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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25 15:22:32
Name OrBef
Subject [일반] (짧은 공지) 인피니티 워 관련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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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미 저를 비롯해서 상당수의 관리자들은 자게와 질게에서 신고를 처리하면서 모든 스포를 온 몸으로 맞았습니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요청을 드립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주 민감하신 회원분들도 계시니 서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1. 제목에서 스포일러가 될 단어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스포일러성 제목은 예외 없이 삭게행 + 벌점 조치하겠습니다.

2. 관련글 댓글화 부탁드립니다. 아시다시피 페이지당 5개 이상 동일 주제 글이 올라오면 관리자들이 임의로 댓글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내일은해가뜬다
18/04/25 15:23
수정 아이콘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가 대단하긴 하네요.. 영화 관련해서 공지도 올라오고 덜덜..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년행보관
18/04/25 15:24
수정 아이콘
나온지 반나절됬는데 피지알에서 다본느낌.
달걀먹고빵구빵
18/04/25 15:24
수정 아이콘
관리자라 당했다!
18/04/25 15:26
수정 아이콘
느긋하게 토요일꺼 예매한 제 잘못이네요
개봉일 오후3시밖에 안됐는데 이정도면.. 토요일까지 스포를 피할수있을까..
페스티
18/04/25 15:27
수정 아이콘
흑흑 살신성인중이시군요 ㅠㅠ
Ethereum
18/04/25 15:28
수정 아이콘
이래서 백수가 유리합니다..
Maiev Shadowsong
18/04/25 15:28
수정 아이콘
질게에서 당해버렸어요 ㅠㅠ

운영진분들은 영화안봐도 무슨내용인지 다아실듯합니다 크크크크
18/04/25 15:29
수정 아이콘
관리자라 당했다 크크크크크
18/04/25 15:30
수정 아이콘
와...진짜 수고많으십니다 ㅠㅠㅠ
즐겁게삽시다
18/04/25 15:3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관리자도 포스터를 올리고 싶었 ㅠㅠ
아마존장인
18/04/25 15:34
수정 아이콘
ㅠㅠ 힘내세용 저도 타 사이트에서 당함
18/04/25 15:38
수정 아이콘
사실 이게 처음이 아닙니다 흑흑 유명한 영화는 거의 전부 스포 당함 ㅠ.ㅠ
18/04/25 15:48
수정 아이콘
사실 저는 브루스 윌리스가 범인인 걸 알고 보았는데도 엄청 집중해서 보았던 타입이라... 스포일러에 몹시 둔감한 성향일 겁니다.
반전은 단지 서사의 도구일 따름이죠.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요.
18/04/25 15:49
수정 아이콘
브루스 윌리스가 범인이라니! 플래닛 테러 스포군요!!!
18/04/25 15:52
수정 아이콘
....응? 제 정신이 잠깐 헛나갔나 봅니다.

사실은 그렇습니다. 식스 센스에 나온 귀신들은 모두 존 맥클레인 형사가 살해한 겁니다!
아점화한틱
18/04/25 16:04
수정 아이콘
저도 유주얼서스펙트를 이미 범인이 누구인지 아는 상태로 봤습니다만 참 재밌게 봤었네요.
srwmania
18/04/25 16:05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 많으신게 아니라, 그런 분들이 대부분입니...
18/04/25 15:37
수정 아이콘
아까 질게에 있던 닥터 스트레인지 질문에 어이가 없긴 하더군요.
La La Land
18/04/25 15:38
수정 아이콘
근데 예~전에(몇년전) 스포논란때

말머리 달고 제목에 스포성 내용 쓰는거 가지고 키배 열렸을때는

말머리 스포 달았으면 끝난거지, 배려랑 의무랑 착각하는 사람들이 꼭 있네. 스포당하고 싶지 않으면 인터넷을 하지마세요

로 결론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벤져스3에 한정된건가요? 앞으로도 스포 관련해서는 이런 기조를 이어가나요?
18/04/25 15:40
수정 아이콘
시기의 문제인데, 개봉 당일하고 개봉 후 상당 시간이 지난 후하고는 다르게 취급하는 것이 맞지 싶습니다.
La La Land
18/04/25 15:43
수정 아이콘
당시에 굳이 제목에 스포 쓸 이유가 있나, 그냥 본문에 스포 실컷하고

제목은 스포성 제목 안쓰면 안되냐 이런 포지션이었다가 다굴 맞았던 기억이 있어서요.
jjohny=쿠마
18/04/25 16:26
수정 아이콘
써주신 포지션이 정확히 어떤 포지션이었던 것인지 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본문에 스포 실컷 하고, 제목에 '스포주의' 표시 안하면 안되냐?' 인지
'본문에 스포 실컷 하고, 제목에만 스포 안하면 되는 거 아니냐?' 인지
'본문에 스포 실컷 하고, + 제목에 '스포주의' 표시하고 제목에만 스포 안하면 되는 거 아니냐?' 인지

정확히 어떤 포지션이셨는지에 따라 드릴 수 있는 말씀이 달라지겠네요.
La La Land
18/04/25 16:44
수정 아이콘
본문에 실컷 스포하고 제목에는 안해주면 안됨?

입니다.
jjohny=쿠마
18/04/25 16: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목에 스포주의 표시는 안하고요?
(일단 그 부분이 좀 중요한 차이일 것 같습니다)
La La Land
18/04/25 16:49
수정 아이콘
[스포주의] 와 인피니티워 슈퍼맨이 죽을 줄은 몰랐네요

이런거요....
jjohny=쿠마
18/04/25 16:54
수정 아이콘
서로 핀트가 안 맞은 것 같네요.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제목: [스포주의] 와 인피니티워 슈퍼맨이 죽을 줄은 몰랐네요 -> 금지
(2) 제목: [스포주의] 인피니티워 감상 // 내용: 슈퍼맨 죽더라구요 -> 허용
(3) 제목: 인피니티워 감상 // 내용: 슈퍼맨 죽더라구요 -> 금지
(4) 제목: 인피니티워 감상 // 내용: 충격적인 내용이 있더라구요 -> 허용
(5) 제목: 시빌워에서 드러난 슈퍼맨과 배트맨의 추악한 결탁 -> 허용
(마지막 것이 허용인 이유는 시빌워가 이미 진작에 내려갔기 때문)

이런 분위기가 일관성 있게 유지되어 온 것 같습니다.
혹시 이와 다른 경험을 하셨었다는 말씀이신가요?
La La Land
18/04/25 17:00
수정 아이콘
흐음 제 기억이 이상한건지
이 댓글 내용이라면 제 생각과 맞습니다.

답변감사합시다
jjohny=쿠마
18/04/25 17:01
수정 아이콘
아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6) (나가수 방영 전) 제목: 이번 나가수 우승자는 유희열이네요 -> 금지
(7) (나가수 방영 후) 제목: 이번 나가수 우승자는 유희열이네요 -> 허용

이런 것도 있었죠.
18/04/25 15:42
수정 아이콘
기조는 그 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목에 스포임을 표시하여, 원치 않는 스포를 접하게 되는 일을 방지해 주자' 정도로 정리되었고 지금의 운영진 입장도 동일해 보입니다.
삭게행 철퇴맞은 글은 제목에 노골적인 스포일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La La Land
18/04/25 15:44
수정 아이콘
당시에 굳이 제목에 스포 쓸 이유가 있나, 그냥 본문에 스포 실컷하고

제목은 스포성 제목 안쓰면 안되냐 이런 포지션이었다가 다굴 맞았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 후에도 가끔 그런 논란 나도 비슷한 주장을 하기로 했는데

그건 예전에 합의 끝난 사항아닙니까? 하고 항상 논의가 끝나더군요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그런 불판(?) 알려주실수 있나요?

왜 전 제가 다굴 맞은 기억만 나는지요 ;;
18/04/25 15:48
수정 아이콘
저도 글곰님과 비슷하게 기억하는데, 자세한 것까지는 저도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18/04/25 15:53
수정 아이콘
예전에 논의도 많이 되었고, 운영진의 공지 비슷한 것도 올라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어요.
18/04/25 16:00
수정 아이콘
라라랜드님이 말씀하신 경우는 제 기억에는 아마.. 스포츠 경기와 관련된 글들이 아니었나 싶네요.
예를 들어, '오늘 챔스 보셨나요? 호날두는 정말 대단한 선수인 것 같습니다.' 라던지, '오늘 결승 보셨나요? 이영호가 사실상 테란 원탑인 것 같습니다.' 라던지요...
제목만 봐도, 아 호날두가 활약해서 레알이 이겼구나, 이영호가 우승했구나 라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잖아요?

근데 당시 의견들이, 위와 같은 예들도 막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라는게 대세였던 걸로 기억하긴 합니다.
jjohny=쿠마
18/04/25 16:22
수정 아이콘
스포관련 논의는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특별히 서로 충돌하는 결과가 나온 걸 본 기억은 없습니다.

러프하게 말하면,
- 극장에 걸려 있는 영화랑 그렇지 않은 영화 사이에 차이가 있고
- 생방 또는 본방이 끝난 TV프로랑 그렇지 않은 프로 사이에 차이가 있고
등등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논점이 좀 다릅니다.
Bluelight
18/04/26 18:34
수정 아이콘
상영 중인 영화와 이미 생방이 끝난 티비프로, 스포츠 경기 등의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지니어스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 스포라는 단서조차 붙이지 않고 제목부터 초강력 스포해도 상관없어요.
18/04/25 17:10
수정 아이콘
예능이랑 스포츠쪽 관련해서 논쟁이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Tv/케이블에서 하는건 기본적으로 스포표시 안해도 된다고 공지가 됐었으니 보통 말씀하신 반응 많이 보였어요
지나가다...
18/04/25 15:39
수정 아이콘
저는 영화 볼 때까지 최소한 유게하고 질게는 안 보려 합니다. 아예 커뮤니티를 끊을까 생각 중이기도 하네요.
밤편지
18/04/25 15:45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를 끊던가 해야겠네요
아이오아이
18/04/25 15:46
수정 아이콘
전 이 영화 안볼예정인데도 이미 다 본 느낌이네요. 어딜가든 관련 이야기가 홍수수준이라 안 볼수가 없습니다 크크크크
커피소년
18/04/25 15: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pgr 자게 말고는 아무데도 안들어가고 있는데 그냥 pgr도 오늘 챔스전까지 끊는걸로...
유게 스연게 안들어가길 잘했네요.
트위치도 도네로 당할까봐..
유투브는 그냥 당할까봐..
이거 오늘 심야인데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크크
아점화한틱
18/04/25 16:06
수정 아이콘
오늘 챔스인가요? 아아 롤챔스일정을 스포당해버렷... 하루의 절반 손해봤요오...
커피소년
18/04/25 16:17
수정 아이콘
레알 대 뭔헨이 오늘 27시 45분입니당. 크크
제 상영표는 27시 44분에 끝나네요
아점화한틱
18/04/25 16:20
수정 아이콘
아... 그 '챔스'군요... 그래서 '스연게'였던거구요 크크크 왜 자동반사적으로 롤챔스를 생각했지...
아이유
18/04/25 15:59
수정 아이콘
피지알 포함 위기를 몇번 겪어서 전 그냥 오늘 심야 일반관 예매했습니다.
시간 좀 지나서 용산 아맥으로 보려고 했는데 이러다 내용 다 알게될 것 같아요.
일단 아까 질게 제목으로 올라온건 하나 알게 되었고...ㅠ.ㅠ
17롤드컵롱주우승
18/04/25 16:06
수정 아이콘
관리자가 스포사각지대 였군요;
미나사나모모
18/04/25 16:06
수정 아이콘
제가 진짜 이럴까봐 점심도 포기하고 내일 예매 했으면서도 그냥 일반관 지르고 왔습니다~~ 스포에서 자유하니 행복해요 크크크크
비싼치킨
18/04/25 16:09
수정 아이콘
애기보느라 극장에서 못 보는데..
동영상 나올 때까지 유지해주세요 엉엉 ㅠㅠ
18/04/25 16:09
수정 아이콘
아래 관련글 댓글화 보고 관리자는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가 없구나 싶었습니다.
꼭 이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18/04/25 16:11
수정 아이콘
본의아니게 제목이나 댓글로 스포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벌점행이라는게 너무 너그러운 처사같네요.

개인적으로 스포일러를 정말 끔찍하게 싫어하고 그렇기에 이번에 용아맥 조조로 보고왔습니다만 이번 인피니티워 뿐만 아니라 개봉중인 영화에 대해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루미
18/04/25 16:16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 적색버튼.. 이미 시작되었군요 암튼 저는 당분간 대피를 -_) 후후
작은빵떡큰빵떡
18/04/25 16:29
수정 아이콘
신고처리 스포라니 이 무슨 끔찍한 혼종인가..
아직까지 스포는 잘 피해가고 있습니다만, 정말 고생하십니다. 흑흑
18/04/25 16:33
수정 아이콘
예상치 못한 극한직업이 이걸 또...
반니스텔루이
18/04/25 16:4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정말 죄송한데 터졌네요 ㅠㅠ
켈로그김
18/04/25 16:44
수정 아이콘
영화 공짜로 1회차 다 본거같아서 이득이긴 합니다..
2회차 관람 가즈아..
스타카토
18/04/25 16:44
수정 아이콘
와....정말..관리자라 당했군요~
애도를 표합니다~~~
18/04/25 16:47
수정 아이콘
애도를 ... ㅠㅜ
농심카레라면
18/04/25 17:01
수정 아이콘
근데 스포당해도 재밌어요.. 아니 재밌을 거에요....ㅠㅠ
18/04/25 17:01
수정 아이콘
저를 비롯해서 상당수의 관리자들은 자게와 질게에서 신고를 처리하면서 모든 스포를 온 몸으로 맞았습니다.. ㅡㅜ

저도 아까 질게에서 제목으로 스포를 당했.... ㅜㅜ
YORDLE ONE
18/04/25 17:11
수정 아이콘
ㅠㅠㅠ 관리자라서 당하다니..
편두통
18/04/25 17:17
수정 아이콘
수고하십니다.. 크크크;
캠릿브지대핳생
18/04/25 17:27
수정 아이콘
극한직업이네요..수고하십니다.
안프로
18/04/25 17:40
수정 아이콘
전 내일 오후입니다 그때까지 서핑하면서 약간 눈을 비켜뜨고 있습니다 크크
그나저나 꽤 강력한 스포가 존재하는 모양이군요
이부키
18/04/25 18:02
수정 아이콘
사실 큰 스포가 있느냐 없느냐 자체도 꽤나 관람에 영향을 많이 주는 요소라서 지금 매우 불편합니다. 근데 이런것까지 막을 수도 없고 그래서 더 짜증나요.
18/04/25 18:04
수정 아이콘
근데 한 페이지 5개 글 제한이 이 경우엔 좀 선착순 대결 같은 느낌이...
jjohny=쿠마
18/04/25 18: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초에 관련글 댓글화 방침 자체에 일종의 선착순 개념이 포함되어 있죠.
'한 페이지에 5개 제한'은 영화리뷰 등에 있어서 관련글 댓글화를 완화시켜주기 위해 생겨난 제도구요.

한 페이지에 이미 5개의 글이 올라와 있는데 글을 쓰고 싶으신 분들은, 관련글 댓글화하시거나 기존글이 넘어가기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배주현
18/04/25 18:38
수정 아이콘
제목에 스포주의가 없어서 클릭했더니 (분문에는 없지만) 댓글에 스포가 있는 경우도 있죠.
고생하십니다. 강제 스포라니.. ㅜㅜ
친절한 메딕씨
18/04/25 19:35
수정 아이콘
새벽 1시반 프로 CGV전주 효자 IMAX 3D..
가즈아~~~~ 혼자라도 당당하게...
치열하게
18/04/25 20:24
수정 아이콘
제가 괜히 어젯밤에 그런 글을 쓴 게 아니죠.... 자기는 이 정도는 아닌 거 같아도 다른 누구에게는 해당됩니다 ㅠ
18/04/25 22:00
수정 아이콘
스포를 온 몸으로 막는 관리자님들 크크크크ㅠㅠㅠ
아 우픕니다..어째든 고생 많으시네요. 이러다 영화스포 게시판도 생겨야 할 듯 크크
인생은너무짧다
18/04/26 06:28
수정 아이콘
스포 때문에 하루종일 피해있었습니다. 이제야 답답함이 풀렸네요 ㅠㅠ
원치 않는 스포를 온몸으로 받으신 관리자 분들께 애도를...
18/04/26 12:11
수정 아이콘
원래 주말에 볼려 했는데
스포가 너무 나돌아다녀서
오늘 조조로 봤어요
스포당했으면 진짜 짜증날뻔한 결말이네요

관련 인터넷글만 안본다고 스포 안당하는건 아니죠
스포는 카페에서 커피마시다가 옆사람 이야기에도 당합니다.
예전에 곡성 맥도날드에서 그렇게 당했어요
조지아캔커피
18/04/26 18:21
수정 아이콘
원활하게 인터넷 세상을 돌아보기 위해 빠르게 2d로 보고왔습니다. 어제 하루동안 자유게시판이랑 유머게시판 근처에도 못갔네요 크크크

스포없는 감상평은 '영화의 재미를 번역가가 반감시켜버렸다' 입니다
번역가 진짜 아.,. 데드풀 번역가 좀 써주세요 배급사님아...
특히 마지막 대사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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