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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1 23:42
이미 듀렉스 팬들은
2020에 혼자 남은 데프트, 2021에 혼자 남은 표식 그리고 그냥 베릴만 남으면 된다는 분위기더군요.
22/11/22 00:41
킹겐은 시즌도 아니고 대회도 아니고 토너먼트 후반 플루크느낌이 살짝 있어서.. 내부 FA가 젤 후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나가나보네요
22/11/22 01:07
킹겐 제카는 거의 확정인 것 같고 사람들도 거기에 대해선 마음의 대비를 한 것 같은데, 킹겐 제카 나가는 거 확정되면서 다른 멤버들도 설마… 싶어지니까 분위기가 싸한 모양이더라고요. 도인비가 얘기한 게 킹겐제카 선으로 끝인지 아니면 그 후에 파급 효과가 또 있었다는 건지… 8시간 후에 공개됩니다…?
22/11/22 01:07
지금 썰도는상황만 보면
구단측이 선수들이 제안한 재계약 조건을 맞췄는데 선수측이 갑자기 재계약 거부 fa 하겠습니다 한거같은데 이게 기존스포츠면 선수욕 엄청 먹었을거 같은 상황이네요.
22/11/22 01:47
사실 제가 drx팀팬이라 에이전시 측에 빡치는데
최대한 중립적으로 적어도 욕먹는게 맞는 상황인가 싶어서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이런거 보면 여기도 스포츠 판이 맞구나 느낍니다.
22/11/22 01:54
유스 태윤 내보낸것도 기존선수들 재계약 맞춰서 보내준거라는 썰도 있는데..이게 진짜라면 그냥 인간으로서 기본이 안되있는 사람들인듯...
타스포츠까지 안가고 그냥 일반 회사원도 저렇게 이직하면 오지게 욕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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