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4/27 14:23:55
Name 한빛짱
Subject 2006프로리그 전기리그 각팀 로스터가 발표되었네요
출처-우주


이번에 발표된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1군 등록 선수의 유효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적용된다.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팀별 로스터(1군 등록선수) 현황
▶ SK텔레콤 T1
☞ 감독 : 주훈
☞ 코치 : 서형석
☞ 선수 : 12명
* 테란 - 임요환(주장), 최연성, 전상욱, 고인규
* 저그 - 박태민, 성학승, 윤종민, 이건준, 박재혁, 손승재
* 프로토스 - 박용욱, 김성제

▶ KTF Magicⓝs
☞ 감독대행 : 이준호
☞ 선수 : 12명
* 테란 - 이병민, 김윤환, 변길섭
* 저그 - 홍진호, 조용호, 이재억, 김세현, 박현준
* 프로토스 - 강민, 박정석(주장), 조병호, 백형산

▶ CJ프로게임단
☞ 감독 : 조규남
☞ 코치 : 김동우
☞ 선수 : 12명
* 테란 - 서지훈, 변형태, 김성기, 주현준, 강정우
* 저그 - 이주영, 마재윤, 장육, 김민구
* 프로토스 - 김환중(주장), 이재훈, 박영민

▶ 한빛 Stars
☞ 감독 : 이재균
☞ 코치 : 강도경
☞ 선수 : 12명
* 테란 - 김병욱, 김동주, 하동수, 이동준
* 저그 - 박경락, 김준영, 채지훈, 노준동
* 프로토스 - 박대만(주장), 설현호, 김인기, 윤용태

▶ KOR
☞ 감독 : 이명근
☞ 코치 : 변성철
☞ 선수 : 12명
* 테란 - 차재욱, 한동욱, 원종서, 안상원
* 저그 - 주진철(주장), 신정민, 박명수, 박찬수
* 프로토스 - 전태규, 박정길, 이승훈

▶ Pantech EX
☞ 감독 : 송호창
☞ 코치 : 원종욱, 이광수
☞ 선수 : 12명
* 테란 - 이윤열(주장), 김상우, 나도현, 박성균
* 저그 - 심소명, 이재항, 박영훈, 안석열, 김재춘
* 프로토스 - 안기효, 손영훈, 한동훈

▶ 삼성전자 Khan
☞ 감독 : 김가을
☞ 수습코치 : 유지강
☞ 선수 : 10명
* 테란 - 최수범, 임채성, 김동건, 이성은
* 저그 - 변은종(주장), 김근백, 박성준, 이창훈, 이재황
* 프로토스 - 이현승, 박성훈, 송병구

▶ 르까프 오즈
☞ 감독 : 조정웅
☞ 수습코치 : 한상용
☞ 선수 : 11명
* 테란 - 이학주, 원상일, 구성훈
* 저그 - 김성곤(주장), 김정환, 최가람, 이제동
* 프로토스 -  오영종, 김민제, 이유석, 손찬웅

▶ MBC 프로게임단
☞ 감독 : 하태기
☞ 코치 : 박용운
☞ 수습코치 : 김혁섭
☞ 선수 : 12명
* 테란 - 강구열, 염보성, 이재호, 김준영
* 저그 - 박성준, 정영철, 서경종, 김동현, 강영훈
* 프로토스 - 박지호(주장), 문준희 , 김택용

▶ STX-SouL
☞ 감독 : 김은동
☞ 선수 : 12명
* 테란 - 한승엽, 서지수, 진영수, 방성진
* 저그 - 박상익(주장), 전재영, 이동민, 김윤환, 곽동훈, 김남기
* 프로토스 - 박종수, 김선묵

▶ eNature Top
☞ 감독 : 이대니어
☞ 수습코치 : 김현진
☞ 선수 : 10명
* 테란 - 김동진, 신희승, 임진묵
* 저그 - 조용성, 정영주, 김강석, 김원기
* 프로토스 - 서기수, 신상호, 김강호

..........................
한빛은 이제 박경락,박대만,김준영 선수를 제외하고
신인들만 남았군요.
김선기 선수 이름이 없는걸 보니

현재 전산특기병 모집에 신청한 전, 현직 프로게이머는 은퇴한 강도경, 조형근(이상 전 한빛) 외에 김선기, 김대호(이하 한빛), 김태호, 이진희(이하 무소속)와 익명을 요청한 1명까지 총 7명. 종목별로는 스타크래프트가 4명으로 가장 많고 워크래프트 3(김대호), 임진록2(김태호), 킹덤언더파이어(이진희)가 각각 1명씩 신청했다. 이 가운데 김태호, 이진희는 신청 후 면접에는 응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거 때문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틀후면 개막전을 하게 됩니다.
이번 우승 상금은 6천만원 이라는데
어느 팀이 가져 가게 될지...
각자 지지 하는 팀들이 있을테니
맘껏 응원이나 하자구요.
이 자리를 빌어 한빛스타즈! 비록 지금은 약체팀으로 불리지만
너흰 반드시 예전처럼 정상에 다시 오를 것을 의심치 않는다.
선배 게이머들이 그랬듯이 아직 신인티를 벗지 못한 너희들이
앞으로 한빛을 이끌 기대주니 만큼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한빛 신인들은 다르다는걸 보여주길 바랄께




-SKY 프로리그 2006 11개 프로게임단 감독 출사표-

▲ SK텔레콤 T1 주훈 감독
- 11개팀이 모두 동등한 입장에서 새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도전자적인 입장에서 시작하려고 한다. 처음부터 잘하면 좋겠지만 이상하게 처음엔 잘 못한다.
마라톤이라고 생각하고 초반 부진을 씻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 SK MS에 T1이 최우수 성공사례로 선정됐다. SK그룹 내에 다른 교육 자료로 쓰인다고 동영상 제작을 한 것이다.
로스터 확대와 개인전이 늘고 팀플이 주는데 발맞춰, 2005 시즌은 지나간 과거. 많은 팀들이 프로리그의 중요성을 느끼고 기업팀 창단이 많아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거라 생각한다. 2005 시즌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팀보다 한발 앞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 KTF Magicⓝs 이준호 감독대행
- 선수들 집중력과 의식에 변화가 생겼다. 그런 부분이 개인전에서 보여지는 거 같다. 승리로 나타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다. 팬들이 실망하던 부분들을 알고 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 CJ 프로게임단 조규남 감독
- 많은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냈는데 부족한게 창단이었다. 이제 창단을 일궈낸 만큼 올해 우리팀 각오와 목표는 확실하다. 생각하면 2005년 시즌은 너무 아쉽지만 이젠 그 부분이 CJ로 채워져 오히려 올해가 더 기대된다. 선수들도 프로리그가 출범하고 빨리 시작하기를 바라고 있다. 작년 시즌에는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는 우승으로 SK텔레콤에 뒤진 최다 우승 횟수를 역전하겠다.

▲ 삼성전자 Khan 김가을 감독
- 작년 성적에 만족하지 않는다. 선수들과 프론트 모두 노력하고 있다. 우리팀의 테란 라인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데 선수양성을 생각하고 있다. 기대해달라. 우승해서 진정한 축하를 받고 싶다.

▲ 르까프 오즈 조정웅 감독
- 마음에서 눈물을 흘렸다. 공식행사들이 많았는데 이제 모두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분위기는 선수들 모두 좋은 것 같다. 창단 이후 살이 쪄서 모두 다이어트하고 있다. 영양섭취가 잘 돼서 그런 듯 하다. 최선을 다하는 게임단이 되겠다.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켜봐달라.

▲ STX-SouL 김은동 감독
-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최근에 정말 기쁜 소식이 있었고, 선수들도 모두 기뻐했다. 올해는 모든게 잘 풀릴거 같다. 창단 이후 중위권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다. 작년만 조금 안 좋았던 것 같다. 다시 올라가겠다. 성적이 안좋았던것은 사실이지만 새롭게 발판삼아 출항하는 배에 출력을 높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달라.

▲ Pantech EX 송호창 감독
- 작년에 성적이 안좋았는데 팀명도 바뀌었으니 새로 창단한다고 생각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말은 하진 않겠다. 광안리에서 말하겠다. 수능시험 본다 생각하고, 이미 공부는 끝났다. 보여줄 차례다.

▲ eNature Top 이대니어 감독
- 지난 시즌 다른 팀들이 하는 모습을 많이 지켜봤다. 열심히 체계적으로 연습하고 있다.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해서 멋있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 한빛 Stars 이재균 감독
- 지금까지 쓴맛 단맛 다 본 것 같다. 이제 단맛을 볼 차례다. 팀의 90퍼센트가 신인선수라서 전기리그는 장담할 수 없지만 후기리그에서는 우승을 차지하겠다. 신인 선수들이 힘들어하는데 우리 팀 선수들도 분명히 잘 해내서 선배들의 위업을 달성할 것이다. 신인들의 돌풍을 기대해 달라.

▲ KOR 이명근 감독
- 2004년도 우승할 때의 패기를 가지고 있다. 발전한 모습으로 한창 이어질 것이다. 코치의 노력이 크다고 본다. 기존 멤버들과 신인의 패기가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많이 준비를 했고 대비도 했다. 이번에는 다시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필코 그렇게 되겠다.

▲ MBC 프로게임단 하태기 감독
- 힘하면 나다. 프로리그 개막을 알릴 수 있는 행사가 있어서 기쁘다. 우리팀은 최강의 선수들이라고 해도 거짓이 아니다. 좋은 코치들이 잘 독려하고 있기 떄문에 성적이 잘 나와야 하는데, 당근과 채찍 중 그동안 당근을 주지 못했다. '비기업팀이 우승을 해도 될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2006년은 MBC 프로게임단 해가 될 것이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밀가리
06/04/27 14:27
수정 아이콘
KTF주장이 박정석 선수네요 :)
06/04/27 14:28
수정 아이콘
뭔가 뿌듯....하네요. 정말 기업팀 많아지고....KOR하고 이네이쳐탑도 제대로 창단했으면 좋겠고....CJ우승 고고고고고
아마추어인생
06/04/27 14:30
수정 아이콘
스폰서 이름이 안달린건 KOR 뿐이네요. 다른 스폰팀들과 함께 빨리 창단됐으면 좋겠습니다.
Sulla-Felix
06/04/27 14:31
수정 아이콘
최인규 선수가 안보이네요.
The Drizzle
06/04/27 14:34
수정 아이콘
▲ MBC 프로게임단 하태기 감독
- 힘하면 나다.

힘하면 이윤열;;
06/04/27 14:34
수정 아이콘
헉... 그러게요, 최인규 선수 이름이...ㅠ_ㅠ
아마추어인생
06/04/27 14:35
수정 아이콘
김민구 선수 이름이 CJ의 저그 멤버 옆에 있는게 왜이리 어색하나요..
닥터페퍼
06/04/27 14:35
수정 아이콘
12명 다 있는걸로봐선 12명 엔트리에 못들었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아마추어인생
06/04/27 14:36
수정 아이콘
닥터페퍼님// 삼성은 10명 엔트리인데요.
06/04/27 14:41
수정 아이콘
어라... 삼성칸 선수 12명인데 표기는 10명입니다...
06/04/27 14:42
수정 아이콘
흠.. 티원의 중국산 투토스들은 아직인가 보네요... 아쉽..

The Drizzle님//
보고 나서 10초동안 고민하다가
알고나서 피식~ 했습니다.
하하
You.Sin.Young.
06/04/27 14:43
수정 아이콘
음.. 장용석 선수가 빠졌네요.. 후기리그에서는 볼 수 있으려나..
성대모사달인
06/04/27 14:48
수정 아이콘
이네이쳐 단체사진엔 빠져있어서 걱정했는데 정영주선수가 보이네요
아마추어인생
06/04/27 14:49
수정 아이콘
지난번 추천제로 인증받은 선수들..
SK텔레콤 -샤쥔춘, 루오시안 ->안나오고
삼성전자 - 장용석 -> 안나오고
MBC - 민찬기 -> 안나오고
e네이처 - 김강석 -> 나오고
KOR - 김지훈 -> 안나오고
STX - 강관형, 방성진, -> 한명 나오고
한빛 - 이동준 -> 나오고

9명중 3명만 나오네요. 이 세명도 프로리그에 출전할지는 또 모르고요.
추천제도 처음 볼때도 그랬지만 딱히 필요한 제도라곤 생각이 들지 않네요.
06/04/27 14:54
수정 아이콘
장...용석...선수가왜 없을까요 기대했는데 아쉽군요
스타급센스
06/04/27 14:54
수정 아이콘
cj 12명 풀로 찬것 보니까.. 참 어색하네...
Davi4ever
06/04/27 15:00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인생님//STX 박성준 선수는 방성진 선수의 오타였습니다만;;;
M.Laddder
06/04/27 15:08
수정 아이콘
스타급센스// 프흐.. 그러게요 CJ 12명 어찌나 어색한지..
그래도 기분은 참 좋네요 ^^
느림보
06/04/27 15:12
수정 아이콘
삼성 12명입니다..
아마추어인생
06/04/27 15:28
수정 아이콘
Davi4ever님// 지적 감사요. 수정했습니다.
Cheeeers
06/04/27 15:28
수정 아이콘
CJ 이제 진짜 많네요ㅠ.ㅠ
06/04/27 15:57
수정 아이콘
대박흥행으로 밀어줍시다. 그래야 Kor과 이네이쳐도 쉽게 창단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KTF를 응원하고 있지만 Kor과 이네이쳐팀도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네버마인
06/04/27 16:10
수정 아이콘
창단도 됐고 선수들도 웬만큼 찼으니 자자, CJ 게임단...열심히 연습해서 우승 합시다.
T1팬_이상윤
06/04/27 16:11
수정 아이콘
T1의 두 중국선수들은 예비엔트리에는 들지 않았을까요?
06/04/27 16:12
수정 아이콘
mbc 홧팅 경기가 제일 제미있어 mbcㅋ
개인적으로는 pos가 더 잘 어울리는듯
게레로
06/04/27 16:18
수정 아이콘
MBC 화이팅입니다 우승합시다 박지성!~
애시드라임
06/04/27 16:28
수정 아이콘
티원은 유효기간이 5월 28일까지인 이번 로스터 후에 차기 로스터 선발전을 또 한다고 하네요 -_-;;
이번 로스터 선발전에 9위 부터 12위 선수까지는 이번에 떨어진 선수들과 다시 경기한다고 합니다.
06/04/27 16:29
수정 아이콘
감독대행은 뭔가요... 앞으로 감독은 새로 영입할 건가요?
06/04/27 16:38
수정 아이콘
CJ 김환중 선수가 주장이네요~ 서지훈 선수일줄 알았는데.. 뭐 별 이견은 없습니다만 어찌됐건 KTF, CJ 화이팅입니다!
하늘 사랑
06/04/27 16:49
수정 아이콘
기대하는 장용석 선수가 없으므로
삼성칸의 로스터는 무효라고....하고 싶지만
힘이 없는 관계로..ㅠ.ㅠ
다음달 로스터에는 나오겠죠
파란눈고양이
06/04/27 16:52
수정 아이콘
虛無님// 규정상 정식코치 3년이상인 사람만 감독이 되기때문에 감독이 될 수 없어서 이기도 하고 이준호 코치께서 자기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감독으로 오기를 기대한다고 하시기도 했지요... 외부에서 감독을 영입할지 아니면 이준호 코치가 계속 감독자리를 맡으실지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준호 코치께서 계속 감독자리를 맡으셨으면 하지만요. :)

로스터보니까 작년과 비교도 안되게 강한 팀들이 많아졌네요. 그래도 KTF 화이팅입니다!
06/04/27 16:54
수정 아이콘
애시드라임//전부 다 한다고 하던데..
애시드라임
06/04/27 17:05
수정 아이콘
레젠//그런가요? 저는 9위부터 12위라고 들어서요-
헤르세
06/04/27 17:16
수정 아이콘
저도 CJ가 12명 꽉 차있는 걸 보니 웬지 어색... ^^;; 작년에 7명 가지고 으쌰으쌰 하던 모습은 이제 볼 수 없겠군요. ^^; CJ 화이팅!!!!
The Drizzle
06/04/27 17:36
수정 아이콘
강도경이 없는 한빛 스타즈...

김정민이 없는 KTF....

너무 어색합니다.
Cazellnu
06/04/27 18:32
수정 아이콘
서지수 선수 좋은성적 기대합니다.
하루카마니아
06/04/27 18:48
수정 아이콘
STXSouL. 이젠 우승한 후 눈물을 흘리길 바랍니다!! 화이팅!
EpikHigh-Kebee
06/04/27 19:32
수정 아이콘
CJ 12명이니까 정말 든든하군요^^
파블로 아이마
06/04/27 20:03
수정 아이콘
CJ 로스터가 빵빵한걸 보니 진짜 든든합니다~ 화이팅!!
유리의 연금술
06/04/27 21:09
수정 아이콘
CJ가 12명인게 어색한것 보다.. GO라는 이름을 찾을 수 없다는게 더 당황스러웠습니다. ^^;;
귀염둥22222♡
06/04/27 23:38
수정 아이콘
go가없는팀이름도어색하죠
그래도창단했으니까으쌰으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792 여기 왜 오십니까? [105] My name is J5026 06/04/27 5026 0
22791 그 지루한 테테전이.....?? [19] Anti_MC3913 06/04/27 3913 0
22787 간단한 프링글스 MSL 16강 3주차 경기 리뷰 [51] 산적4311 06/04/27 4311 0
22786 아 박지호.. [15] 블러디샤인3882 06/04/27 3882 0
22785 Air Fighter (3) JAS-39 Gripen [12] BaekGomToss3709 06/04/27 3709 0
22782 잠깐, 우리 얘기 좀 할까? (경기결과 있음) [32] Blind3781 06/04/27 3781 0
22780 [잡담]나의 애마 -컴퓨러- [4] 다쿠3697 06/04/27 3697 0
22779 재밌는 상상들. [4] legend4302 06/04/27 4302 0
22778 2006프로리그 전기리그 각팀 로스터가 발표되었네요 [41] 한빛짱7158 06/04/27 7158 0
22776 과연 남자다운거란 뭘까요? [25] 너부리아빠4143 06/04/27 4143 0
22774 지단의 은퇴선언....그리고 공격형 미드필더의 종언 [32] XoltCounteR4721 06/04/27 4721 0
22773 맵의 밸런스를 논하기 앞서... [66] 하얀나비3928 06/04/27 3928 0
22772 [유럽스타크레프트] 이네이쳐탑,삼성칸 [14] ROSSA3986 06/04/27 3986 0
22771 벙커링이 과연 테란에게 좋은 전략일까? [23] sAdteRraN3939 06/04/27 3939 0
22770 앙리 vs 호나우딩요 세기의 맞대결이 5월18일에 벌어집니다. [27] 초보랜덤3765 06/04/27 3765 0
22769 백두대간의 밸런스와 온게임넷의 맵지향 그리고 2종족 전용맵의 가능성. [17] 4thrace4498 06/04/27 4498 0
22768 완불뱅 음모론? [25] jyl9kr5482 06/04/27 5482 0
22767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 [22] 한인4202 06/04/27 4202 0
22766 이기거나 혹은 지거나...(약간의 관전평) [11] 호수청년4296 06/04/27 4296 0
22765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건설분위기 안타깝습니다.. [9] 도미닉화이팅3553 06/04/27 3553 0
22764 조진락의 부활을 기대하며.... [14] 낭만토스3669 06/04/27 3669 0
22763 Air Fighter (2) Sukhoi - 27 [7] BaekGomToss3692 06/04/26 3692 0
22761 참으로 처절한 하루가 예상되는 내일 MSL...... [35] SKY924795 06/04/26 47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