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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08 21:48:52
Name 계층방정
Subject [일반] [여론조사] 비례대표 정당 투표의향 - 총선 전 마지막 조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0419412962110
머니투데이에서는 알앤써치, 에이스리서치, 조원씨앤아이, 미디어리서치의 마지막 결과를 가중평균냈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 20.6% 9-10석
국민의미래 31.4% 14-16석
녹색정의당 1.9% 0-1석
새로운미래 3.8% 0-2석
개혁신당 4.7% 2석
조국혁신당 28.2% 13-14석

이 평균에 포함하지 않은 것은 방식이 달라서 포함하면 안 되는 한국갤럽과 전국지표조사(NBS)인데, 한국갤럽은 위 조사와 비슷한 결과가 나온 반면 NBS 결과는 좀 많이 다릅니다.

국민의힘 39%
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0%
개혁신당 2%
녹색정의당 1%
새로운미래 1%

NBS 결과에서는 범보수진영과 범진보진영의 세가 비슷한 편으로,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범보수진영이 약세로 나오는 것과 비교됩니다. 비례 투표 의향과 정당 지지도는 좀 달라서, 조국혁신당이 정당 지지도에 비해 비례 투표 의향이 더 높은 경향이 있지만요.

한편 리얼미터가 4월 1-3일 조사한 총선 이전 마지막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 16.3%
국민의미래 29.6%
녹색정의당 1.4%
개혁신당 5.6%
새로운미래 3.4%
자유통일당 5.9%
조국혁신당 30.3%
국가혁명당 1.1%
소나무당 1.6%
기타 정당 1.4%
무당층 3.5%

이 데이터로 참여연대의 의석수계산기 https://watch.peoplepower21.org/election2024/ 결과를 뽑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술라님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연합 8석
국민의미래 14석
녹색정의당 0석
개혁신당 3석
새로운미래 2석
자유통일당 3석
조국혁신당 15석
국가혁명당 0석
소나무당 0석

그런데 마지막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는 대통령 국정평가가 6주 만의 하락세를 끝내고 1% 반등해 37.3%가 되었기 때문에, 끝까지 변화하는 추세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론조사 상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머니투데이 더300은 이번 정당별 평균지지율 조사를 위해 지난달 말부터 이날까지 공표된 여론조사 가운데 조사방법이 ARS인 알앤써치, 에이스리서치, 조원씨앤아이, 미디어리서치와 전화 면접 방식인 전국지표조사(NBS), 한국갤럽 등의 여론조사 결과를 구분해 활용했다. 표본집단 규모가 2배 이상 큰 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에 대해선 그에 상응하는 가중치를 부여해 분석했다.

지역구별 격전지 여론조사 평균지지율 분석의 경우 조원씨앤아이, 한국리서치, 입소스, 미디어리서치, 알앤써치, KSOI, 엠브레인퍼블릭 등에서 진행한 지역별 여론조사 결과 중 블랙아웃 직전 진행된 3건의 여론조사 결과치를 산술평균해 분석했다.

알앤써치 자체 여론조사는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응답률 4.7%)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대상은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무선 RDD(무작위 전화걸기) 방식으로 추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100% ARS 방식이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에이스리서치 여론조사는 뉴시스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응답률 2.7%)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무선 RDD 방식으로 추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100% ARS방식이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33명(응답률 4.3%)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무선 RDD 방식으로 추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100% ARS방식이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는 뉴스핌 의뢰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응답률 6.2%)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무선 RDD 방식으로 추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100% ARS방식이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엠브레인리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여론조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응답률) 18%)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해당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서울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응답률 13.2%)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해당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4월 첫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의 기간은 각각 이달 1일∼3일 사흘간, 이달 2∼3일 이틀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각각 남녀 1506명과 1004명, 응답률은 모두 4.1%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5%포인트와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4월 첫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기간은 이달 1∼5일 닷새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남녀 2511명, 응답률은 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08 21:58
수정 아이콘
자유통일당?!?!?!?!?!!!!!!!!!!!
계층방정
24/04/08 22:00
수정 아이콘
저대로 된다면 황보승희, 석동현, 정현미가 원내 입성하게 됩니다.
터치터치
24/04/08 22:10
수정 아이콘
소름돋긴 하네요
신사동사신
24/04/08 22:52
수정 아이콘
황보승희요? 크크크
캐러거
24/04/08 23:42
수정 아이콘
1.2번 드림팀
바람바람바람
24/04/09 02: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헐 불...또 될수도 있다니 끔찍하네요
계층방정
24/04/09 09:26
수정 아이콘
닉네임과의 완벽한 조합이군요.
24/04/08 22:10
수정 아이콘
히시태그 무슨무슨당(까먹음)이 왜 순위에 없을까요….
계층방정
24/04/09 09:27
수정 아이콘
그 당은 공보물도 제출 안 했다고 하더군요.
24/04/08 22:17
수정 아이콘
범야권195석에 개혁신당+자유통일당 5석?
암걸릴 듯. 만약에 이런 결과가 나오면 검찰에 정치력에 기대야 할 수도... 범야권이 200석 가까이 나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검찰이 청와대를 향해 칼빼드는 웃픈 상황이 나올 수도 있을것 같네요.
계층방정
24/04/09 09:28
수정 아이콘
으아아악
살려야한다
24/04/08 22:24
수정 아이콘
국가혁명당 소나무당에 버금가는 녹색정의당의 몰락이라니
꿈트리
24/04/09 08:57
수정 아이콘
심상정이 역사의 죄인이죠. 본인은 인정안하겠지만요.
계층방정
24/04/09 09:28
수정 아이콘
녹색당은 동앗줄을 잘못 잡은 것 같네요.
No.99 AaronJudge
24/04/08 22:27
수정 아이콘
아니 자통당이 3석???
계층방정
24/04/09 09:31
수정 아이콘
일단 봉쇄조항만 뚫으면...
이정재
24/04/08 22:33
수정 아이콘
저기들중 3% 못넘을당들이 제법보여서
계층방정
24/04/09 09:32
수정 아이콘
막판 가면 소수정당에서 이탈하는 유권자가 있을 것 같아요.
24/04/08 22:35
수정 아이콘
소나무당 1.6!!!
계층방정
24/04/09 09:32
수정 아이콘
일단 국가혁명당 녹색정의당보다 앞서는 것만으로도 놀랍네요. 별 차이는 없긴 하지만요.
돼지콘
24/04/08 22:36
수정 아이콘
개혁신당, 자유통일당은 저정도면 3% 선 넘은 게 확정이고, 새미래는 좀 아슬아슬하고, 소나무는 어렵겠다 싶습니다.
계층방정
24/04/09 09:47
수정 아이콘
리얼미터 외의 여론조사에선 자유통일당을 잘 못 봐서 저는 좀 유보적입니다.
24/04/08 22:37
수정 아이콘
정의당은 과연 당으로서 존립이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그래도 제3당으로 꾸준히 자리를 지켜왔는데, 이제는 유지가 가능할지 의문이 남는 상황이 되버렸;;
24/04/08 22:49
수정 아이콘
심상정 의원과 함께 사라지겠죠.
책임은 혼자지면될거같은데 당을 데리고 가네요. 어찌 보면 가혹합니다.
24/04/08 22:59
수정 아이콘
뭐.. 심상정만의 탓은 아니고, 그냥 정의당 자체의 문제겠죠.
전 결국 이상황을 정의당 모두가 자초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람바람바람
24/04/09 02:32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남아 있는 지지자들이 쓰는 문장 언어는 정말 과격하더군요.
좋은사람 인정 받는 몇몇 분들도 끝까지 남아 같이 휩쓸려 버리네요.
24/04/09 07:45
수정 아이콘
자업자득이죠 뭐...
계층방정
24/04/09 09:47
수정 아이콘
몇 번 재창당 과정을 거쳐서 살아남았으니 이번에도 뼈를 깎는 쇄신이 필요하겠죠. 진보당도 부활했는걸요.
둥그러미
24/04/08 22:4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NBS는 왜 저런걸까요? 이번이 특이하기보단 꾸준히 정권심판과 지원 여론이 5:5에 가깝게 나오더군요
사브리자나
24/04/08 22: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문재인 정부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정부지원의 설문 내용이 [정부가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걸 믿다가 21년 재보궐 참패를 당했죠. 23년 강서구 보궐도 마찬가지였는데 이때도 마찬가지로 반대세력에서 믿다가 참패했습니다. pgr을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었죠.
계층방정
24/04/09 09:49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새로운 걸 알아갑니다.
사브리자나
24/04/08 22:49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알 수 있지만
2월 국민의힘 공천 시즌 여론조사 거품이 꺼진 후 반등하지 않자
3월 말부터 국민의힘으로는 패배할 것이다 혹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할 것이다 혹은 부정선거(사전투표 등)를 방관할 것이다는 생각을 가진 극우층이 비례에서 탈출해 황보승희 의원인 입당하고 윤석열 측근인 석동현 후보가 입당한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당에 모이고 있습니다.

정치무관심 중도층에게 인지도가 낮아 리얼미터에서처럼 5~6%정도로 높게 나오지는 않겠으나
국민의힘의 혼란이 지지층도 다 알 정도로 커지고 있기 때문에 3%는 넘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즉 온갖 노력을 하고 훨씬 명분도 있는 개혁신당과 같은 의석을 얻을 것이라는 거죠. 내부에서의 보수개혁이 불가능한 이유입니다. 외부에서 충격을 줘야 겨우 될까말까고요.
사브리자나
24/04/08 22:5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지금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이 자유통일당을 견제하는 중입니다.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등 친윤반한 세력에서는 대놓고 자유통일당을 밀고 있고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87491?sid=165
[국민의미래 인요한 "자유통일당 '28청춘' 구호 고발…혼선 전략"]
계층방정
24/04/09 09:5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렇게 대놓고 견제하면 역효과 나는 거 아닌가요.
사브리자나
24/04/09 20:31
수정 아이콘
자유통일당 세를 저런 거로 막을 수 없지요 당연히도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4/04/08 22: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번 투표는 '대통령을 끌어내리자(최소한 식물정권으로 만들자)' vs '대통령을 지키자' 구도가 강하다 보니 자통당이 힘을 받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지지했던 대통령을 탄핵으로 한 번 잃은 적이 있는 만큼 그쪽도 강경한 쪽으로 집결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조국혁신당의 약진도 그렇고, 이번 선거의 키워드 중의 하나는 '자기들이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부채의식'일 것 같기도 합니다.
24/04/08 22:54
수정 아이콘
유럽도 미국도 마찬가지인데, 극우화는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위험한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극우화의 끝이 세계대전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흐름 자체는 막을 수 없을 것이고
몇 번에 노력 끝에 입성에 성공하네요.
지금은 두석, 세석 이정도 수준이지만
10년 지나면 30석, 50석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상을 하면서도 참 슬프네요.
24/04/08 23:31
수정 아이콘
트럼프 재집권 후 (트럼프의 방관 혹은 소극적인 대응 속에서) 양안전쟁 발발 가설이 꽤 현실성 있게 들리더군요....참담합니다.
24/04/09 00:26
수정 아이콘
결국 이득보는건 윗선이고 피해보는건 그저 전쟁터로 끌려가는 국민일뿐인데 걱정이구만요
계층방정
24/04/09 09:57
수정 아이콘
'대통령을 끌어내리자'는 구호에 비해 '대통령을 지키자'의 힘이 떨어지는 게 현 상황인 것 같습니다. 자유통일당의 약진은 '대통령을 지키자' 때문이겠지만, 그게 힘이 충분히 있다면 국민의힘이 그 구호를 썼겠죠.
유료도로당
24/04/09 00:50
수정 아이콘
자유통일당 6프로는 너무 믿기힘든결과라 잘 모르겠습니다. 지켜봐야하지않을까요..
계층방정
24/04/09 09:57
수정 아이콘
그래도 리얼미터 여론조사 보면 경향성은 맞는 것 같습니다.
비카리오
24/04/09 00:53
수정 아이콘
소나무 3프로!
24/04/09 01:38
수정 아이콘
소나무당이 원내진입할 수 있을지
계층방정
24/04/09 09:51
수정 아이콘
1.6%나 찍는 것도 대단한 것 같은데 그걸 넘어설 뭔가가 있을까요.
24/04/09 17:55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비례보단 송영길 후보의 당선으로 원내입성하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일단 사람들 입방아에 아예 안 오르다보니까요.
24/04/09 09:35
수정 아이콘
자유통일당 전신인 기독자유통일당이 4년전에 1.8%받았는데 아무리 국힘내 반한동훈 지지층이 밀어준다고 해도 3은 무리아닐까요.

있어요! 2.99%! 예상합니다
계층방정
24/04/09 09:50
수정 아이콘
기독자유통일당 시절에 비해 영입한 인물들이 종교색이 옅어서 그때보다 더 위협적인 것 같습니다.
24/04/09 10:1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국민의미래 전부 예상한 것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나와줘도 괜찮을 것 같은데
더불어민주연합은 딱 10석만 가져갔음 좋겠네요.
계층방정
24/04/09 10:13
수정 아이콘
공교롭게도 예상이 딱 8-10석 정도네요.
24/04/09 10:16
수정 아이콘
조국혁신당에 감사할뿐입니다.
안초비
24/04/09 10:43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마감…여야 경합, 조국당 돌풍

• 제22대 총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범야권 지지도가 49.6%로 국민의힘의 36.3%를 앞섰다.

• 조국혁신당의 돌풍이 두드러지지만, 지역구별로 초박빙 승부가 이어져 최종 결과 예측은 어렵다.

•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경합지가 많으며, 조국혁신당은 두자릿수 의석 확보를 노리고 있다.

• 제3지대를 표방한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녹색정의당 등은 지지율 반등에 실패했다.

• 조국혁신당이 민주당과 궤를 같이 하고 있어 범야권 지지도는 약 절반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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