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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670 이제동 3회연속 e스포츠 대상을 노려라!! [25] 마빠이5160 10/05/23 5160 0
41669 매르세르크, 스파르타쿠스 한 편의 드라마이자 만화 같은 이야기.. [14] 마음속의빛5595 10/05/23 5595 0
41668 m의 추락 그리고 M의 비상 [7] 4EverNalrA4728 10/05/23 4728 0
41667 김정우, 깊이를 보여주다. [10] 비내리는숲5032 10/05/23 5032 5
41666 블루칩 이영호2. [13] 천마신군4618 10/05/23 4618 8
41665 본좌라는 단어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왜곡된 본좌론의 기준이 문제입니다. [72] 케이윌4960 10/05/22 4960 0
41664 김정우가 우승한데에 또 다른 의의 [21] 창이4953 10/05/22 4953 0
41663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도 많았으면 더 좋을텐데~ [22] 이솔5188 10/05/22 5188 0
41662 확실히 이영호선수에게는 슬퍼할 시간이 없네요. [14] SKY925503 10/05/22 5503 0
41661 호크아이 김정우, 대한항공을 지배하다. [6] epersys4637 10/05/22 4637 0
41660 소년 결국 정상에 오르다 [7] V.serum4130 10/05/22 4130 0
41659 김정우 선수가 보여준 테란잡기의 집합체. [18] 프리티카라승5468 10/05/22 5468 0
41656 대한항공 스타리그의 창공을 날아오른 것은 결국 '매'로군요. [14] 후아암4987 10/05/22 4987 0
41655 게임 비평을 하면서 은근히..디스 하는 글이 보이네요 [29] 다음세기5203 10/05/22 5203 2
41654 대인 김준영이 보고 싶은 뜨거운 이 밤 [23] 박루미5530 10/05/22 5530 0
41653 E-sports의 튼튼한 뿌리가 되겠습니다. [8] 큐빅제우스4812 10/05/22 4812 1
41652 조규남감독의 미소 [21] SKY927238 10/05/22 7238 4
41651 정말 제대로 된 경기 좀 보면 안될까요?? [118] 영웅과몽상가8245 10/05/22 8245 2
41650 이영호 선수 오늘은 조금 실망입니다 [85] 툴카스8320 10/05/22 8320 0
41649 스타리그 3대 충격과 공포 [25] 케이윌7370 10/05/22 7370 1
41648 최고의 결승이었습니다, 따질껀 따집시다. [14] Liam5440 10/05/22 5440 1
41647 김정우선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9] 이태원서울팝4181 10/05/22 4181 0
41646 이영호 선수 격려글!! [6] Revolusian4070 10/05/22 40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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