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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5 19:32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 상태입니다
23/11/05 19:33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23/11/05 19:37
페이커가 월즈에서 아쉽다 소리 들은건 19년 4강 외엔 없지 않나요? 21년 4강도 저는 정말 잘 싸웠다 생각하거든요.
페이커야말로 진짜 빅게임헌터입니다. 중요경기에서 이정도로 잘해주는 선수가 또 어딨나요. 크크크 룰러 vs 페이커 빅게임헌터 대결 너무 기대됩니다. 크크크 둘이 롤드컵에서 만나는거 6년만이네요. 크크크크
23/11/05 19:39
21년 4강 4,5세트가 티원의 4세트 및 페이커 체력 프레임의 시작이긴 했죠
기대 및 이슈는 페 대 룰이지만 승부는 369 제우스랑 미싱이 정말 그슬급 슈퍼팀에 어울리는 서폿인가에서 갈릴 거 같네요
23/11/05 19:52
페이커가 RNG상대로 한 5연갈이 임팩트가 쎄서 그렇지 진짜 역대급 똥꼬쇼가 미스피츠전이었죠.
심지어 졌던 세트에서조차 빛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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