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금 젠지훈이랑 얘기한 결과 젠지 감코진 내일 최종적 아놀드 결정 남았다

2.베릴 화요일에 이리 행사 있죠? 롤 프로는 다른게임 못해요.

3.히라이가 제 연봉 까달라 선수 연봉에 쓰고싶다고 했다

4.티원 코치 방금 50초전에 들었다

5.GDB 얘기중인곳 있다

6.제우스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않았다

제우스 같은 경우는 연봉선은 확실하게 들었고 좁혔어요

3가지 썰에서 이 금액대로 좁혀지는 걸 확신했는데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그 과정이 있잖아요,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원래 월즈하기 전부터, 10월 중순부터 미팅이 시작됐을 거고, T1이 연봉을 제안했을 거고, 한 번 더 금액이 더 올라갔다가 월즈 끝나고 최종적으로 금액을 제시했을 거에요.

그런데 잘 안됐을 거에요. 왜 잘 안됐냐면 제우스 선수는 제가 알기로는 티원에서 계속 하고 싶었을 거에요, 나가고 싶지 않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티원에서 나가고 다른 팀에서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그래서 실제로 티원에서도 잘하는 탑솔러 여러 명에게 연락을 취하고 체크하는 과정도 있었다.

잠깐, 그 이틀 동안 긴박한 상황들이 있었는데, 그렇지만 극적으로 올라간 금액으로 쫙 찍으면서 조마쉬 대표님이 갑자기 젠지 공격하고

새벽에 영상 올라가고 끝났습니다.


7.데프트의 kt행은 '낭만' 으로 정리된다 진짜 최면어플 있는거 아냐 이거?!


8.티원 코치 월요일쯤 발표 난다(쯤이라 내일 발표가 안날수도 있어요)

9.마타 아직 결정 안됐다 그러나 잘되고 있을것이다

10.한화 제카 사인 쉽지 않았다

11. 덕담라이프 듀오

12. 빠른별 소식 못들음

13. 커즈 빅라 같이 중국간다

14.양대인 최종적 싸인 못들음 선수들한테는 인정인데 위(간부)에서는 고민 될만함

15.버돌 취업했다

16. 한화 4명의 선수랑은 빨리 계약함 피넛 딜라이트 제카 바이퍼 , 제도기 라인을 다노렸다

17.클로저 이야기 원래 클로저가 fa 나가보고 류가 테스트를 봤으나 클로저만한 애가 없어서 다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