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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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90	[일반] 한국(KOREA)형 비즈니스모델 [36]	성상우11980	18/12/26	11980	4
79489	[일반] 크리스마스 이브에 싸우고, 놀라고, 감동한 이야기. 그리고 부채의식의 무서움, [36]	복슬이남친동동이9795	18/12/26	9795	24
79488	[일반] 김태우가 터뜨린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건 [63]	ppyn15225	18/12/26	15225	26
79487	[일반] 영화 범블비를 보았습니다. (스포주의) [26]	건투를 빈다7150	18/12/26	7150	2
79486	[일반] [단독] '이수역 사건' 여성일행 "물의 일으켜 죄송" [76]	밥도둑15108	18/12/26	15108	18
79485	[일반] 4박5일 초겨울 제주 #2- 함덕에서 일출 , 점심 흑돼지 특선, 비자림 [18]	mumuban6421	18/12/26	6421	2
79484	[일반] 창고에 있는 게임CD들.jpg [60]	김치찌개13778	18/12/26	13778	23
79483	[일반] 오늘도 국군 장병은 죽어가고 있다. [185]	여왕의심복20105	18/12/26	20105	178
79482	[일반] 국민 신문고에 글 올렸다 신원노출로 자살까지. [46]	알레그리19028	18/12/25	19028	14
79481	[일반] 자영업자로써 느끼는 주휴수당 [96]	MelanCholy16260	18/12/25	16260	26
79479	[일반] 김정호 의원이 사과문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94]	D.TASADAR13281	18/12/25	13281	5
79478	[일반] 크리스마스에 게임하는데 이유가 어디있어요!? [69]	영혼의공원11764	18/12/25	11764	20
79477	[일반] 기성세대들에게 하는 말-그냥 비참하게 사십시오. [140]	3.14159219503	18/12/25	19503	58
79476	[일반] 거수자 취급을 받았습니다. [42]	d5kzu12745	18/12/25	12745	4
79475	[일반] '주휴 수당' 포함시켜 최저임금 산정 [228]	삭제됨19855	18/12/24	19855	4
79474	[일반] 하이틴 가족 액션 영화 봤습니다. (스포 유) [6]	작고슬픈나무5590	18/12/24	5590	2
79473	[일반]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기와 남포동 가기 (난이도7) [22]	비싼치킨7348	18/12/24	7348	9
79472	[일반] 크리스마스 이브는 왜 이브인가? [31]	한종화9303	18/12/24	9303	7
79471	[일반] 외래사상과 토착사상의 결합으로서의 페미니즘 [6]	LunaseA9894	18/12/24	9894	2
79470	[일반] 김정호 "공항공사가 제보…김해신공항 검증 타격 주기 위한 것" [179]	미뉴잇16327	18/12/24	16327	17
79469	[일반] 원한의 언어를 생산하고 가부장제 언어를 재현하는 그들의 말과 언어 [71]	로빈12523	18/12/24	12523	28
79468	[일반]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하는 법 [29]	고통은없나9049	18/12/24	9049	5
79467	[일반] 자동차 브레이크 결함 관련 기사 [6]	로켓6758	18/12/24	67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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