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12/21 23:17:52
Name Leeka
File #1 스크린샷_2019_12_21_오후_11.19.46.png (170.3 KB), Download : 36
File #2 스크린샷_2019_12_21_오후_11.19.49.png (169.9 KB), Download : 49
Subject [LOL] 강퀴/조나스트롱의 시즌 전 평가 (수정됨)




기준 - 롤드컵 우승급 선수를 10점으로 두고 계산

- 각자 탑/정글/미드/바텀/서포터에게 먼저 점수를 매기고. 팀 총합 점수도 매김.


팀 점수는 FPX를 10점으로 두고 계산.. 한거라 LCK에서 10점은 없음.


두 관계자가 실제 10점으로 평가한 선수는

강퀴 - 기인 / 클리드 / 룰러 / 데프트
조나스트롱 - 클리드 / 쵸비 / 데프트


두 관계자 모두 10점으로 평가한 선수는 클리드 / 데프트 2명입니다..
(포지션별 최고점은 기인 - 클리드 - 쵸비 - 데프트 - 리헨즈 가 받았습니다.)

평가할때 말햇던 실제 내용은 강퀴 트위치 다시보기로 보시면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내일은없다
19/12/21 23:19
수정 아이콘
조나가 기인을 9로 수정했어요
19/12/21 23:20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슬쩍 수정을..
19/12/21 23:23
수정 아이콘
저는 국내에선 클리드 말고는 지금 10점 없다고 보는데 그래도 꽤 나왔군요..
차은우
19/12/21 23:27
수정 아이콘
방송봤는데 10점이 s급이랑은 뉘앙스가 좀 다르긴했어요.
원딜들이 대체로 점수 엄청 후하게 받았습니다. Lck기준 클리드 제외 현재 s급없다는 댓글 내용은 동의합니다
펠릭스30세(무직)
19/12/21 23:25
수정 아이콘
구 킹존에 초비만 들어오면 지금 젠지가 받는 8.5가 됩니다.

작년 킹존팀이 확실히 약팀은 아니었는데.... ㅜ.ㅜ
FRONTIER SETTER
19/12/21 23:2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이게 올해를 놓고 돌아본 점수가 아니라 내년에 어떠어떠할 것이다 하는 예상 점수니 전반적으로 이 정도면 적절하다고 봅니다.

룰러 기인 쵸비 데프트는 올해야 어찌 됐든 내년은 저만한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선수들도 평가는 평가일 뿐이니 평가 이상의 플레이를 보여주면 되는 거구요.

일례로 표식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쌩신인이니 조나가 3점을 줬는데(사실 강퀴도 미드 쵸비 버프로 점수를 더 준 거라고...) 나중에 표식이 잘하면 조나가 3점 줬으니 조나 찾아가라고 했죠 크크
고타마 싯다르타
19/12/21 23:28
수정 아이콘
테디 페이커 쌍캐리가진 T1은 너무 쌔다는
차은우
19/12/21 23:30
수정 아이콘
그리고 기인은 10점받은거치고 정작 들은 말은
올해 성적 못내면 유통기한얼마 안남았다...였어요. 올해가 마지막이라 본다고 크크...
내일은없다
19/12/21 23:33
수정 아이콘
5점 플라이가 7,8점만큼 해주면 아프리카도 플옵경쟁할 수 있겠죠. 계속 기도해봅니다
비역슨
19/12/21 23:33
수정 아이콘
이런 류 평가들 중에서는 가장 확실하게 본인이 생각하는 근거를 말해줘서 제일 재밌게 봤네요.

내년 kt 기대하는 팬 입장에서 kt를 좋게 봐줘서 뭔가 고맙기도 했고.. 샌박 평가가 좀 박했는데 (특히 바텀) 이정도 기대치보다는 결과가 좋을거같긴 합니다.
19/12/21 23:36
수정 아이콘
방송 자체가 직접적인 관계자로서의 분석도 좋았고
재미도 있었으니
시간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방송을 직접 보시길 권합니다.

글쓴 leeka님을 가리키는 건 절대 아니고,
이런 분석글이나 평가글 보면

옮기는 사람들이 일부러 그러는건지
독해력이 부족한 건지
옮기다 보니 빼먹는 건지 모르겠지만

불과 몇 시간 전의 강퀴해설 방송이나
몇 시간 전에 쓴 기세파님 분석글 내용이

원 내용과는 다르게 혹은 틀리게
여기저기로 퍼져있는 경우가 꽤 보이더라구요.
기사왕
19/12/21 23:36
수정 아이콘
조금 전에 룰러 실수로 T1 젠지 스크림이 노출됬는데 T1이 개박살났더군요. KDA를 보니 대충 미드정글에서 오지게 박살난 거 같던데...스크림이야 스크림이긴 한데 하 클리드...
행복하세요
19/12/21 23:55
수정 아이콘
스크림 여러판도 아니고 한판으로는 정말 아무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클리드 놓친 건 T1 입장에서 뼈아프긴 합니다.
19/12/22 00:04
수정 아이콘
그 방송이 화요일 방송이라고 하더군요 페이커 복귀 이틀차 ......
스크림 한판 가지고 그렇게 크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19/12/22 00:38
수정 아이콘
비디디-클리드 조합은 사실 예전부터 친구여서 듀오도 많이한 사이고, 한달이상 호흡을 맞춰서 적어도 정규까지는 다른팀보다 독보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플레이메이킹을 정글이 하고 미드가 라인전에 집중하는 분업체계가 아주 훌륭해서 사실 담원보다 더 시너지가 좋을 것 같아요.

그 스크림은 페이커 한달 솔랭 안돌리다 복귀 2일차여서 좀 신뢰가능성이 없지만(바다용효과를 몰랐다는;;)
비클듀오가 현시점에서는 LCK 내에서 가장 파괴력있는 미드정글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스프링,서머는 물음표입니다. 보통 역사상 합이 일찍 맞춰진 팀에 대한 공략도 일찍 나와서 끝까지 잘되기가 힘든 때가 많습니다. LCK의 수많은 사례가 있고, 국제대회에서 같은 맥락으로 msi우승-롤드컵 우승이 이어지기 힘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올해 LCK 재밌을 것 같아요:)
Good Day
19/12/22 00:53
수정 아이콘
페이커랑 테디가 외국에서 행사뛰고 와서 이번주는 정상컨디션이 아닐거에요
ReaSon.F
19/12/22 01:14
수정 아이콘
복귀 이틀차면 뭐... 아시다시피 페이커는 쉴 땐 솔랭도 전혀 안 돌리는 걸로... 이번주 월요일 방송에 하온부 게임하는데 최근 전적이 한달 전... 비시즌엔 전혀 게임 안하다가 시즌 들어가면 게임만 하는 선수니까 곧 메타 적응하고, 팀 합 맞추면 달라지겠죠. 이미 가버린 선수 그리워해야 뭐하겠습니까 크크
19/12/22 01:43
수정 아이콘
스크림이야 머 크크크
딱총새우
19/12/21 23:38
수정 아이콘
그리핀 탑은 어느 선수 기준이였나요?
차은우
19/12/21 23:43
수정 아이콘
소드기준이요 조나는 이니시에이터의 능력을 높이산다고 했습니다
사이퍼
19/12/21 23:38
수정 아이콘
그리핀 타잔 쵸비 바이퍼 리헨즈 다시 생각해봐도 엄청난 멤버인데.. 참 아쉽네요
행복하세요
19/12/21 23:53
수정 아이콘
이 방송은 점수만 보지 마시고 직접 풀방송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른 로스터 평가방송에 비해 평가 근거가 명확하고 선수 개개인과 그 시너지에 대한 언급이 자세해서 들을만합니다. 오히려 점수는 크게 의미가 없고 선수별 장단점 평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더 와닿았습니다.
shooooting
19/12/22 00:12
수정 아이콘
예상대로만 보면 내년에도 정규리그 1등은 t1이 아닌데 t1 평가가 나쁘지 않네...
19/12/22 00:37
수정 아이콘
울프는 KT 9위로 봤길래 좀 의아했는데 강퀴는 그래도 좋게보는군요...
탐사정의위엄
19/12/22 00:5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방송 풀로보시는거 강력추천
청춘시대
19/12/22 01:02
수정 아이콘
t1은 다운그레이드 된건 맞긴한데 올해 LCK는 씹어먹은 전력이라 좀 다운그레이드 되도 정작 멤버 따져보면 괜찮죠.
19/12/22 01:16
수정 아이콘
19년이 슈퍼팀이라 그렇지 저도 약한 멤버 구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12/22 01:49
수정 아이콘
커즈도 클타 다음급은 되는 선수고 테디 에포트 국제대회에서 경험치 먹은것도 있고 해서 나쁘진 않은것 같네요
코칭스탭 영입도 알차게 한거 같고..
문제는 탑 인데 여긴 완전 복권 수준이라 감이 안잡히네요
최근 솔랭폼만 보면 칸나가 더 잘하는거 같긴하던데
다레니안
19/12/22 01:56
수정 아이콘
20스프링도 19스프링과 상황은 같습니다.
초반에 연승하는 팀과 연패하는 팀으로 기세가 확 갈라질거에요.
스프링 끝날 떄 쯤엔 팀 평가와 비슷하게 순위가 자리잡겠으나 초반부는 전혀 예상치 못한 팀이 상위권 가거나 혹은 하위권 갈겁니다.
스톤에이지
19/12/22 02:01
수정 아이콘
저랑 평가가 비슷하네요 KT 하위권에 놓으시는분들 많던데 최소 플옵은 갈꺼라고 생각합니다.
클로로루실후르
19/12/22 07:25
수정 아이콘
데프트는 항상 고평가 받는 게 개인적으로는 의아하네요.
미카엘
19/12/22 09:34
수정 아이콘
팀원들이 잘할 때 버스 타는 건 원딜이 해야 할 기본 덕목이고, 팀원들이 망해도 후반까지 버티며 솔로 퍼포먼스로 멱살 캐리하는 능력은 국내 원딜 중 데프트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클로로루실후르
19/12/22 15:58
수정 아이콘
데프트는 팀원들이 괜찮게 하고 있을 때도 특유의 기프트 플레이로
게임을 대퍼 시키는 경우가 많죠. 저는 이 부분 때문에, 데프트가 잘하는 원딜이지만 최상급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게임 불리해도 끝까지 믿어볼만한 원딜이라는 데엔 동의합니다.
좋은데이
19/12/22 18:43
수정 아이콘
데프트가 고평가라고 하는건 뭐 개취일수 있으니 그러려니하는데
기프트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게 17kt때 눈에띄던거 말고 더 있나요? 대퍼라고 하신거보면 17kt때를 여전히 보시는거같구요.
나머지 좀 잘리는 플레이는 룰러,테디라고 없었던 것도 아니구요.
명실상부 18년도를 원딜로 평정할뻔했던 우지마저도 그런게 없었던게 아니었고요.
이건 어딘가에 통계가 있으며 좀 보고싶은데 던진다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결국엔 그때 잡힌 이미지로 갈듯싶네요.
클로로루실후르
19/12/22 19:02
수정 아이콘
몇월 며칠 무슨 경기 때 그랬냐 물으시면 그건 모르겠는데, 제 기억엔 기프트스러움은 꾸준히 있었습니다.
NINTENDO
19/12/22 10:36
수정 아이콘
캐리할때 포스가 분명 있는 선수지만 원딜 3대장중에 제일 뜬금없이 던지는 오래된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 선수인데 언제나 평이 최상인게 저도 의아하더군요
의미부여법
19/12/22 11:09
수정 아이콘
저도 좀 의아합니다. 올해에도 10점만점 최상급 퍼포먼스냐 하면 아니었고... 특히 서머에는 명백히 하강곡선이었다고 보는데.. 중간중간 번뜩이는건 여전히 있긴 한데 평균적으로 보면 좀...
19/12/22 15:26
수정 아이콘
게임이 불리하게 기울어졌을 때 이 게임에 기댈 곳이 있냐고 생각하면 저는 원딜러 중엔 데프트 룰러 둘만 생각나긴 합니다. 그만큼 개인 캐리력이 높다고 생각해서. 예전 클템말 대로 자기가 밥상 차려서 팀원들 떠먹일 수 있는 정도의 슈퍼플레이는 어렵다고 했는데, 그중 하나가 데프트 선수라고 했죠. 그게 올해 킹존 스프링, 리라에서 혼자 멱살캐리하며 보여줬었죠. 근데 평이 갈릴만한 스타일 이긴 한듯 합니다.
19/12/22 20:09
수정 아이콘
중요한 장면에서 짤리는 건 원딜이라면 다 나오는 장면입니다. 그만큼 상대의 1타겟이고 몸과 생존기가 가장 약한 포지션이니까요. 데프트가 잘 잘려서 기프트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지만 별명 때문에 잘릴 때마다 더 크게 기억에 각인되는 면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데프트가 데스가 비교적 많은 건 공격적인 포지션을 잡기 때문인데 그 때문에 같은 팀원에게 더 기회가 생기기도 하고 죽어도 딜량은 뽑고 죽는 경우가 많죠. 다만 생존, 안정성을 높게 치는 성향이라면 낮게 평가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원딜하는 입장에서 데프트 플래이 보는 건 즐겁습니다. 다른 스포츠 이야기해보면 호나우지뉴 같은 선수는 스탯이나 커리어보다 더 높게 평가 받을 수밖에 없잖아요. 스타성이 있는 선수고 어려운 플래이를 해내는 선수니까요. 데프트 선수가 기프트하는 경기도 있지만 다른 원딜들은 잘 안하는 아슬아슬한 선을 넘나들면서 캐리하는 경기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올해 스프링 역전한 경기들이나 케티 시절에 상대편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오리아나 궁을 무빙으로 계속 피하고 이긴 경기도 기억나네요. 또 지금 메타가 안정성 보다 좀 던지더라도 공격적인 원딜이 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하고요. 강퀴도 개인 방송에서 원딜은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야 한다고 한 걸 본적이 있는데 개인 취향도 조금 반영이 된 거 같네요.
톰가죽침대
19/12/22 21:14
수정 아이콘
17섬머 2라운드 vs롱주 1세트입니다.
게임 끝날때까지 생존기없는 애쉬로 비디디 오리아나 궁을 1번도 안맞았죠
클로로루실후르
19/12/22 23:44
수정 아이콘
딜 넣어야 할 때 잘 넣는다는 데엔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말하는 대퍼시절에는 포지션이 공격적이어서 짤렸던 게 아니라, 라인 먹다가 혹은 합류 경로 선택 미스 등으로 다소 멍청하게(?) 잘리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아웅이
19/12/23 09: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지하게 18롤드컵 때 미드차이가 그렇게 안났으면 롤드컵 우승했을거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이런저런 본인 외적 이유로 커리어를 못쌓아서 고평가를 못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역체원은 실력+커리어로 이견없이 뱅이겠지만 커리어 떼고보면 뱅, 데프트, 우지 셋이 비빈다고 보고 우지는 데프트 밥이죠..

올해 스프링만 봐도 상체 폼 다 박살난 와중에 봇듀가 몇경기 지지해주면서 다른라인 폼 올렸죠.

서머에도 망한경기는 미드 내현으로 바뀌고 탑미드 거의 상수로 라인전 밀리는데

숨이라도 쉬려면 봇듀가 밀어야 하니까 역할 해주다가 갱맞고 망한경기가 대부분이구요.
봄날엔
19/12/22 23:57
수정 아이콘
18부턴 다른 원딜들보다 짤리는 횟수가 아마 더 적었을 겁니다...
19/12/22 10:35
수정 아이콘
이거 풀버전 보세요. 볼 가치가 있네요.
19/12/22 15:28
수정 아이콘
풀버전 보는거 추천드립니다. 강퀴 근거도 깔끔하고 수긍가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801 [LOL] LCK 스프링 POTG 현황 [21] Leeka12628 20/02/13 12628 0
67800 [LOL] 2019 시즌과 2020 시즌 몇가지 데이터 비교 [12] OPrime12348 20/02/12 12348 5
67799 [LOL] LCS 3주차 요약 - 북미의... [18] 비오는풍경10369 20/02/11 10369 4
67798 [오버워치] OWL 1주차 리뷰 [22] Riina12030 20/02/11 12030 4
67797 [기타] [와클]검은용 둥지가 나옵니다. [63] 겨울삼각형12490 20/02/11 12490 0
67796 [LOL] 시즌 10 메타에 대한 퍽즈의 생각들 [16] 비역슨12739 20/02/11 12739 0
67795 [LOL] 챌린저스 예선 탈락한 팀들의 챌린저스 맞대결 [13] 비오는풍경10611 20/02/10 10611 0
67794 [기타] 프로게이머 협회 대안(?) 제시 [34] manymaster12715 20/02/10 12715 0
67793 [LOL] 이번주 LCK 해외 배당.jpg [38] 삭제됨12814 20/02/10 12814 0
67792 [LOL] 이번 도란선수 징계에 대한 라이엇의 입장이 꼭 필요합니다. [8] 작은형8928 20/02/10 8928 13
67791 [LOL]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조직이기를 [71] 스니스니12986 20/02/10 12986 49
67790 [LOL] 재미로 뽑는 LCK 1주차 각 라인별 MVP [29] 스톤에이지9608 20/02/10 9608 0
67789 [LOL] 내 맘대로 LCK 파워랭킹 [17] 묻고 더블로 가!11465 20/02/10 11465 1
67788 [LOL] LCK 1주차가 끝나고 찾아온 8공주의 시대? [43] 삭제됨10948 20/02/09 10948 2
67787 [LOL] 뭔가 많이 재미가 떨어지는듯한 시즌 초 대회 메타 [74] 신불해18355 20/02/09 18355 14
67786 [기타] 당장, 워크래프트Ⅲ를 돌려놓아라 [33] Love.of.Tears.19546 20/02/08 19546 11
67785 [기타] LEC 매치 오브 더 위크: G2 vs 프나틱 [12] 비역슨9236 20/02/08 9236 1
67784 [LOL] 드디어 LCK도 올 프로팀이 생기고 MVP 선정도 개선됩니다 [15] 신불해12225 20/02/08 12225 2
67783 [LOL] 시즌 10 닷지 패널티 완전 분석! [14] 삭제됨10684 20/02/08 10684 12
67782 [기타] [워3] 선수, 중계진 사인들, 추억 회상 [22] DeMiaN11958 20/02/08 11958 10
67781 [LOL] 역체올과 위기의 kt [46] 삭제됨14532 20/02/08 14532 0
67780 [LOL] 2부로 내려온 승강전의 대녹벽 [10] 비오는풍경11543 20/02/07 11543 1
67779 [LOL] 정규시즌 1위를 마구 굴리는 포스트 시즌 방식이 있다? [29] Cookinie13454 20/02/07 1345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