿐이었다 10 물탄푹설
- 역대 최강이다. 9.5 [NC]...TesTER
- 극악의 맵대진을 또 뚫고 msl본좌는 5연속 결승으로.. 9 나비효과
- 현존 최강, 밸런스의 파괴자, 수식어마저 담지 못하는 저그 9.5 시퐁
- 3경기는 소름이 돋았고, 롱기누스는 이젠 그의 땅이다. 9.5 마녀메딕


☞ 2월 15일 2006 곰TV MSL 4강 2주차 B조 평점 결과화면 보기 ☜


※ 평가는 지정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07년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김택용 - 9.55점 (2/8) vs 강민
2위 : 마재윤 - 9.42점 (2/15) vs 진영수
3위 : 박성준S - 9.39점 (1/5) vs 한승엽
4위 : 마재윤 - 9.19점 (1/5) vs 이재호
5위 : 김재훈 & 정영철 - 9.10점 (1/7) vs 김민구 & 주현준


- 07년 COP 선정 횟수 -
6회 : 마재윤
5회 : 없음
4회 : 이윤열
3회 : 없음
2회 : 허영무, 신희승, 강민
1회 : 권수현, 박태민, 박성준S, 김재훈 & 정영철, 박성준M, 오영종, 김준영, 강구열, 변형태, 박지호, 임동혁, 김민구, 박명수, 윤용태
       고인규, 김택용, 한동욱, 박영민, 이재호


- 07년 팀별 COP 선정 횟수 -
10회: CJ ENTUS
9회 : 없음
8회 : 없음
7회 : 없음
6회 : MBCgame HERO
5회 : 팬택 EX
4회 : 없음
3회 : 삼성전자 KHAN
2회 : 이스트로, KTF MagicNs, 한빛 Stars, SKT T1, 온게임넷 Sparkyz
1회 : 르까프 OZ


- 07년 패자 최고 평점 순위 TOP 5 -
1위 : 한동욱 - 6.407점 (2/14) vs 이윤열
2위 : 진영수 - 5.4906점 (2/15) vs 마재윤
3위 : 이재호 - 5.306점 (1/25) vs 김택용
4위 : 박성준M - 5.272점 (1/24) vs 한동욱
5위 : 윤용태 - 5.214점 (1/4) vs 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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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5 21:03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 - 롱기누스에서의 2회 승리, 사막여우에서의 승리만으로도..
진영수 6 - 정말 잘했는데... 마지막 경기에서의 경험 부족..
07/02/15 21:07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10 - 저그의 무덤들을 넘어 결승으로...
진영수 5 - 4경기 발키리 쎈쓰는 좋았는데... 아쉽다...
07/02/15 21:10
수정 아이콘
최고 평점 나올꺼 같은 분위긴데요
07/02/15 21:11
수정 아이콘
완전 프링글스 시즌 1 입니다.

4강 한쪽 프프전 3:0
반대쪽 저테전 3:2
저그 마본좌 1, 5경기 승, 1경기 9드론.

결승은 3:1 마본좌 승?
아이엠포유
07/02/15 21:12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9.5 - 의심의 여지 없는 본좌! 멀티테스킹은 기본이고, 심리전과 순발력 그리고 전술싸움 또한 발군이다.
진영수 5.5 - 정확한 예측! 스나이퍼의 면모는 정말 잘보여 줬는데, 결국 경험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건가..?
Pride-fc N0-1
07/02/15 21:12
수정 아이콘
마재윤 10- 그맵들을 뚫고 결승에 갔다면 더이상 말이 필요 없음
진영수 6.5-마재윤 상대로 가장 부족했던건 실력이 아니라
5전제 경험부족
수퍼소닉
07/02/15 21:20
수정 아이콘
한번도 평점에 글을 남긴적이 없지만 평점을 안 줄수가 없군요.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10 - 봉자씨, 본좌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던 날 용서해.
진영수 4 - 좋은 경험, 쓴 약이 되었길. 그대는 이제 시작이니까.
오우거
07/02/15 21:21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10.0 점 - 노 코멘트
진영수 6.5 점 - 솔직히 실력이 딸렸던 것도 아니고 5경기 말고는 그렇게 눈에 띄는 실수도 없었다. 그냥 상대를 잘못 만난거지...
리콜한방
07/02/15 21:25
수정 아이콘
前초대 평가위원 평점입니다.(괜히 거청하네..)
마재윤 10점: 5경기에서 내심장을 그렇게 두근거리게 한 죄로 10점줍니다.
진영수 6.5점: 너무 잘했다. 만년 기대주라는 꼬리표는 뗼수있다. 다음시즌 더 성장할것같다.
07/02/15 21:27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10점 : 마본좌
진영수 6.5점: 5판3선승제 방송경험만 몇번 있었어도...
타인의하늘
07/02/15 21:27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9.5 - 당신은 저그의 구원자.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
진영수 5 - 경험부족이 아쉽다.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
비오는날이조
07/02/15 21:32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요.

마재윤 10점 : 3경기에서의 수비 그리고 이어지는 역전극은 한동욱, 이윤열의 3경기 이상의 감동 ; 10점도 부족하다

진영수 5.5점 : 앞날이 기대된다.
그래서그대는
07/02/15 21:33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마재윤 10점 : 언제쯤이면 이 전성기가 끝날까 고민하던 나에게
한줄기 희망같은 경기력..

진영수 4.5점 : 5경기 너무 긴장하고 생각이 많았던 진영수선수 아쉽다
CoFFeepoT
07/02/15 22:08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마재윤 9점 :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리..
진영수 5점 : 경험 부족 빼고 그다지 나쁜 건 없었다..
메딕의사랑
07/02/15 22:08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이에여 ^^
마재윤 9.5 - 10점은 낼도 이기면 줄래요~~
진영수 5.5 - 정말 마지막 경기 아쉽겟다..
구리땡
07/02/15 22:18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평점~

마재윤 10점 : .......점수....더 주면 안됩니까??? 한 11점? 12점? ㅡㅡ;..이런 맵에서 어떻게 이긴건지..
어디선가 본듯한 이런문구가 떠오르네요.. 마재윤은 지금.. 양 방송사를 상대로 싸우고있다는말..

진영수 6점 : 다음기회를 노리기엔..정말 하늘이 내려준 기회였는데.. 너무x10 ..아쉽다
이즈미르
07/02/15 23:09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평점 적기는 처음이네요.
마재윤 9점 : 친절한 봉자씨~ 9.5점과 10점은 남은 4강과 결승을 위해~
진영수 5점 : 뼈아픈 5경기, 결국 중고(?)신인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김기욱
07/02/16 00:46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처음적네요..

마재윤 10점 - 스타계의 재앙이라고 불리울 정도 였다. good, good , very good을 수도 없이 외쳤다..
진영수 7점 - 굳이 못한것을 뽑자면.. 마재윤을 도발한것이 아닐까...

오늘 전체적인 게임은 마재윤의 경기에 진영수는 항상 뒤따라 갔던 경기 같습니다.. 2경기에서는 지독한 맵밸런스가 한 몫했고, 4경기는 진영수선수의 판단 + 마재윤 선수의 실수 라고 여겨지는군요..
S&S FELIX
07/02/16 02:26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평점입니다.

진영수 7점 - 테란의 단단함, 테란의 폭발력을 모두 보여준 선수.
이승용
07/02/16 02:40
수정 아이콘
역시 저도 일반회원이지만..

마재윤: 10점.. THE GREATEST ONE... 본좌.. 지존.. 신.. 무슨 말을 다 같다 붙여도 될듯한 포스..
진영수: 6점 - 사마난.. 사기 마재윤 난감효..
07/02/16 04:47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전 맵의 유불리를 떠나서 경기만보고 평점을 내릴게요..

마재윤 8.5 - 본좌에게 3:2의 스코어는 어색 .. 하지만 그의 센스는 여전히 빛났다.

진영수 6 - 3,5경기의 기세는 어떤 저그라도 잡았을 것이다.. 하지만 마재윤이었기에..
리네커
07/02/16 07:20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10점 - 솔직히 질줄 알았습니다. 정말 실력만큼은 역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진영수 6점 - 진영수 선수 정말 잘해주셨는데 5경기때 많이 긴장하신거 같네요 다음에 더 좋은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함내세요
이서윤
07/02/16 08:25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 10 말이 필요한가? 그는 저그의 신.
진영수 - 6 마지막 경기가 천추의 한으로 남을 진영수. 생애 처음 갖는 5판 3선승의 승부에서 현존최강의 선수를 상대로 5경기 까지 끌고 간것에 박수를.
에너지절약
07/02/16 08:46
수정 아이콘
마재윤 효과가 크네요....사상 최다의 일반회원 평점....-ㅅ-;
07/02/16 10:31
수정 아이콘
5경기에서 이레디에잇을 개발하지 않은 건
3탱크 1베슬 타이밍에 5배럭까지 다 돌리면서 치고 나가기 위한 자원 안배였던 것 같았는데 .... 다른 실수도 있었나요? 저녁 먹으면서 틈틈히 봐서 다른 건 잘 모르겠네요.
제3의타이밍
07/02/16 11:36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닏.

마재윤 - 10 신에 가장 가까운 플레이를 보게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영수 - 6.5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오크히어로(변
07/02/16 13:11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연 - 지금 그와 동시대에 있는 것이 영광이다. 10점
진영수 - 차세대 스타플레이어를 보았다 잘생겼자나!!! 6점
리히트
07/02/16 13:14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 너무하다 10점
진영수 - 애썼다 6점
blackforyou
07/02/16 13:23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입니다.

마재윤 -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었다.. 그대는 본좌!! 10점
진영수 - 마재윤을 이렇게까지 몰아부친게 대단하다! 7점
난이겨낼수있
07/02/16 17:22
수정 아이콘
마재윤-최고의 게이머는 이렇게 게임한다.10
진영수-아직 그의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준다.8
라아라
07/02/17 12:49
수정 아이콘
일반회원 평점

마재윤 - 10점 ; 당신의 끝은 어디인가요 ?
진영수 - 7점 ; 마지막경기 안경까지 집어던졌다. 나에게 눈따위는 필요없다. 마음의 눈으로 경기를 치렀건만 ..신의 문턱에 딱 한발짝이 모자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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