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1/18 16:05:20
Name 삭제됨
Link #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wgenji&no=1154392
Subject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는 이후 시즌3에 있어 중계진들의 감봉을 요구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1/18 16:12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가 진짜 언젠가부터 제작쪽보다는 재정과 관련된 사람들이 상층부를 점령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늘 듭니다....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 중요한게아닌데말이죠
바카스
20/01/19 10:39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액티비전이 인수한 이후 줄곧 이런 행보예요. 창의력 넘치는 개발진들은 없어지고 정장쟁이들이 회사를 굴리는거죠. 아래에 10여분짜리 간략한 블리자드 흑화 영상 남겨드립니다.

https://youtu.be/ReqcqwGLtIY
스위치 메이커
20/01/18 16:22
수정 아이콘
OWL은 지금 산적한 문제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게임 내부의 매치메이킹 문제가 너무 심각함.
원래 리그의 인기는 게임을 따라가기 마련인데 이 매치메이킹이 지금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쉽게 바뀔 수 있는 문제도 아닌 것 같구요.
리그의 흥행을 위해서 2/2/2를 강제하고 리그만 강제할 수 없으니 인게임에서도 강제해버렸는데... 결과는 히오스보다 늦은 매칭이죠
그렇다고 리그가 흥행이 더 된 것도 아니고,,,

홈앤드어웨이 형식이 제대로 자리잡히지도 않았고,,, 시청자 수도 꺾인 것 같구요

화려하게 시작했는데 그 화려함을 유지하기가 참으로 어렵죠
카락아줄
20/01/18 16:26
수정 아이콘
차라리 통합리그가 아니라 롤처럼 지역리그로 헀으면 어땟을까 싶네요 솔직히 전세계 통합리그를 하기에는 블리자드이 역량이 수준 미달인거 같아요. 그랬으면 중국쪽에서도 꽤나 재미봤을수 있는데
스위치 메이커
20/01/18 16:28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 에이펙스 잘 열리고 있었는데 격하시키고 남은 건 다이너스티 하나인데...
그나마 규모가 좀 되는 우리나라도 이런데...

대부분 북미/중국이고 다른 나라 팀은 런던/파리/서울뿐.... 20개 팀이 좀 골고루 분포가 되었어야지... 이건 뭐 북미 몰빵이죠 솔직히. 아무리 북미회사라지만

참 블리자드도 운영 못해요
시간이지나면
20/01/21 07:50
수정 아이콘
지역리그로 했더라도 운영개판은 변함 없었을겁니다.

리그 시스템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가 문제니까요
manymaster
20/01/18 16:28
수정 아이콘
제발 e스포츠 좀 죄책감 느끼지 않고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하아...
비상의꿈
20/01/18 16:31
수정 아이콘
버뱅크 스튜디오 임대 끝났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는데 찾아보니 워너브라더스가 인수했군요;
랜슬롯
20/01/18 16:34
수정 아이콘
몬테가 이와 비슷한 일때문에 폭로하고 옵치리그로 넘어갔는데 허허..
유자농원
20/01/18 16:36
수정 아이콘
EA가 되려고 하는군요 액블쟈
표저가
20/01/18 16:44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 리그가 처음 출범할떄부터 비관적이었던 사람인데, 이렇게 리그 규모를 크게 해봤자 게임 자체 내실이 떨어지면 리그는 빈 깡통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 출범할떄 리그가 성공적으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했던 분들 많으신데, 전 왜 이런 리그를 굳이 만드는지도 잘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결과적으로 국내에서도 관심도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떨어졌죠.
klemens2
20/01/18 17:57
수정 아이콘
제가 북미 실버인데, 밤 8시에 큐가 5분 걸리던 게임이라 오버워치 리그의 장밋빛 예상이 도저히 이해가 안됬는데 시즌 1 성공하는 것 같길래 관심 끊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 군요.
카락아줄
20/01/18 18:06
수정 아이콘
시즌2 스테이지1 ~2까지도 나름 성공했죠 문제는 3/3 메타의 지속으로 스테이지 3에서 훅가버리고 아차하고 스테이지 4부터 2/2/2했지만 전혀 회복이 안된게 문제죠.
그리고 저가 예전에 지적했던 부분이 2/2/2를 하면 오히려 재앙일거라고 했는데 게임 내적으로는 완전 재앙 그자체라서 매출 떡락 + 점유율 감소로 이어졌죠 물론 그게 큐 시간이 이유가 될줄은 몰랐지만..(전 메타 순환이 안되서 지루해져서 재앙일줄 알았는데 큐가 안잡혀서 재앙일줄은 몰랐습니다)
리프시
20/01/18 16: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버워치 리그가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1티어 이스포츠가 절대 될 수도 없고 되지도 못했다는 증거죠. 롤이나 도타 글옵 처럼 진짜 10년 이상씩 지속되고 있는 리그도 아니고 출범한지 이제 3년차 되는 리그가 과대포장이 너무 심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과대포장을 사람들도 너무 치나지게 빨아주고 믿었고요. 너무 지나치게 빨아주니 OWL 올려칠려고 글옵을 카트나 배그 수준의 게임이라고 말하는 헛소리까지 하게 되는거고요.

그리고 오버워치는 인게임 문제가 너무 심해서 이거 해결 못하면 리그를 어떻게 뜯어 고치든 대회에서는 문제가 생길것이라.. 그냥 예전 라이엇 캐릭 찍어내던식으로 한달에 하나씩은 캐릭이 나와야지 게임이 정상화되지 아니면 절대 정상화 못시킬겁니다.
표저가
20/01/18 18:23
수정 아이콘
https://pgrer.net/free2/61604#3027318
당시 썼던 댓글인데 대댓글들 재밌어서 가져와봤습니다.. 크크
20/01/18 19:22
수정 아이콘
히오스는 틀리셨습니다? 크크
20/01/18 22:05
수정 아이콘
어라 당시에 저도 댓글 달았었군요 덜덜
파인트리
20/01/19 09:11
수정 아이콘
카트 배그 운운은 정말 어처구니가 심하게 날아가는 댓글이였던...
20/01/18 16:55
수정 아이콘
몬테가 또 당했네요
20/01/18 16:56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는 사업적으로는 잘 준비했지만 내실이 약해서 그래요. 극혐메타를 1년 끌고가는데 정작 챔피언 추가는 지지부진하고.
김유라
20/01/18 18:55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 보고 있으면 전형적인 회사 바보같이 돌아가는 구조죠.

1> 지지부진한 아이템에 대한 예산은 대폭 삭감 → 당연히 예상이 없으니 망 (히오스)
2> 잘나가는 업계 원탑 아이템에는 서로 숟가락 얹으려고 난리 → 사방에서 오지랖 부리니 제대로 돌아가지 않음 → 망 (오버워치)
3> 잘 만들어 몇 년째 시장성을 유지하는 아이템 → 사골 국물 우려낸 것도 모자라서 뼈에 들러붙은 이슬까지 핥아먹음 (스/디/워/와우)

엥? 근데 이거 적어보니 완전 우리 회사인데...
신은있는가
20/01/18 18:09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는 게임 운영도 그렇고 회사 운영도 정말 수직적인 회사군요.
게임에서도 "꼬으면 접던지. 근데 니들 우리게임 못접을거야~" 딱 이런 마인드라고나 할까...

예전이야 블리자드 게임들이 주는 재미가 다른 게임들을 압도하다보니 저런 구시대적인 운영을 유저들이 참아가면서 따라가줬지만 이제는 아니에요.
요근래 몇년 사이에 나와서 히트한 국내 게임들만 보더라도 게임이 주는 재미면에서 블리자드의 히트작 게임과 격차를 많이 좁혀졌습니다.
근데 블리자드의 운영이 빵점이라 재미와 동시에 극심한 스트레스도 감수해야해요.
반면 국내 게임사들은 유저들의 요구 사항이나 편의성 개선을 위해서 엄청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게 느껴질 정도로 운영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받는 스트레스가 블리자드 게임에 비해 훨씬 적죠.
이제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블리자드의 게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번씩 pc방 점유율을 확인하면 오버워치의 pc방 점유율이 유지되는게 신기합니다.
힐러나 딜러로 매칭을 돌리면 기본 10분이상 기다려야 하는데 저걸 참으면서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니...
스타크래프트와 오버워치를 정말 좋아했다가 블리자드의 수직적인 운영에 지쳐서 접은 유저의 한명으로써 회사 운영도 그런식이라니 참 씁씁하네요.
비오는풍경
20/01/18 18:22
수정 아이콘
게임이 엉망인데 리그 규모 아무리 키워봤자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벌써부터 잡음이 커지는데 올해는 넘길 수 있을까요?
김유라
20/01/18 18:51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로 시작한 사이트인만큼... 블리자드팬들이 많을텐데 정말 씁쓸합니다.

인싸피케이션의 영향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캡콤이 갑자기 정신차리고 게임 잘만드는 것처럼 블리자드에게도 큰 반전이 한 번 왔으면 좋겠네요.
은하관제
20/01/18 18:57
수정 아이콘
한번 일어났었던 일이 또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잠이온다
20/01/18 19:22
수정 아이콘
그냥 설계부터 잘못 된 것이 아니었을까....

왜 탱커/힐러같이 인기없을 수 밖에 없는(나쁘게 말하면 남 똥치우는 느낌이 드는) 직종을 6명 중 4명이나 필요로 하게 만들었을까.... 물론 힐러/탱커만 해서 티어를 올리신 분들도 계시지만, 와우같은 팀플레이 게임에서도 2탱 6힐 12딜 이런식으로 딜러같이 능동적인 역활의 직군을 많이 넣는게 답이라는 거 알텐데 왜.....

차라리 운영 못하면 롤이나 도타처럼 문제가 있어도 잘 돌아가는 시스템 벤치마킹이라고 하지. 블리자드 특징이 좋은 작품 특성 섞어서 괜찮은 작품 만드는 건데...
비오는풍경
20/01/18 20:14
수정 아이콘
히오스도 그렇고 오버워치도 그렇고 와우 영향 받은거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죠.
그놈의 탱딜힐 사랑이 게임을 망쳤다고 봅니다.
20/01/18 19:22
수정 아이콘
걍 블리자드는 이런거할 역량이 안 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겜이나 잘 만들어야
상하이드래곤즈
20/01/18 20:18
수정 아이콘
탱커가 없어서 게임이 안잡히면 탱커를 많이 하도록 하면 된다는 간단한 문제도 해결을 못하는 무능한 회사
탱커를 많이 하도록 하려면 다양한 탱커 영웅을 내 놓는게 최우선이고, 각 탱커가 독립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하는게 두번째 해결과제라고 생각되는데, 결국 블리자드는 암 것도 안함.
다른 포지션도 조합과 시너지가 중요하지만,
탱커는 조합 안맞추면 암것도 못하는 애들이 많죠.
라인과 디바, 오리사와 자리야,윈스턴과 호그 등등...
햄찌와 시그마같이 개인기로 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탱커들이 더 많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카락아줄
20/01/18 20:24
수정 아이콘
래킹볼은 참 잘만든 캐릭터엿죠. 스테이지3의 주인공 이었다고 봐요. 사실 전 그때 말했었는데 과연 2/2/2가 필요했는가 의문이었습니다.
이미 저가봤을땐 메타는 몇몇 팀들의 주도로 변하고 있었거든요. 우승도 다딜메타의 상하이가 했고 여기서 캐릭이 더 추가된다면(결국 안됐지만..) 충분히 픽 고정 아니였어도 재미있는 메타가 나올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상하이드래곤즈
20/01/18 20:33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2/2/2 자체는 바람직하다고 보고, 실제 게임 플레이 만족도도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올랐니다.
그깟 기다리는 시간따위 충분히 보상받을 만큼...

다만, 어떤 포지션으로 하든 탱커 조합 터진 게임은 순전히 딜러 캐리력에 의지해야하는 게임들이 많습니다.
탱조합이 디바자리야,디바호그,호그자리야등의 섭탱 조합이면 그 판은 더 이상 Naver....
라인에게 방벽시 이속을 증가하는등의 패치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자리야나 시그마,오리사를 제외한 탱 조합이라면 그냥 고기방패가 되는 현 상황에선 꺼려지는게 사실이죠.
그 탱 조합의 한계성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한 탱커영웅 추가인데.... 손 놨죠
김유라
20/01/18 21:09
수정 아이콘
일반 플레이어들을 위해서 리그를 포기한 패치였죠.
진짜 상하이가 3딜 메타로 재미보자마자 2/2/2 패치되서 상하이를 관짝에 박아버렸으니...ㅠㅠ

샌쇽 팀을 정말 좋아하지만 상하이-샌쇽 경기는 매번 챙겨봅니다.
상하이드래곤즈
20/01/19 03: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게구리 김세연선수 때문에 전패하고 있을 때부터 응원했는데,
2019시즌 감동의 첫승!
그리고 컨박스때 좋아하던 선수 중 한명인 감수가 메인탱으로 들어오고,
전시즌 전패팀이 자신들만의 조합으로 대세 메타 최강팀을 극적으로 이기고 우승까지!!
그러나, 스테이지3에 모든 힘을 쏟아부은 북산...아니 상하이는 스테이지4에 무기력한 모습을....

일반 플레이어를 위해 리그를 포기했다는 건 너무 포장해주신 것 같고....
고츠메타를 끝낼 수 있는 밸런스패치할 능력이 안되었죠.
실제로 많은 패치를 했지만, 소용이 없기도 했구요.
김유라
20/01/19 0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앗... 닉값 덜덜덜.

제 주장에 대해 조금 첨언드리면, 고츠가 제일 노답이었던 부분이 합이 잘맞으면 깨기가 너무나도 힘든 조합이었기 때문이죠. 마치 이론상 최강같은 조합같은 느낌? (막판에 상하이가 깼지만). 실제로도 최상위권과 프로게이머들 아니면 고츠/솜츠는 거의 쓰이지도 않았고 탱커/힐러들이 지속적으로 너프먹고 딜러들이 버프먹은 덕에 중하위권은 딜러무쌍이었죠. 거기다 점입가경으로 2/2/2 고정하면서 고츠똥은 안치우고 간 덕에 더 개판이 나고...
상하이드래곤즈
20/01/19 04:07
수정 아이콘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그동안 탱커 너프한건 생각도 안하고,
그대로 2-2-2적용한 건 어메이징 했죠.
최소 그 동안 탱커 너프한거 롤백만 해도 됐을 것을.... 설마 그냥 넘어올까 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01/19 11:54
수정 아이콘
남은 사람이 별로 없네요.. 이번에 뉴욕 가서 볼건데 ㅠㅜ
칼리오스트로
20/01/20 00:30
수정 아이콘
인싸가 또?
저항공성기
20/01/20 08:48
수정 아이콘
국내 PC방은 나름 유지가 되는 분위기던데 리그가 해외 흥행 지표가 나쁜가 봐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714 [LOL] 김정수 감독이 말하는 새 시즌의 T1 [42] 신불해15492 20/01/21 15492 0
67713 [LOL] Drx첫경기 도란을 대신해 탑으로 출전할 선수는 [23] 삭제됨12473 20/01/21 12473 0
67712 [LOL] 1부리그 LPL, 1주차 라인별 최고의 선수 + 이주의 선수 [16] Leeka9516 20/01/20 9516 0
67711 [기타] 군주제 코에이 삼국지에 대한 회고 [44] 플레스트린13923 20/01/20 13923 10
67710 [LOL]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후속 조치 진행 상황 업데이트 feat 라코 [39] Leeka11882 20/01/20 11882 1
67709 [LOL] LPL 1주차 정리 [27] 세기말종자9995 20/01/20 9995 1
67708 [기타] 삼국지 14 플레이 느낌 [34] 신불해17787 20/01/20 17787 6
67707 [LOL] 왜 탑 메타인가? 기인은 뭐가 특별한가?? [33] 빛돌v14433 20/01/20 14433 28
67706 [기타] 애스트럴 체인 수사파트 왜 만든거지? (징징글) [17] 고라파덕10837 20/01/19 10837 0
67705 [오버워치] 오버워치라는 좋은 컨텐츠를 인제 완전히 보내버리는 블리자드. [80] 브론즈테란18733 20/01/18 18733 0
67703 [기타] '사랑해줘서 고마워' 듀랑고, PC · 모바일 버전과 함께 마지막 인사 남겼다 [15] 꿀꿀꾸잉13551 20/01/18 13551 4
67702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는 이후 시즌3에 있어 중계진들의 감봉을 요구했다 [38] 삭제됨12220 20/01/18 12220 2
67701 [기타] [장문주의] 문체부 민원 이야기 [19] manymaster11081 20/01/17 11081 42
67700 [LOL] G2의 번아웃 이야기 [42] 가스불을깜빡했다15673 20/01/17 15673 0
67699 [LOL] 오늘 진행된 명예의 전당 헌액식 [11] 삭제됨9872 20/01/17 9872 0
67698 [기타] '전략'시뮬레이션으로의 (첫;;)귀환 삼국지14 [32] SkPJi13183 20/01/17 13183 6
67697 [기타] Team MVP 임금체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4] telracScarlet12371 20/01/17 12371 3
67696 [기타] 삼국지 14에 대한 평이 좋지 않네요 [97] 비역슨20252 20/01/16 20252 2
67695 [LOL] 2020년 lck 스프링일정이 올라왔습니다 [29] 삭제됨11538 20/01/16 11538 0
67694 [LOL] 스니키 선수가 은퇴합니다 [17] 다크템플러11689 20/01/16 11689 2
67693 [기타] Slay the Spire(다키스톤) v2.0 패치 - 4번째 캐릭 와쳐 출시 [41] 치미11853 20/01/15 11853 3
67692 [기타] 파판14에 관한 개인적인 견해 [36] 이츠키쇼난11355 20/01/15 11355 0
67691 [LOL] 징동, 카나비 사건으로 벌금 납부 + 카나비 개막전 이야기 [17] Leeka12980 20/01/15 129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