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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03/11/30 18:57
임요환선수 계약일이 만료되었는데 아직 발표는 안하고 있네요. 진행중인 모양이죠. 박용욱, 최연성, 김성제 선수의 우승과 프로리그 우승 투자대비 효과는 거둔셈인데, 최연성 선수의 결승전 결과에 따라서 계약시점을 미룬건 아닐까 하네요. 모쪼록 잘 되었으면..
03/11/30 19:21
올 상반기가 GO 였다면( mbc개인전, mbc팀리그2회 우승) , 하반기는 동양이군요( mbc,온게임넷 개인전, 온게임넷 팀리그 우승) . 우승횟수도 3회 똑같네요.^^;
하여튼, 정말 동양 대단한 팀이네요. 빨리 팀원들의 진로가 결정되었으면 좋겠네요.
03/11/30 19:26
기회// 저도 그 생각을 했었는데 이윤열 선수가 우승해버린다면 대략난감^^; 그리고 전 오리온이 무섭습니다. 주훈감독의 이미지 때문인지 왠지 중요한 경기가 있으면 상대 스타일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에 맞춰 이길 수 밖에 없는 전략을 짜서 반복 트레이닝을 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선수들 노력한 만큼 다들 연봉이나 월급을 받는 계약을 하게되길 바랍니다.
03/11/30 19:44
TheMarineFan/서지훈 선수의 올림푸스 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도 있답니다 우승횟수는 GO가 하나 더 많은듯해요 작은 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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