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12/27 21:15:50
Name Orianna
Subject 초보자를 위한 확산성 밀리언 아서 간단공략 - [3]
초보자를 위한 확산성 밀리언 아서 간단공략 - [1]
초보자를 위한 확산성 밀리언 아서 간단공략 - [2]

마지막 편이 될듯한 3편 나갑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동안 쌓여있던 일이 한꺼번에 풀려서 늦어진점 양해 부탁드리구요.


5. AP/BC

사실 가장 먼저 설명했어야 할 기본적인 부분인데... 어쩌다보니 마지막에 설명드리게 됐군요.
AP(Action Point)와 BC(Battle Cost)는 레벨업 혹은 친구추가시 주어지는 3 스테이터스 포인트로 찍으실 수 있습니다.

AP는 비경탐색, BC는 전투시 쓰이는 포인트로 AP는 [3분이 1포인트씩], BC는 [1분에 1포인트씩] 회복됩니다.
어디에 투자하시든 상관없지만 이 게임의 주요 컨텐츠인 전투는 오직 BC만으로 이루어지니 1:2~1:2.5 정도의 비율로 올려주시는게 가장 밸런스가 맞는다고들 하더군요.


6.비경 탐색

AP를 소모하여 이루어지는 비경탐색은 경험치,골드,카드 획득의 기회와 (사실상 최대 친구인원 30명이 채워지면 별 쓸모없긴 하지만) 다른 유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카드 조각 획득 기회, 그리고 이 게임의 백미인 요정을 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카드 조각과 요정은 뒤에서 설명하겠습니다.)


7.최신스토리/서브스토리

최신스토리는 일정레벨을 만족시키면 진행할 수 있는 컨텐츠로, 가끔 보스전이 나오긴 하지만 요정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약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각 장을 완료하면 가챠쿠폰을 주니까 꼭 진행하도록 하시구요.

서브스토리는 새로운 카드를 획득하시면 해당인물에 얽힌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컨텐츠로 클릭만 하셔도 지장없는 컨텐츱니다.  클릭완료(..)시 인연포인트를 주고, 때에 따라 가챠쿠폰이 나올때도 있으니 역시 진행하시는게 유리합니다.


8.카드조각

비경을 탐색하시다보면 '카드조각' 이라는게 뜰 때가 있습니다. 이 카드조각은 9장을 모으면 한장의 카드로 완성이 되며, 최소 ★★★등급부터 시작합니다. 이 카드조각은 한 비경에서 한 카드의 조각이 나오는데, 최대 6장밖에 구할 수 없습니다. 9장을 모아야 카드 하나가 되는데 6장밖에 구할 수 없으면 나머지 3장은? 다른 유저의 조각을 뺏어오면 됩니다.

이 게임에서 요정과 함께 유일하게 다른 유저와의 접촉이 있는 컨텐츠가 바로 이 '배틀' 인데요, 9장에서 비는 3장 중 하나를 클릭하시면 그 조각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의 목록이 뜹니다. 그 중에서 만만해 보이는 유저를 잡고 시비를 걸어서 이기면 뺏어오게 되는것이죠. 다만 그 유저가 조각에 '페이크 카드'를 설치했을 경우 이겨도 뺏어오지 못하지만.. 사실상 의미가 없는 아이템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카드 조각으로 만들어지는 카드치고 쓸만한게 한장빼고 없기때문에 굳이 진행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물론 모든 카드를 모으는게 게임의 목표이신 분들은 꼭 진행하셔야겠죠.



9.요정

이 게임의 백미인 요정 컨텐츠 입니다. 우선 요정들은 몇가지 규칙이 있는데요,

[1.요정은 일정 기간에만 출몰하고, 기간이 완료된 후에는 다른 요정으로 대체된다.]
현재 한국섭에 출몰하는 켈피,실키는 12/31 23:59분까지만 출몰합니다. 그 이후에는 다른 요정 2종류로 대체되겠죠.

[2.출몰한 요정은 출몰시킨 유저가 한대라도 때리지 않는 이상 다른 유저에게 보이지 않는다. 다만 출몰한 요정에게 패배할 경우, 그 요정은 친구추가되어있는 유저들에게 공개되어 다른 유저가 처치할 수 있다.]

[3.출몰한 요정이 잡히면 다음에 출몰하는 같은 종류의 요정의 랩은 순차적으로 상승한다.(각성요정도 동일)]
예를들어 켈피 1레벨을 잡았으면(누가 잡았던지 관계없이) 다음에 출몰하는 켈피는 2레벨이 됩니다. 못잡고 도주했을 경우엔 그대로 레벨이 유지되어 출몰합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쎄지는건 당연하겠죠? 일반요정 켈피가 50랩이 넘어가면 각성요정 1랩보다 쎄집니다...;;

[4.출몰한 요정의 첫타와 막타를 날린 유저에겐 카드 2장이, 한대라도 때린 유저에겐 카드 1장이 지급된다.]
첫타/막타 다 날렸다고 4장이 지급되는건 아닙니다. 최대 2장이 지급됩니다.

[5.출몰한 요정의 막타를 날린 유저에겐 낮은 확률로 각성 요정이 출현한다.]
누가 띄운 요정이든 막타만 치면 되기에 타인이 잡다가 실패한 요정의 막타만 날려 각성요정을 띄우는 전략도 꽤나 괜찮은 방법입니다.

[6.출몰시킨 요정이 존재할 경우, 타인의 요정 막타를 친다고 해도 절대 각성요정이 출몰하지 않는다.]
중요합니다. 요정 띄워놓고 신나게 다른 유저 요정 막타 쳐도 절대 각성요정 안나옵니다.

[7.일반요정은 ★~★★★★★ 등급의 카드, 각성요정은 ★★★~★★★★★ 등급의 카드를 드랍한다.]
..물론 일반요정은 말만 ★★★★,★★★★★ 등급을 드랍하지... 정말 안나옵니다. 그냥 안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잡고 ★★★ 넘는 카드 뽑으시면 로또사시길.. 다만 각성요정은 체감상 거의 ★★★★ 등급의 카드를 주니 친구가 각성요정 띄웠으면 꼭 한대라고 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8.일반요정은 2시간 후 도주, 각성요정은 30분 후 도주한다.]

[9.요정들은 자신의 이름과 같은 요정 카드 - 현재 한국섭에 출몰하는 켈피,실키의 등급은 ★★★★★ 입니다 - 를 드랍한다.]
일반요정도 주긴 하지만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 등급 이상을 구경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사실상 각성요정만 준다고 보셔도 됩니다.다만 1번에서 말씀드렸지만 요정들은 일정 기간에만 출몰하고 로테이션을 돌기 때문에 그 기간이 아니면 언제 또 요정을 받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더이상의_설명은_생략한다.jpg]


9-1. 숟가락을 얹자.

많은분들이 숟가락, 숟가락 하시는게 뭔지 여쭤보시던데... 별거 아닙니다.

위 요정 규칙에서 4번을 보시면 [1대만 때려도] 카드를 받게 되는 규칙을 이용해서 최소한의 데미지를 주고 카드를 챙기는 방법을 숟가락 얹는다..라고 합니다. 일반 요정의 경우에도 유효하고, 특히나 각성의 경우에도 유효해서 한대만 톡 건드려도 ★★★ 이상의 카드가 보장되기때문에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이 숟가락의 경우에는 최소한의 코스트로 데미지를 날려야 BC의 소모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카드를 이용합니다. (예의상 숟가락은 풀 한계돌파 해서 만랩찍어줍시다...)




휴, 사실 20인 추천인 카드를 얻을 욕심에 시작한 글인데 많은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이미 추천인은 40분이 넘어가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지만 이왕 싸지르기 시작한 글 끝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마무리 지어봤습니다.


[이 요정이 갖고싶었습니다 흐규흐규흐규]

혹시라도 새로 시작하시려고 하는데 추천인은 적을 사람이 없다! 싶으시면 제 부캐인 [] 넣어주시면 추천인 한분 올라갈때마다 누군지 모르는 pgr 유저분께 감사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하하하)

제가 틀리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리플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드리겠구요, 아무토록 재밌는 확밀아 즐기셨으면 합니다.


P.S

http://w.livedoor.jp/kssma/ 아직까지 한국에는 변변한 정보사이트가 없어 일본의 확밀아 위키 사이트 링크해봅니다.
일본어 조금 할줄 아시면 왼쪽에 카드 이미지,스탯,성장률 등등 확인하실 수 있어 꽤나 유용하게 쓰실 수 있으실듯 합니다.
(사실 제 직업이 개발자인지라 한국어 공략사이트를 생각중이긴 한데 워낙에 방대해서 엄두가 안나긴 하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2/27 21:21
수정 아이콘
요정 레벨이 저렇게 올라가는 거였군요;; 전 그냥 비경 올라가면서 점점 쎄지는 줄;;

근데 요정 렙이 높다고 드랍하는 카드의 수준이 높아지는 건 아니니, 요정레벨을 낮은 상태로 유지하는 게

좋은 건가요??
12/12/27 21:23
수정 아이콘
아, 요정 랩이 높아질수록 드랍하는 카드의 등급이 올라갈 확률도 높아집니다.;; 깜빡했네요.
다만 그래봤자 일반요정이라는거...-.-;;

그리고 체감이지만 요정 랩이 높을수록 각성이 뜰 확률도 높아지는듯 싶더군요. 이건 확인을 좀 해봐야 할 듯 합니다.
착한밥팅z
12/12/27 21:39
수정 아이콘
이글보고시작했는데, 추천인에 코드 주신거 적었는데 왜 쿠폰이 세장만 ㅠㅠㅠ
세장까서 슈레플, 레플, 레어 이렇게 나오면 평타는 친건가요?
12/12/27 21:41
수정 아이콘
쿠폰은 3장이 가는데 레어 카드 하나가 선물로 따로 갔을겁니다. 확인해보세요~ (지원형 흰 손의 이졸데)
일단 슈레플 나오셨으면 대박 뜨신겁니다. 20개 넘게 돌려서 슈레도 못먹은 사람들 많아요..
착한밥팅z
12/12/27 21:43
수정 아이콘
아 걔가 그래서 있는거군요....? 몰랐습니다 크크 근데 지원형 2형 이런건 뭔지도 잘 모르겠고 리더는 뭔지도 모르겠고 ㅠㅠ

그나저나 덱에 보면 주인공 캐릭터도 있던데 얘는 계속 써야하는건가요?
12/12/27 21:46
수정 아이콘
지원형,2형 이런건 스킬 타입에 따른 분류인데.. 그냥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리더는 설정해놓으면 다른사람에게 보여지는(배틀시 혹은 비경탐색시) 이미지를 설정한다고 보시면 되시구요. 물론 큰 의미는 없습니다.

주인공 캐릭터는 안쓰셔도 됩니다. 초기에는 나름 레어니 덱에 끼겠지만 카드들 늘어나기 시작하면 들어갈 자리가 없죠.
착한밥팅z
12/12/28 00:43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아직 BC에 별로 투자를 안해서 자리가 없긴하네요
이쥴레이
12/12/27 21:44
수정 아이콘
레어 3개 나온 저로서는 웁니다. ㅠ_ㅠ
에우레카
12/12/27 22:08
수정 아이콘
엄청 잘뽑으신거에요
상위 1%안에는 드실겁니다 크크
착한밥팅z
12/12/28 00:40
수정 아이콘
그; 그정돈가요? 이상하네요 이런데 참 운이 없는편인데;;
12/12/28 00:14
수정 아이콘
슈레플 없는 사람은 그저 ㅠㅠ
착한밥팅z
12/12/28 00:41
수정 아이콘
http://pic.twitter.com/bOsxPSuT
요녀석인데 뭔가 일러스트에서 포스가 없....
스킬도 상대가 요정일때 공격력50%상승인가 그런데 별로 좋은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고 그러네요..
12/12/28 01:0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도 슈레플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ㅠ

그래도 레어보단 좋겠죠 ^^ 계속 먹이주면서 레벨업 시키세요
되는데요
12/12/28 16:52
수정 아이콘
그러지 마시고 만랩찍어보세요.

생각이 바뀌실걸요?
태연O3O
12/12/27 21:40
수정 아이콘
아 ..... 미지원 기기는 웁니다.
LenaParkLove
12/12/27 21:41
수정 아이콘
일반 요정 잡아도 레어가 뜨기는 뜹니다. 실제로 한 번 받았습니다. 아마도 켈피 36레벨이었나 그랬을 텐데... 다만 그 확률이 극악으로 낮은 것만은 사실인 듯.
12/12/27 21:42
수정 아이콘
레어까지는 사실 저도 많이 받아봤습니다. 다만 슈레부터는 나온다는 전설만..
에우레카
12/12/27 22:09
수정 아이콘
일반 요정 잡아도 슈레도 뜨죠. 크크
오늘 생각없이 숟가락 얹었다가 실키 하나 먹었네요.
12/12/27 22:09
수정 아이콘
와..노말에 숟가락 얹고 실키드신건가요? 대박이네요 덜덜..
이쥴레이
12/12/27 21:43
수정 아이콘
아.. 슈레플 먹어보는게 소원입니다. 정말 ㅠㅠ
12/12/27 21:4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숟가락을 너무 엊으면 친삭 당할수 있습니다 -_-; 하지만 친추할 사람은 넘치고 넘친다는거...

저는 저렇게 숟가락 얻는 분들을 노려서 카드 조각을 뺏고 있습니다... 저런분들은 대부분 원카드 덱이라
치는데도 부담없고.. 이기면 카드 한장 깔려 나오니 뭐..
일단 조각을 모으면 레어급 카드를 주는데 이게 쓸모 없어보이지만.. 중반기에 역돌파를 하고 싶으시면 카드를 '여러장'가지고
최대 한계 돌파가 가능해집니다 덜덜덜..

저는 물의 파라 "꽃을 사랑하는 자"의 팬지 조각을 모아둬서 쏠쏠히 쓰고 있습니다 ;; 코스트가 좀 부담되지만 지금은 그럭저럭~
12/12/27 21:51
수정 아이콘
그걸 이용해서 역으로 낚는 사람도 많습니다 크크크크
엊그젠가 숟가락이 리더길래 싸움걸었는데 슈레플이 8장+숟가락 넣고 숟가락이 리더... 지옥다녀왔죠 크크크크
게임나온지 얼마됐다고 슈레플이 8장이면 돈을 얼마나 쏟아부은건지란 생각에 멘탈이..
12/12/27 21:58
수정 아이콘
슈레플은 뽑기로만 나오나요?
30번정도 뽑기 햇는데 ㅡ.ㅡ 슈레플 하나나오네요
12/12/27 21:59
수정 아이콘
네 뽑기로만 나옵니다. 그리고 사실 한국섭이 지금 확률을 높여놔서 그렇지.. 일섭에서는 슈레플 극악 안떠요. 말그대로 슈퍼 레어 플러스 합니다..
에우레카
12/12/27 22:09
수정 아이콘
30번 뽑아서 나오신거면 그래도 평타치신거에요 크크
10만원 넘게 붓고도 안나오신 분들도 좀 되시더라구요;
에반스
12/12/27 23:25
수정 아이콘
어제 처음으로 각성 요정 타이밍 맞아서 잡아봤는데 생각보다 뭐 별거 없네요 크크
12/12/28 01:17
수정 아이콘
음..실키가 31일까지밖에 안나오는군요..


실키 이제 한계돌파 2번했는데.. 한돌 더하는건 무리겠죠 ㅠㅠ

공략 수고하셨습니다
12/12/28 01:37
수정 아이콘
팁하나 드리자면

과금(뽑기) 10~20만원씩 하실거 아니면 레플(4성)카드 쓰시는게 좋습니다.

슈레플 0한계돌파 1한계돌파 렙올려서 써봤짜 레플카드 효율에 못미쳐요.

단적인 예로 화니타,캔디,티니아 3카드를 풀돌하면 콤보가4개에 공체합 5.7이 넘는데 코스트는 35인가밖에안드는

괴랄한 한줄덱이 나옵니다.

슈레나 슈레플 카드쓰실거면 일단 주력카드로 하실 레플카드 업글하시고 천천히 숟가락하시면서 모아서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2/12/28 01:40
수정 아이콘
혹시 시트링크가 나온다면 꼭! 덱에 넣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카드입니다.:) 4성중에 가장 좋은 카드는 티니아라고 보시면 됩니다.

리틀그레이카드(외계인)카드는 한돌하기가 매우어렵지만 기본 풀렙만찍어도 스텟이 괴랄해서 쓸만하구요.(코스트는..T_T)

란슬롯 역시 좋은 카드입니다.
12/12/28 03:50
수정 아이콘
화니타와 캔디는 능력치가 애매해서 버릴까..했었는데 좋은 카드였군요! 키워봐야겠네요.
이 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레플 카드중에 지금 쓰고 있는게
한니발, 빈헬름인데요, 모르가스와 앙투와네트도 가지고 있는데 이 카드들도 쓸만한 카드들인가요?

그리고 슈레중엔 요정 카드인 무리안과 실키가 있는데 제가 듣기론 요정 카드는 얻기가 힘들어서 한돌이
쉽지 않기 때문에 쓰기 좀 그렇다던데..전 능력치가 좋길래 주력으로 쓰고 있거든요. 이 카드들도 계속
키워도 상관없을까요?
오렌지밭에서
12/12/28 01:43
수정 아이콘
음 헝그리앱 밀리언아서 사이트도 카드 정보나 공략,팁등을 많이 얻을수 있어요.
12/12/28 16:10
수정 아이콘
이상한 외계인 같은 녀석이 있는데, 이녀석이 좋은거였군요... 이쁘질 않으니 쌔보이지가 않는데
되는데요
12/12/28 16:54
수정 아이콘
만랩찍어보세요!!
시라노 번스타인
12/12/28 17:03
수정 아이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890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8강 - B조, Azubu Blaze vs LG IM #4 [354] 키토5559 12/12/28 5559 0
49889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8강 - B조, Azubu Blaze vs LG IM #3 [328] 키토6061 12/12/28 6061 0
49888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8강 - B조, Azubu Blaze vs LG IM #2 [377] 키토6354 12/12/28 6354 0
49887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8강 - B조, Azubu Blaze vs LG IM #1 [341] 키토7115 12/12/28 7115 0
49886 2013 GSL Season 1 승격/강등전 조 편성 [29] 삼성전자홧팅5598 12/12/28 5598 0
49884 협회(스1선수) VS 연맹(스2선수), 그들의 투쟁(1) [54] Colossus11531 12/12/28 11531 6
49883 2012 e-Sports Award in PGR21 - 스타크래프트1 부문 수상자 인터뷰 [9] kimbilly7960 12/12/28 7960 0
49882 디아블로3 PvP 업데이트 소식 [26] 사랑비9239 12/12/28 9239 0
49881 13년 동안 이스포츠를 바라보는 나의 심경... [7] 워크초짜11586 12/12/28 11586 1
49880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공식맵 제작노트 - Planet S [15] JackyPrime8791 12/12/28 8791 3
49879 헛개수 NLB 윈터 플래티넘리그 8강 2일차 - Troll or Troll vs Najin Shield #1 [242] 키토7277 12/12/27 7277 0
49876 헛개수 NLB 윈터 2012-2013 플래티넘리그 8강 2일차 #3 [285] 키토6100 12/12/27 6100 0
49875 초보자를 위한 확산성 밀리언 아서 간단공략 - [3] [34] Orianna8889 12/12/27 8889 0
49874 헛개수 NLB 윈터 2012-2013 플래티넘리그 8강 2일차 #2 [284] 키토6647 12/12/27 6647 0
49873 헛개수 NLB 윈터 2012-2013 플래티넘리그 8강 2일차 #1 [273] 키토6874 12/12/27 6874 1
49872 게임을 보는 이유 [24] 박준영5974 12/12/27 5974 0
49871 (가칭) 브루드워 프로토스 패러다임 개론-3 (下) [9] 대한민국질럿13862 12/12/27 13862 4
49870 MMORPG 장르적 한계일까 시대의 변화일까? [48] 태랑ap8278 12/12/27 8278 1
49868 2012년 e스포츠 자선 바자회 - 주말간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 [8] kimbilly5528 12/12/27 5528 0
49866 [스타2] SK플래닛 프로리그 쉽고 더 편하게 다시보기 [16] 몽유도원10223 12/12/27 10223 2
49861 [LOL] 윈터 8강 1경기 리뷰-1 [31] YounHa6611 12/12/27 6611 13
49860 [LOL] 스타일리시한 신캐릭 바이! [45] 베컴6438 12/12/27 6438 0
49859 [LOL] 그들의 마음가짐(아주부 프로스트 vs CJ) [3] 화잇밀크러버7122 12/12/27 7122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