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455 - 명가의 자존심 - 뇌제토스 윤용태! [26] cald6219 07/04/29 6219 0
30454 순전히 입스타적인 생각.. 프로토스대 저그.. [29] 체념토스5838 07/04/29 5838 0
30452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아홉번째 이야기> [7] 창이♡5816 07/04/29 5816 0
30450 스타2가 나오면 E스포츠가 망하는 이유 [38] berserk7013 07/04/29 7013 0
30449 프로의 의미. 프로의 세계. 그리고 팬.. [6] Architect3940 07/04/29 3940 0
30448 몬티홀..... 토토전 선방어는 안되는가..? [11] Solo_me3891 07/04/29 3891 0
30447 DMZ 맵 경기 결과들 재 정리. [20] Leeka6277 07/04/28 6277 0
30446 가장 원초적인 일꾼 Dog Fighting in DMZ!! ... 생각보다 재밌네요~ [39] 메카닉저그 혼6120 07/04/28 6120 0
30445 요즘 시대에도 이런 역전극이 나오는군요 [28] 태엽시계불태7313 07/04/28 7313 0
30444 스타크래프트의 팬과 안티 [22] 삭제됨3969 07/04/28 3969 0
30443 프로리그의 키워드. 전상욱. [28] 협회바보 FELIX5758 07/04/28 5758 0
30442 스타로 비롯된 고정관념 이제 껠 때도 되지 않았나요? [42] 큰나무4793 07/04/28 4793 0
30441 방송사 vs 협회 [16] rakorn3972 07/04/28 3972 0
30440 [sylent의 B급칼럼] “임까지마” [84] sylent8299 07/04/28 8299 0
30439 스타2가 나와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36] 안여4634 07/04/28 4634 0
30438 오래전부터~ 간절한 소망은 스타크래프트2가 아니였습니다. [3] Pride-fc N0-14317 07/04/27 4317 0
30437 [PT4] 4강 2차전 방송, 29일 일요일 오후 5시! [5] kimbilly3820 07/04/27 3820 0
30436 스타크래프트2의 발매가 미치는 E스포츠계 동향 [27] berserk5267 07/04/27 5267 0
30435 개인적으로 플레이 외적으로 호감가는 선수들 [11] 마녀메딕4911 07/04/27 4911 0
30434 스타크래프트 2가 e-스포츠 시장을 바꿀 수 있을까? [26] ls5097 07/04/27 5097 0
30432 I LOVE ACE~~~ [10] 리콜의추억4607 07/04/27 4607 0
30431 조지명식을 보고 나서 소감. [26] 파벨네드베드7274 07/04/27 7274 0
30430 곰 TV MSL 시즌 2 32강 맵이 발표되었네요. [28] SKY926747 07/04/26 674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