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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7 22:03
박성준 - 10점 - 완벽하게 돌아왔다. 거기에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최연성 - 8.5점 - 역시 먹으면 강해지는 괴물. 물량은 어디 안가는구나 이승훈 - 8점 - 조를 탓하자. 이윤열 - 4점 - 오늘 뭘 한건지 모르겠다.
07/05/17 22:16
잉, 엔터를 잘못눌러서 이승훈 선수꺼만 입력됐어요.
나머지는 여기에 올릴게요. 박성준 - 9.5 - 투신의 로망 제대로 보여주다. 최연성 - 9 - 괴물이 업그레이드 되면 그 다음은 뭐냐! 이윤열 - 4.5 - 무난한 조였다면 모르지만 g조는 죽음의 조다.
07/05/17 22:19
박성준 - 투신... 돌아오나? 9.5
최연성 - 무난... 8 이승훈 - 잘 한다!! 단지 조가... 7 이윤열 - 아쉬울뿐... - 6
07/05/17 22:20
박성준 - 10점 - 질레트의. 투신이 아닌 완성형 저그로의 컴백
최연성 - 8.5점 - 투신팬인 나로서도 이선수 물량은 전율적 이승훈 - 7.5점 - 천하의 불운아. 이조만 아니었다면 훨씬 날아올랐을텐데... 이윤열 - 3.5점 - 윤열아....후....난감하네요
07/05/17 22:23
마녀메딕님// 부득이 평가를 삭제했으니 평가 재입력을 부탁드립니다.
평가를 하실 때는 해당 경기를 펼친 모든 선수의 경기를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이승훈 두경기 모두 한발짝만 더가면 되는데 아깝다. 6 마녀메딕
07/05/18 00:26
박성준 드론까지 전투력최강 돌아온 투신포스 - 9
최연성 투신에게 털리고 천재와 견제토스에게 화풀이하다 - 8.5 이승훈 김성제가 울고갈 견제의 달인 견제토스 조가 운이 없었다 - 7.5 이윤열 연습이 부족했을까? 4.5
07/05/18 12:34
박성준 - 10점 - 그가 왜 투신일까? 히어로서의 박성준은 이제 죽었지만 투신 박성준은 다시 부활했다.
최연성 - 9점 - 이러다가 대 토스전 또 하나의 트렌드를 이끄는 거 아닐까? 어김없이 투가스의 위력을 보여줌. 이승훈 - 7.5점 - 역시나 조가... 그 조를 상대로 승자조까지 간 것만 해도 대단하다. 이윤열 - 5점 - 팬택의 에이스, 게다가 이틀 연속의 경기수. 너무 많은 부담이었을까? MSL은 종료되었지만 아직 온게임넷과 프로리그는 남았다. 이제 다시 올라갈 일만 남았다.
07/05/18 15:07
박성준 - 10점 진짜 컨트롤 많이연습한모양이다 그저글링
컨트롤이나 드론이컨트롤이 장난이아니다 최연성 - 9.5점 최연성 엄청난 물량과 배짱을 보여줬다 이승훈 - 9점 이윤열 상대로두고 그냥 이겼다 박성준과 할때는 엄청난근성 플레이였다 이윤열 - 3점 힘도못쓰고 그냥 졌다 광속탈락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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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년 83번째 C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