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0/28 19:32
대단하다 조추첨...!!!!
KT는 이 역경 딛고 올라가면 분명 스텝업 할겁니다 그나저나 3:0 우등생들이 더 강팀을 만나는 느낌...
23/10/28 20:02
주작이 쉽다 라고 얘기하는 것과 주작이 의심된다고 얘기하는 건 다른 거라 보는데요, 크림샴푸님 댓글 의도는 후자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Gogogo님 댓글관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징동은 첫판을 제외하고 나머지 두 경기 전부 중국팀만 만났습니다. BLG와 LNG는 덕분에 1패 씩 적립했고 BLG는 멸망전까지 내려왔는데 왜 주작 의심을 해야하는 스위스 추첨인지 전 잘 모르겠어요.
23/10/28 20:12
근데 주작이 너무 쉬운 상황이면 주작을 의심하는게 자연스러운 수순 아닌가요?
너무너무너무 주작하기 쉬운 환경이지만/ 주작한거 아니냐고 의심하는건 음모론이고 비이성이다 이게 논리적으로 어긋나지 않나요? 저도 개인적으로 주작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조추점 방식 꽤나 심각한 상황이고 주작 의심 받아도 할 말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의심하는 분들도 이해 되구요.
23/10/28 19:48
주작이 쉬워 보이는게 근거 없는 얘기가 아니죠
한 사람이 계속 뽑음 위치 변환도 없이 그냥 가져다 놓고 뽑음 말 맞추고 뽑은 다음 의혹 나오면 그런적 없다 하면 니들이 뭘 어쩔껀데 인데요
23/10/28 19:44
동의 합니다
그냥 손만 들어가는 안보이는 통에 넣어와서 몇번 뒤적여 주고 한개씩 뽑아서 올려놓고 뽑으면 해결 될 문제를 잘 정돈되게 2열 종대로 들거온걸 순서대로 예쁘게 놓아주고 가니 의심하기 싫지만 손해봤다~ 라는 생각이 드니 절로 생기네요
23/10/28 19:43
뭐 의심을 지울수 없긴합니다
그냥 조추첨처럼 공섞어서 뽑으면 깔끔하긴한데 왜 굳이 저렇게? 근데 또 물증은 없긴해서 데이터 쌓이기전까진 그냥그러려니 해야죠
23/10/28 19:35
저도 DK는 단단하게 다지고 올라오는 중이라면 kt는 그런면은 좀 부족하지 않나 싶고
또 빅게임 경험자들이 엄청 많아서 단순 힘 차이보다 격차가 좁거나 혹은 뒤집고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3/10/28 19:43
바이오리듬 관점으로 보면
디기는 서머때 바닥찍고 쇼메가 아지르 깎아오면서 점점 물이 오르는 느낌이고 크트는 클래식으로 서머 우승한 후 갈길을 잃은 느낌이죠 디기는 약점이었던 쇼메가 부활했고 크트는 기인이 상위권 탑에게 라인전 외에 계속 밀리면서 많이 불안합니다 기존 전력만 생각하면 크트가 디기 잡는게 맞는데 월즈에서 보면 디기가 크트 잡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23/10/28 19:34
별개로 스위스스테이지는 정말 대만족이네요.
조별리그는 지금쯤 몇경기 빼고는 제일 재미 없을 타이밍인데, 스위스 스테이지는 진짜 꽉꽉 차있네요.
23/10/28 19:35
이번 스위스 스테이지 재대결 매치 한번도 안나와서 아 노잼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그래도 하나 나오네요 그래도 KT는 해볼만하다고 생각할것 같은데 .. DK 흠
23/10/28 19:35
흐름이 있다고 하지만 두 팀 격차는 그 흐름 무시할 정도라고 생각해서 kt가 이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꼭 이런 예상이 빗나가는 경우가 대회마다 한 번씩은 나와서 흠...
23/10/28 19:36
DK vs WBG, KT vs BLG 가 되서 둘 다 떨어지느니 내전이 낫다고 봅니다. (이렇게 나왔으면 둘 다 졌을 확률 80% 이상이라 봐서..)
23/10/28 19:36
두팀다 지독한 억까대진 받은건 사실이지만 BLG G2 경기력과 티젠 경기력 비교해보면 "꼬우면 이겼어야지"에서 벗어나긴 어렵겠군요
이렇게된거 양팀다 마지막을 불태우길 바랍니다
23/10/28 19:46
고점 대 고점, 저점 대 저점 대결이면 모두 BLG가 월등히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G2가 이기는 경우는 BLG 저점 G2 고점 떠야 한다고 봅니다.
23/10/28 19:37
근데 솔직히 말하면 죄송하지만
KT는 프나틱 만나는 거 제외하면 가장 변수없는 편한 대진을 받은 거 같은데... DK는 연간 단위로 강팀 상대로 이긴 적이 없었는데 스위스 두번 이겼다고 헛 기대치가 높아진 거 같아요...
23/10/28 19:48
DK는 BDS랑 GAM 상대로 이기고 올라온거라 아직 더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T는 LNG상대로도 2:1 분전했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다고 보고요.
23/10/28 19:41
kt 진짜... 만약에 여기서 탈락하면 진짜 kt랑 국제전은 상극 아닌가 싶어요
15 - 8강서 준우승팀 Koo(구 락스) 만나서 탈락 18 - 8강서 우승팀 IG 만나서 탈락 23 - 스위스 중한중중한 + 5연속 최종전, 과연?
23/10/28 19:42
경기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
다만 의혹이 안나오는 깔끔한 추첨방식이었으면 좋겠어요. 복주머니 미리 놔놓고 즉석에서 섞지도 않으면 누가봐도 조작가능성 있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실제 조작을 했던 안했던. 불필요한 의혹을 불러오는 방식은 좋은게 아니죠. 그래서 수긍보다는 불만이 나오는거구요. 그건 그렇고 DK 입장에서는 엄청 아쉬운 대진이겠네요.
23/10/28 19:43
그것도 이상하고 한 사람이 계속 뽑는것도 말이 안나오는게 이상합니다
어디에 뭐 있으니까 어디 뽑아 말 맞추고 안했다고 하면 알게 뭐임 크크
23/10/29 12:37
차라리 행운권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관객석에 던지고 받은 관객이 올라와서 뽑는 방식은 어떨까 싶네요. 주작 논란도 불식하고 팬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은데요.
23/10/28 19:43
KT는 만일 BLG전 승리해도, 8강에서 NRG를 만나지 못한다면, 롤드컵 결승까지 단 한번도 서양팀을 만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크크크
(8강 만날 후보 1. 젠지 / 2. 징동 / 3. NRG. / 4. 티원 ) 만일 KT가 8강 NRG 못 만난채 우승을 한다? 역대 최고의 불대진으로 우승하는 팀이 됩니다.
23/10/28 19:47
근데 기존의 전력차이 고려하면 역대 그 어떤팀도 22DRX 한테 못엉겨요.
KT는 플레이오프는 아쉬웠어도 정규1위 했기 때문에 포텐 충분히 있는 강팀이잖아요. 22시즌 DRX 정규성적, 그리고 롤드컵 진출전에 어떻게 가까스로 올라갔는가, 그리고 받았던 기대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기적을 보여준건 역대 어떤팀 대놔도 불가죠. 22DRX가 월즈에서 꺾은 팀들 명단이 플레이인에서 RNG, Mad, 이겼고, 본선에선 TES, EDG, 젠지, T1 꺾고 우승했습니다. 한마디로 기존 전력차랑 우승배당 생각하면 소설에나 나올법하죠. 앞으로 이걸 넘으려면 북미에서 우승 나오는거 말고는 없다고 보여요.
23/10/28 19:43
LPL이 개꿀빨아서 짜증나는거지 (하다못해 G2 vs WBG, FNC vs BLG 였다면..) LCK 입장에서 최악의 대진은 아니라고는 생각합니다. G2가 DK, WBG 잡았던 그때로 돌아가기만을 바랄뿐...
23/10/28 19:44
kt는 솔직히 저기서 DK만난 거면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나틱이라는 꿀을 놓친 건 아쉽지만 남은 팀들 중에 보면 그나마..
근데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로 G2랑 프나틱 둘 다 생각보단 해볼만한 것 같아서 유럽팀들이 조금 힘내주면 좋겠습니다.
23/10/28 19:44
DK가 흐름타고 올라오고 있다는 평가는 전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한 팀만봐도 BDS랑 GAM 잡고 올라와서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솔직히 GAM 상대로도 1세트는 좀 고생했는데 다른 팀도 아니고 GAM 상대로 고생한거니까요 KT는 LNG 상대로 어찌됬는 1세트는 잡고 온거고...
23/10/28 19:44
kt는 유럽팀 제외하면은 낙승을 거둘만한 상대가 매치업이 되서 꿀대진 받은겁니다. 섬머부터 dk다 이겼었지않나요?
g2는 오늘박아도 내일 뭘할지 모르는팀이라 모르겠고 웨이보랑 프나틱도 뭐 변수가 없을수가 없다고 봐서.. 저는 LCK입장에서는 best는 아니라도 꽤 좋은 대진인것 같습니다. dk든 kt는 이겨야할팀 이기고 올라갔어야되는게 맞고요 여기까지오면 내전 변수는 배제할수가없음..
23/10/28 19:44
왜 자꾸 음모론을..
그렇게 치면 중국도 왜 우리만 늦게 뽑아서 자꾸 진영선택권 없이 겜하게하냐 그러겠죠. 추첨방식이 문제있는건 알겠는데 주무새들도 좀 지겹네요.
23/10/28 19:46
디기든 크트든 상대방 이기면서 레벨업 해야 우승권 팀에 명함 내밀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두팀다 비등비등하면 8강부터는 힘들어 보이네요
23/10/29 14:36
그렇다기엔 단순 인터뷰어인 예진아씨에 대한 불만글은 종종 올라오죠
제 생각엔 후니 쪽이 훨씬 더 심각한데.. 선수 인터뷰야 스킵해도 되지만 중계는 안들을 수가 없으니까요
23/10/28 19:48
개인적으론...6팀 실력이 비슷비슷하다 생각하는 편이라...뭐가 꿀인지 헷갈립니다. 내전이 나와서 한국 2팀 전부 진출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아예 없어져서 아쉬운거지 실력은 다 비슷해서 어찌될 지 모르는 느낌인데요. 무슨 젠지, 징동이랑 붙는 팀 느낌처럼 차이가 나지도 않아요.
23/10/28 19:48
kt대전 실화냐
스위스룰 최악의 대진(팬들에게)을 온몸으로 보여주네요 blg - dk - wbg - lng - dk 플옵에서 t1만 안뽑았어도 이런 세계선은 아니었는데
23/10/28 19:50
KT입장에선 써머 두번 다 이기고 롤드컵에서도 이겼는데 이번에 지면 대진 억까 타령할것도 없다고 봅니다 대진 운좋았어도 8강이 한계였을듯
23/10/28 19:50
KT vs DK는 아무리 기세자체는 DK가 좋다지만 그래도 KT한테는 힘들 느낌이고... 웨이보 vs 프나틱은 무난한 웨이보 정배 예상하는데 G2 BLG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크크크 그냥 그날 G2의 폼에 따라 달린거 같아요 크크크
23/10/28 19:51
티원이랑 상관 없는 추첨에도 복주머니 방식에 대한 불만 댓글들은 올라오고 있는데, 그팀 팬들이 좋은 대진 받으니까 조용하다고 비아냥 거리는 댓글이랑 개추박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 모르겠네요.
23/10/28 19:55
근데 조편성 하는 방법은 좀 바꿔야하는게 맞아요
걍 조추첨 하듯이 상자 안에서 까야지 뭘 저렇게 해놓고 깜? 조작할 방법이 있다는 거 자체가 문제가 있는 방식인데;
23/10/28 19:56
아 근데 운빨 너무 심해서 좀 짜증나긴 해요 버리는 경기가 없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결과 예상되는 원사이드한 대진이 없었냐면 그건 또 아니고
그리고 야구 농구 축구 올림픽 등등 월드 붙은 국제대회에 이정도로 운빨심한 대회는 그 wbc 초창기였나 그거 말곤 못본거같아요
23/10/28 20:23
근데 뭐 예전 방식 때도 죽음의조 꿀조는 늘 있어왔죠
KT든 DK든 억울하면 BLG를 한번이라도 잡았으면 됬잖아요.. 오늘 T1은 아주 동부팀 패듯이 BLG 잡아버리더만
23/10/28 20:51
약팀에게 기회의 장인거라 흥행을 위해 좋은 도입이라봅니다
조별리그할때는 4팀중 한중 2팀에 떨거지팀이 묶이면 이 팀은 8강 진출 답이 없는데 이 제도하에서는 2패라인으로가도 기회가 계속 생기죠.. 죽은경기도 없는 것도있고
23/10/28 19:56
유럽은 차라리 g2 웨이보 프나틱 blg면 g2라도 가능성보이는데 지금대진으로는 한팀도 못올라가고 북미한테도 밀려서 4부리그도 보이는...
23/10/28 19:57
대진은 사실 BLG가 KT - 징동 - 프나틱 - T1 - G2 순인데 진짜 빡세고, KT는 T1, 징동, 젠지 한 번도 안 만났다는 점에서 그냥저냥이라고 생각해요.
23/10/28 19:58
복주머니 추첨은
초밥 요리사가 내 초밥 만들기 전에 화장실 다녀온 거랑 비슷하죠. 조작은 하지 않았겠지만 가능성이 있다는것이죠. 문제는 없는데 아주 찝찝하죠.
23/10/28 20:16
그건 초밥 만드는 전 과정을 눈으로 못볼 때 이야기죠~
뒤에서 아무렇게나 섞고 심판을 대표해서 뽑는거 모두 생중계 하는데 가능성이라니 크크
23/10/28 20:53
가능성이 제로가 아닌거는 맞죠
복주머니 배치가 아무렇게나 섞는게 아니거나 심판거리에서만 보이는 표식이 있거나.. 조작했다는게아니라 가능성 자체가 있다는 거는 비판받을만 요소입니다
23/10/28 19:58
8강 추첨은 좀 공 넣고 섞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방식은 대놓고 장난질했어도 응 아니야 하면 할 말이 있습니까?
한 해의 마무리를 하는 대회인데 대진을 이따위로 허술하게 뽑으면 이건 뭐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어휴;;;
23/10/28 19:59
흠 어차피 조추첨은 다음대회면 모를까 이번대회는 그냥 이래도 갈거같은데...
참가팀들이 정식으로 문제있어보인다 바꾸자라고해서 중론이 모이면 모를까...그런것도 없이 팬들이 불만표출하는 정도로는 바꿀리가...
23/10/28 20:02
음모론은 저도 부정하지만, 이번 추첨 방법을 최초로 제안하고 그걸 채택한 분들은 아쉬운 결정하신게 맞습니다.
이런 추첨을 구경할때 조작을 의심하는 사람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최대한 뒷말 안나오는 방법을 채택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이 방식을 한번 실행한 이상 중간에 바꾸는것도 부자연스럽고, 방식을 중간에 바꾸면 자신들이 채택했던 방식을 부정하는것과 같기 때문에 계속 똑같은 방법을 쓰는것도 이해합니다. 오랜만의 한국 개최다 보니 의욕을 가지고 겉모습에 집중한 새로운 방법을 고안하셨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23/10/28 20:10
솔직히 kt입장에서는 프나틱 못만나거 제외하면
제일쉬운 대진 받은거 같은데 서머 내내 대떡내고 월즈와서도 이겼는데요 뭘할지 모른다는 점에서 오히려 프나틱보다도 나을수 있다고 봅니다. dk가 경기력이 좋아졌다고 하는것도 상대팀이 플레이인 2팀 상대한건데 너무 올려치기죠. kt blg wbg 3팀이 막차 탈거라 봅니다
23/10/28 20:18
kt가 극정배인건 맞지만 이팀은 중요한 순간에 항상 팬들을 배신해왔어요 16 17 롤드컵선발전도 이번 매치정도는 되는 정배였죠 16은 특히 그랬구요 당장 올해도 섬머플옵때 티원한테 두번 진거보세요
23/10/28 20:22
KT가 정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KT가 서머의 KT가 아니고, 이번 월즈에서 보여준 저점이 딮기 전에서도 나오면 또 모른다 정도라고 봅니다. 비디디가 너무 오락가락해요. 딮기 스크림도르 얘기도 계속 나오기도 했고요.
23/10/28 20:37
아니 첫날부터 나왔던 추첨방식 지적을
라이엇 지들 자존심 때문에 뻐팅기면서 고칠 생각을 안하는데 무새짓 할 수 밖에 없죠...
23/10/29 03:02
뭐, 다 그렇다 치고, 킹론상 내전만으로도 스위스딱 배출이 가능은 한데 그렇지 않은데도 결국 이렇게 스위스 스테이지가 결론 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이라도 타 리그에 안 져서 결국 작년에 이어 타 리그 팀에 의해 탈락하지 않은 리그라는 기록을 써내려간다면 더 좋고요.
23/10/29 07:09
근데 저도 처음엔 운적인 요소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그냥 실력좋은팀 다 올라갔는데
우승후보 징젠 3승0패 그 다음 평가 받던 리닝/T1 3승1패로 올라갔고 NRG가 좀 변수긴했는데 애초에 G2도 좋은평가 받고있는 상태에서 G2 패고 올라간거라 저평가 할수없죠 그냥 오늘 KT가 이기고 올라가면 다 정배대로 가는 느낌 DK는 애초에 처음에 징동 피하고 G2 만나서 진 순간 뭐 힘들었던거죠
23/10/29 10:29
우리가 lpl다 패고 다니는데 내전 걸리면 아쉬운거고 지금은 시드순으로 실력이 갈리고 동시드에서는 중국에 살짝 밀리니까 내전 아쉬울건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