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게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695 이번 온게임넷 결승 진행은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11] 귀여운호랑이5995 10/05/23 5995 5
41694 애초에 대회 결승 준비 자체가 미흡했지만 스태프들 께서도 고생하셨습니다. [14] 개념은?4384 10/05/23 4384 1
41693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화승/KTvs하이트 [226] SKY925724 10/05/23 5724 0
41692 충격! 온게임넷 불만.. [21] 몽키D드래곤8721 10/05/23 8721 1
41689 이영호 선수의 플레이에서 보완되었으면 하는 점들. [38] 툴카스6013 10/05/23 6013 0
41688 MSL은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49] 아르키메데스9406 10/05/22 9406 0
41687 나의 스타리그는 아직 그 곳에 있다. [결승전 감상 후] [9] Incas.4791 10/05/23 4791 3
41686 문제가 많았지만, 행복합니다. [4] 안스브저그4086 10/05/23 4086 2
41685 스타2떄는 crt안쓰겠지요? [16] 마음이6436 10/05/23 6436 2
41684 어느 무명씨의 짧은 결승 '시청' 후기. [2] PianoForte4198 10/05/23 4198 0
41683 즐거웠던 경기, 짜증나는 귀가 [6] GPS4743 10/05/23 4743 1
41682 결승전에 대한 슬램덩크 짤방: 싱크로율 몇%? [43] 좋은풍경8413 10/05/23 8413 27
41681 이영호선수의 그릇을 가늠할 기회. [11] INSPIRE5304 10/05/23 5304 0
41680 정말 힘든 하루.. [4] 니콜3894 10/05/23 3894 0
41679 공짜표 생각이 났습니다. [3] V.serum4476 10/05/23 4476 0
41678 내 가슴을 뛰게 했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격납고 결승 직관기 [12] 학몽5621 10/05/23 5621 1
41677 팬들은 이스포츠의 뿌리일까 열매일까? [19] sonmal6207 10/05/23 6207 2
41676 누구를 위한 이스포츠인가? [22] becker7804 10/05/23 7804 13
41675 아오 이딴 식으로 운영할거면 그냥 망해버려라 [84] 창조신9948 10/05/23 9948 3
41674 격납고에서 펼쳐진 결승 직관 후기입니다. [16] 데미캣5295 10/05/23 5295 2
41673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 관전기 - 화려했던 결승, 아쉬었던 문제들 [6] 타테이시4567 10/05/23 4567 0
41672 온게임넷은 다시는 격납고에서 결승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53] kimbilly10747 10/05/23 10747 6
41671 김정우 선수 축하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10] 오유석4088 10/05/23 408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