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트를 사용못합니다. 글을 읽으실 대 이점 고려해서 읽어주셧음 합니다]

스타할 대는 그다지 없엇던 종족간의 문제.  워3에서는 엄청나게 분쟁의 소용돌이에 휩사이고 잇습니다.

스타의 종족문제 프로게이머들이 없엇던 오리지날 시절에는 [이 대 물론 신주영이라는 최초의 프로게이머가 탄생은 햇습니다만, 확장나오고 얼마후가 프로게이머가 그나마 확립되엇다고 봅니다]  일단 한종족을 파다가 좀 실력이 붙기 시작하면, 3종족을 파고 그 후 랜덤을 하게 되엇죠. 커뮤니티 사이트야 그 당시는 vt 모드 각종 겜 게시판 수준이엇죠. 그래서 인지  종족간의 불균형에 대한 문제는 모든 유저들이 많이 괴로워하지는 않앗습니다. [물론 한종족 파신분들이 테란 암울해 하는 것은 이 시절에도 잇엇죠]

그리고 나서 프로게이머들이 나오고 , 주종을 고르기 시작하면서 종족에 대한 문제가 슬슬 대두되기 시작하더니만, 확팩 어느 시점을 지나서 프토 암울론이라든지 자기 종족에 대한 비애를 품고 괴로워하고 다투기 시작합니다.

특히 워3는  개성이 너무나도 강한 4 종족이 잇고, 랜덤 유저를 보기가 너무나도 어려운 관게로 자신의 주종에 대한 자긍심과 자존심을 가지고, 과장해서 말하면 종족 민족주의라고나 할가  하는게 생겻죠 .

워3 사이트로 유명한  xp 사이트의 종족 분쟁을 보다 보면, 그 겜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잇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종족을 너무나 좋아하고 그 도를 넘어서 동일시 하기 가지 하면서 흥분되게 하는거죠.

원래 진퉁 언데유저인 오리지날 대 느겻던 그 감정을 많은 사람들이 느기는 것 같네요.


과연,   워3의 레벨은  실력이냐, 아니면 종족 발이냐  

우스개 소리로 이런 말이 잇죠.   ' 내가 이기면 실력, 내가 지면 종족 탓 '


조만간 패치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배넷포럼에서 패치에 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올라오고 잇는데, 어느정도 혁신적인 패치가 나올 것 같네요.

어덯게 패치되든 블리자드는 밸런스 맞는 겜을 원하고, 우리도 도한 밸런스 맞는 겜을 원합니다. [누구 말 마다나 , 휴먼의 스파이가 밸런스조정팀에 잇지는 않습니다 ]

- 火 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