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04/16 00:50:03
Name Leeka
Subject [LOL] 드디어 승강전이 시작됩니다.

MSI 진출팀 13팀중, 9팀이 확정되었고.  금주 주말에 나머지 4팀이 확정되면서 전세계 1부리그가 4/21일을 기점으로 마무리 되고
5/1일 MSI 전까지 짧은 휴식기를 가지게 됩니다. 


물론 저 기간동안에 MSI 중계 준비도 하고, 진출팀들 정보나 특징들도 공부하고.. 등등으로 각 나라 관계자분들은 바쁠 예정이기도 하고.. 



하지만 LCK는 금주에 진정한 메인 매치. 승강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LCK 9위 - KT
LCK 10위 - 진에어

CK 정규시즌 1위 - ESS
CK 플레이오프 통과 - VSG
* CK는 정규시즌 1위를 제외한 2~5위팀으로 플레이오프를 진행합니다. 


4/16(화)

17:00 -  KT vs VSG
20:00 - 진에어 vs ESS

(3판 2선승)

* KT가 LCK 9위 권한으로 VSG를 상대로 선택했습니다. 


4/18(목)

17:00 - 승자전

* 5판 3선승
* 위 경기에서 이긴 팀은 LCK 서머에 진출합니다.
* 위 경기에서 진 팀은 최종전에 진출합니다. 


4/19(금)

17:00 - 패자전

* 5판 3선승
* 위 경기에서 이긴 팀은 최종전에 진출합니다.
* 위 경기에서 진 팀은 CK 서머에 진출합니다. 


4/21(일)

17:00 - 최종전

* 5판 3선승
* 위 경기에서 이긴 팀은 LCK 서머에 진출합니다.
* 위 경기에서 진 팀은 CK 서머에 진출합니다. 





4팀의 로스터는 모두 LCK 스프링 / CK 스프링과 동일한 로스터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테디가 스프링 포스트시즌보다 더 어렵다고 말했던 그 승강전.. 


사실 스프링 포스트시즌은 지면 서머가 있지..
서머 포스트시즌은 지면 롤드컵 선발전이 있지...
라는 다음 기회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부담감은 승강전, 롤드컵 선발전, 롤드컵 본선.   3개 무대가 가장 강력한 압박감이 있다고 하는데요 -.-;

그 중에서도 승강전은 정말 실패하면 인생이 끝날거 같은 부담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LCK 오자마자 바로 잘한 그리핀, 담원, (샌박의 경우엔 로스터가 승강전과 달라서 미묘) 의 경우에도 
막상 승강전 경기력 보면 내가 본 그 그리핀, 담원 맞아?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승강전의 부담감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뒤흔드는데요 -.-;


그런면에서.. 전통적으로 승강전은 그냥 존버픽이 승률이 잘 나왔고
에이스가 확실한 팀이 더 잘한 경향이 있습니다. 



CK 팀들은 그래도 아프리카의 기인이 승강전에 안온걸 하늘에 감사하면서 이번 기회를 잡아야 되지 않을까 싶고
(기인이 캐리 모드 시작하면 그리핀, 샌박이 지고. 킹존이 세트를 질 정도로 게임을 지배하는데
CK 팀들로는 사실 방어가 불가능한 레벨이라고 보고..
덤으로 기인은 멘탈도 강철이라 승강전에 최적화된 선수 중 하나라고 봐서..)



각 팀별로 짧게 말하자면


KT - 멘탈만 안나가면.. 아무리 그래도 기본 체급이 있어서 이길거 같은데..  정규시즌 도중에도 승강전 위기가 오자 멘탈 나간게 보여서 가능할런지..

진에어 - 그냥 본인들 믿고 우직하게 싸우면 될거 같은데...  LCK 팀들하고도 그냥 꽝 붙는건 잘하니까

ESS - CK에선 결국 본인들이 1위였다는걸 떠올리면서 자신감있게!!

VSG - 구 배코.. 현 샌박이 플레이오프에서 패패승승승..의 혈투를 펼치고 올라와서는 그 기세로 승강전까지 뚫었는데. 그 좋은 기운을 재현해본다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신불해
19/04/16 01: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로 6시쯤 되면 할거 없으면 야구 같은거라도 보고 그때쯤이면 손님들도 좀 오는 시간대라 심심하진 않는데 점심~5시 이 무렵은 정말 볼것도 없어서 가게 보면서 정말 심심한 시간대였는데 챌린저스 시청이 나름 몇달동안 시간 때우면서 즐길거리를 준걸 고맙(?)게 생각하고,

수준은 몰라도 리얼 난장판 개싸움에 1,2위팀 정도 빼면 다 서로 뒤집어지면서 치열하고 해설들도 어깨 풀고 무슨 인방하는 텐션과 개드립들 폭발에다가 경기 외적으로 뭔뭔 온갖 충이 어쩌고 갈들이 어쩌고 하는 소리 없는지라 외적으로 피곤하고 그런게 없어서 첼코 만의 매력이 있어서 이번 시즌에 LCK 못지 않게 챌린저스를 즐기고 했던 편이라, 객관적으론 힘들겠지만 챌린저스 팀들이 잘했으면 좋겠네요. KT 진에어 응원하는 팬들이야 많을테니 오늘은 첼코팀들 잘해보라고 응원해보렵니다.
귀연태연
19/04/16 12:46
수정 아이콘
챌코 경기 많이 보신 입장에서 승부 예측이 궁금합니다!
19/04/16 01:06
수정 아이콘
KT야 본인들 멘탈 절반만 챙겨도 떨어질것 같진 않아서...
나머지 세팀은 비슷비슷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괜히 정감가는 베리타스씨가 있고 추억의 훈이 감독인 VSG를
바다표범
19/04/16 01:07
수정 아이콘
진정한 멘탈 싸움인게 승강전이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죠. 어떤 이변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아요.
감별사
19/04/16 01:11
수정 아이콘
승강전이다!!! 재미있겠다 ㅠ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라이츄백만볼트
19/04/16 01:18
수정 아이콘
봐야 알겠지만 전 vsg가 apk를 이긴건 그날이 되는날이라 가능했던것 같고, 기본 실력은 apk보단 부족하다 봐서...

apk였으면 챌코 2팀 승격각도 봤는데 vsg는 승격 힘들다 생각합니다. ess, KT 이렇게 두팀이 남지 않을까 예상하네요.
소녀전선
19/04/16 01:26
수정 아이콘
드디어 승자전을 먼저하는군요. 옳은방향으로 진행되니 다행입니다
카바라스
19/04/16 01:30
수정 아이콘
작년하반기부터 바꼈을겁니다.
소녀전선
19/04/16 08:07
수정 아이콘
작년서머도 그대로였습니다
19/04/16 08:42
수정 아이콘
https://pgrer.net/?b=12&n=15866

작년 서머가 담원과 샌드박스가 올라온 승강전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승자전을 먼저 했네요.
19/04/16 01: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vsg 되는날급 포텐이 한번 더 터지면 거의 기적같은 승강전으로 다른 챌린저스에서 올라온 팀들처럼 강해질 능력이 있다고봐야.
Rorschach
19/04/16 01:31
수정 아이콘
KT는 일단 남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APK랑 ESS랑 1위 결정전 보고나서 ESS가 올라왔으면 싶었는데 패패승승승을 보니 VSG도 올라왔으면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크크
개인적으로 KT가 승자전 이기고 일단 살아남고 최종전에서 ESS랑 VSG 붙는거 보고싶네요.
지나가다...
19/04/16 01:39
수정 아이콘
저는 오늘 소나타가 나온다면 왠지 VSG가 꺼낼 것 같습니다. 챌코팀들이 그런 걸 빠르게 받아들이는 느낌이라서요.
김만치두
19/04/16 01:41
수정 아이콘
베리타스씨 오늘은 제발!
고타마 싯다르타
19/04/16 01:58
수정 아이콘
진에어는 선수네임밸류가 apk 보다도 떨어져서(물론 apk prince가 1부리그급 선수구성이지만)apk를 이긴 2부리그팀 2팀을 이길 수가 있을지.....

절대적 실력으로도 과연 진에어가 1부리그의 체급이라는 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1부리그에 있으니 그렇지 선수구성으로만 보면 2부리그급이라서.... 한진가도 맛탱이가 가버렸으니 이젠 정말 보내줄 때가 된 게 아닌가 싶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19/04/16 01:59
수정 아이콘
KT는 왠지 APK만 연구했다가 망했을 것 같은 느낌? 아니 첼코경기 분석이라도 했을지도 확신이 들지도 않고....
파이몬
19/04/16 02:12
수정 아이콘
운명의 시간이 왔습니다..
19/04/16 02:55
수정 아이콘
진에어는 살아남을 수 있다면 루트에게 승리 경험치를 먹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일지도....
물론 루트가 각성한다 해도 내년이면 다른팀에서 볼것 같은게 문제입니다만.
19/04/16 04:01
수정 아이콘
일단 오늘은 vsg와 진에어가 이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출팀은 어디가 될지모르겠네요
하우스
19/04/16 06:58
수정 아이콘
챌코팀들 원딜 경기력은 좀 어떤가요? KT는 초반에 상체힘으로 경기 터뜨리지 못하면 후반갈 경우 원딜 때문에 너무 불안합니다.LCK에서도 초반에 소규모 교전이나 스노우볼을 좀 잘 굴리다가도 후반 한타에서 잘하는걸 별로 못봐서 이것도 엄청 불안요소구요. 그런면에서 차라리 진에어는 루트 선수가 있어서 후반가면 믿고 한타 붙으면 될 거 같은데 팬이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KT가 후반가면 챌코팀들이라고 해서 압도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초반에 터뜨리는게 베스트인데 승강전이라 그런 그림이 잘 나올지도 모르겠구요
너에게닿고은
19/04/16 08:59
수정 아이콘
VSG 베리타스나 ESS 라이트나 솔직히 그게그거같긴한데 강고나 원딜잡은 제니트는 그거보다 좀 낮은것같아요.
19/04/16 09:44
수정 아이콘
ess 샤크스 ㅠㅠ
내가뭐랬
19/04/16 07:24
수정 아이콘
kt는 지난 경기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멘탈 타령할꺼면 떨어져야죠.
오래 쉬다가 준비해오면 경기력 괜찮은것 같기때문에 전 kt, 진에어 잔류 할거 같습니다
나무위키
19/04/16 07:4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스디디가 멘탈 잘 회복했을 것 같아서 KT는 걱정되진 않습니다. 1차전 지명권도 있었고요..
진에어는 타나시즈루트가 어느정도 실력을 보여주긴 했는데 승강전 팀들을 상대로 얼마나 우위를 점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MystericWonder
19/04/16 08:00
수정 아이콘
웬만하면 kt와 ESS가 올라올 것 같긴 한데 일단 경기를 봐야 될 것 같아요.
비오는풍경
19/04/16 08:20
수정 아이콘
kt - 초반에 이득 보고 중반부터 넘어지는게 단순히 멘탈 탓이었을까요?
진에어 - 체급이 확실히 높다고 보기도 어렵고 운영은 확실히 챌코 미만
ESS - 탄탄한 운영과 좋은 팀플레이를 보여주었지만 그리핀, 담원과 같은 포스는 아니었음
VSG - 어찌어찌 이기긴 했는데 4팀 중 폭발력이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승강전에서 가장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서 또 모름.

이번 승강전은 개개인의 폼만으로 예상하기가 힘들어서 정말 예측하기가 어렵네요.
19/04/16 08: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정한 다전제 승강전의 시작이군요 크크 개인적으로 KT는 엄티 내는게 어떨까 싶네요. 테디에 가려져서 그렇지 진에어의 승강전은 '승강전 더 정글', '챌코팀의 악마' [엄티]가 캐리했죠 크크
김엄수
19/04/16 14:24
수정 아이콘
설마 여기까지 바라본 킅런트의 큰그림이...
19/04/16 09:06
수정 아이콘
와 오늘 치킨각이네
그린우드
19/04/16 09:14
수정 아이콘
승강전 지금까지 한번도 안봤는데 혹시 KT가 최종결정전 가면 한번 봐야겠네요
근데 제 생각에 KT는 강등은 안당할거 같긴 해요 진에어랑은 체급차이도 꽤 났고요.
19/04/16 09:21
수정 아이콘
처음으로 진에어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려고 합니다. 테디 친정팀이니까... 또 슼에게는 오랜 스크림 파트너기도 했으니. 타나 시즈 루트 켈린 이 네선수도 기대가 나름 되는 편이라.
KT야우승하자
19/04/16 09:24
수정 아이콘
승강전이라도 우승하기를
태엽없는시계
19/04/16 09:36
수정 아이콘
엌....
티모대위
19/04/16 10:00
수정 아이콘
진에어는 이거 버텨내면 선수들 기량이 꽃필 것도 같은데.. 과연...
케티는... 진짜 힘내자
19/04/16 10:32
수정 아이콘
크트는 체급차가 나서 무난하게 올라갈거 같습니다.
바텀이 좀 그렇긴 해도 미드정글이 워낙에 강해서.
나머지 3팀은 비슷비슷 할거 같긴 한데 한상드래곤 감독님때문이라도 진에어가 꼭 올라갔으면 합니다.
미야자키 사쿠라
19/04/16 10:44
수정 아이콘
분명 apk vs vsg 역스윕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킅이 카카오에게 패배하고 킅팬들 피눈물 날 거라는 예상이 꽤 자주 보인 것 같은데 apk 떨어지니까 웬만해선 킅진이 남아있을 것 같은 분위기네요...그렇게 수준차이가 많이나나;
아이군
19/04/16 11:19
수정 아이콘
실력은 당연히 KT가 가장 우위긴 한데.... 이 팀의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서......
아니 애시당초 실력으로만 논하자면 이 팀은 챌린저스가 문제가 아니고 롤챔스 우승을 노릴만한 팀이죠 허허허
KT는 팀 내의 문제점을 얼마나 잡았는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19/04/16 11:31
수정 아이콘
승강전에서 어지간한 실력차는 무시된다 봐야죠... 상대보다 조금이라도 늦게 정신놓는 쪽이 이기는거지.
야부리 나코
19/04/16 11:40
수정 아이콘
kt가 체급이 있었으면 승강전에 왔을 리가...
승강전 예측 불허입니다
진정한 메탈 싸움..
아즈냥
19/04/16 12:20
수정 아이콘
kt는 승강전에서 올라가든 떨어지든 제발 오정손 해임 좀 합시다.
19/04/16 13:02
수정 아이콘
kt는 뇌가 없어 여기까지왔는데
그짧은 시간안에 탑재했으려나요?

오히려 예측못한 변수에 가장 취약해보입니다
19/04/16 13:28
수정 아이콘
변수가 워낙 많은 곳이라서 오히려 킅이 불리해 보이는게 이상하지 않네요...
아니면 변수생기기전에 압살해야 하는데 가능할지...ㅠ
나뭇가지
19/04/16 13:45
수정 아이콘
이변이 없으면 네 팀 모두 잔류할것같고
이변이 생긴다면 kt가 내려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김엄수
19/04/16 14:07
수정 아이콘
KT가 체급상 떨어지는게 말이 안된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애초에 승강전까지 간 것도 말이 안되는 일이라서...
19/04/16 14:13
수정 아이콘
이번 승강전에서만큼은 체급론은 필요없고 당일 컨디션과 멘탈관리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적어도 재작년이면 체급대로 갔는데 이제는 다르다고 느껴져서...
보통 고연봉자인 베테랑들이 팀을 멘탈잡고 끌고 가야하는데 kt는 그게 안되는것 같고
진에어는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선수보다 신인이 패기로 경기력을 끌어올린 게임이
더 많기에 당일 컨디션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되서 예측이 어렵네요.
19/04/16 14:13
수정 아이콘
전 의외로 제니트 반등할 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력이 영 별로면 뻘플이 되겠지만..
19/04/16 14:19
수정 아이콘
승강전은 멘탈싸움입니다... 체급이 강했다고 무사 통과 할꺼였으면 kt는 여기 있는거 자체가 잘못됬...
시즌 후반부에 BDD가 멘탈 터진 상황을 인터뷰에서 스스로 이야기 할만큼 kt선수들이 몰려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kt는 체급을 살리려면 패배하지 않고 스무스하게 승리하는게 중요하고 그게 아니라면 진흙탕 싸움 예상합니다.
진에어는 뭐 그 어느것도 장담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9/04/16 14:38
수정 아이콘
KT / ESS 승 예상합니다.
승자전에서 ESS 가 올라올거 같습니다.
결국 최종전은 KT / 진에어의 진검 싸움이라고 생각하는데...
체급에선 KT가 우위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9위와 10위) 멘탈리티의 문제로 결국 진에어가 잔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종 ESS / 진에어 예상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507 [LOL] 스프링 시즌 몇몇 선수에 대한 단평 [76] Vesta12209 19/04/17 12209 2
65506 [기타] Apex 레전드 1.1.1패치 업데이트 [6] 헛스윙어6303 19/04/17 6303 0
65505 [LOL] 높은 사일러스인기는 영구적일 것이다? [22] 고기천사9049 19/04/17 9049 1
65504 [LOL] MSI 패치가 적용되었습니다. [78] Leeka10528 19/04/17 10528 0
65503 [기타] 집에 vr 혹은 mr이 있다면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게임 [26] AUAIAUAI8876 19/04/17 8876 0
65502 [기타] xcom 2 클리어 후기 [10] 잘생김용현9935 19/04/17 9935 0
65501 [기타] [레인보우 식스] 돌아온 사자 [5] 현실순응6830 19/04/17 6830 1
65500 [LOL] "누가 더샤이를 죽일 것인가" [202] 신불해23121 19/04/17 23121 12
65499 [스타2] China Team Championship 2019 시즌 1 1주차 경기 결과 및 순위 [3] 及時雨8670 19/04/17 8670 3
65498 [LOL] SKT의 식스맨은 누구인가? [62] roqur10685 19/04/16 10685 0
65497 [LOL] 역대 승강전 히스토리 [4] Leeka6119 19/04/16 6119 1
65495 [LOL] 1년만에 돌아온 LCK와 CK의 차이 - 1일차 후기 [28] Leeka8621 19/04/16 8621 4
65494 [LOL] 승강전 1일차 후기와 CK의 미래 [3] 비오는풍경7974 19/04/16 7974 0
65493 [LOL] 승강전과 챌코팀들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 [36] pony10303 19/04/16 10303 16
65492 [LOL] 요정의 부적*4 카르마 약팔이 [92] Bemanner14244 19/04/16 14244 5
65491 [LOL] 드디어 승강전이 시작됩니다. [48] Leeka10956 19/04/16 10956 3
65490 [LOL]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소나타 조합에 대한 평가 [72] 라이츄백만볼트22124 19/04/16 22124 6
65489 [기타] 세키로, 액션 게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 [57] 불같은 강속구13353 19/04/15 13353 14
65488 [LOL] 2019 LCK 시청자수 top5 경기 + SKT 해외 시청자수는 어느정도인가? [26] 내일은해가뜬다12270 19/04/15 12270 0
65487 [LOL] 이 챔피언이 왜 여기로 와? 솔랭 뉴메타 찾아보기 [79] Bemanner13136 19/04/15 13136 2
65486 [LOL] MSI 진출팀 9팀 확정 + MSI 일정 이야기 [14] Leeka16023 19/04/15 16023 3
65485 [LOL] LCK 스프링 시즌, 3라인의 팀별 DPM [39] Leeka10013 19/04/15 10013 0
65484 [LOL] 프레이가 복귀할까? [122] 스위치 메이커15992 19/04/15 1599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