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KOREA)형 주류모델(8)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대해서 특별히 기억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미국산 오렌지의 생산지라는 것이다. 내가 어릴적에 오렌지가 무척 귀한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 오렌지는 명절 및 기념일이나 어떤 여러가지 이유등으로 손님이 선물을 보내오거나 아니면 부모님이 큰 맘을 먹고 집에 사가지고 오셨을때에나 먹을수가 있는 과일이었다.

또 내가 기억해볼 때 어릴때는 캘리포니아 오렌지를 많이 먹어본 적이 없었고, 몇 번정도 먹어본 것으로 기억되는데 너무 귀하게 생각하고 먹었던 기억이 난다. 이런 상황이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한국내의 경제사정이 좋아지고,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오렌지 수입이 많이 이루어지게 되면서, 지금에 와서는 슈퍼와 대형마트등에서 쉽게 캘리포니아 오렌지를 구입해서 먹을수 있는 형편이 되었다.

나는 보통의 경우에 모든 과일종류는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인데. 미국에서 생산된 캘리포니아 오렌지를 처음 먹고나서 매우 인상적인 맛에 크게 놀란 적이 있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의 맛을 대략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전체적인 달콤한 맛과 신 맛의 비율이 매우 이상적으로 분포해있고,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를 먹었을때에 그 특유의 시원한 맛에 감탄하게 된다.

그리고 캘리포니아 오렌지에는 과일 내부에 수분이 충분히 있고, 과일의 알맹이가 터질 때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매우 상쾌한 기분이 느껴진다. 캘리포니아 오렌지의 그윽한 향과 분위기는 대단히 낭만적이고 환상적이어서 끝없는 로망을 떠올리게 하고 너무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내가 어릴적에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는 선전과 홍보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한국에서 고급 과일로 생각되고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캘리포니아 오렌지로 만든 ‘델몬트(Del Monte) 오렌지주스’가 텔레비전광고에 등장하면서 캘리포니아 오렌지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델몬트(Del Monte)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본사가 위치한 대기업이고 1886년에 창업되었다. '델몬트사'는 과일, 채소류의 통조림 제조 회사로 시작했으며, 한국에는 그 지사인 '델몬트 프레쉬'가 과일 주스 상표로서 잘 알려져 있다.

그 인지도가 어느 정도냐 하면, '오렌지 주스'를 영어로 질문하면 답을 '델몬트'라고 하는 오래된 농담이 있을 정도이다. 한때는 과일주스는 '델몬트'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브랜드 명인 'Del Monte'는 스페인어로 원래는 '델몬떼'라고 발음해야 한다. 다만 미국식으로 발음이 변형돼서 한국에 '델몬트'로 상표등록이 되었다.

그리고 '델몬트사'는 이탈리아 세리에 A SS 라치오의 유니폼 스폰서이기도 했다. 앞의 '델몬트사'에 대한 내용과 설명은 '나무 위키'에서 발췌하였다. 나는 어릴때에 캘리포니아 오렌지를 먹고 느꼈던 기쁨들과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낭만을 생각하면서 한국(KOREA)형 주류모델(8)인 ‘캘리포니아(California) 오렌지소주’ 즉 ‘에이핑크(Apink)소주’를 구상하였다.

내가 구상한 한국(KOREA)형 주류모델(8)인 ‘캘리포니아(California) 오렌지소주’ 즉 ‘에이핑크(Apink)소주’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맛있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의 성분이 들어가서 캘리포니아 오렌지 특유의 맛과 향등을 느낄수 있는 고급 소주이다. '캘리포니아 오렌지소주'에 '에이핑크소주'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대단히 긍정적이고 밝고 환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세계 최강대국이고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통할수가 있는 매우 모범적인 걸그룹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내가 구상한 한국(KOREA)형 주류모델(8)인 ‘캘리포니아 오렌지소주’ 즉 ‘에이핑크소주'를 통해서 앞으로 미국과 한국의 우호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라고, 또 미국과 한국의 여러 분야의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미국과 한국의 미래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임하길 희망하는 바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서부에 위치해 있고, 또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인 태평양에 면해있고, 새크라멘토가 주도(州都)이다.

그러니까 주도(州都)라는 개념을 설명하자면, 미국의 국토는 너무 넓고, 또 미국은 51개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리고 미국을 이루고 있는 각각의 하나의 주(州)도 대단히 넓기 때문에 각 주의 중심지에는 주도가 위치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자면, 캘리포니아주는 전체 미국인 중 10퍼센트 이상이 살고 있으며 미국의 문화적 풍경의 중심지이다.

미국인 가운데 2/3 이상이 자신이 태어난 주에 살고 있지만,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사람들 중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난 사람은 절반에 못 미친다. 오히려 캘리포니아주는 1850년 이래 미국 내의 중요한 이주 목적지였다. 지역을 구분하는 데 사용된 항목들을 살펴보면 캘리포니아주(지도 13)는 하나의 지역이라고 할 수 없다. 캘리포니아주 남동부 임페리얼 계곡의 농촌 사람들은 샌프란시스코의 도시 사람들과는 매우 다르다.

놀라울 정도로 평평한 샌와킨 계곡은 울퉁불퉁한 시에라네바다 산맥과 날카로운 대조를 이룬다. 남부 내륙에는 넓은 사막이 있으며 북쪽 해안에는 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찬 경사지가 있다. 미국 본토에서 가장 높은 휘트니 산과 고도가 가장 낮은 데스밸리는 모두 캘리포니아주에 있으며, 서로 바라볼 수 있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극적이고 다양한 물리적 환경은 정착 유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울퉁불퉁한 지형이 많고 물이 부족한 곳도 많기 때문에 오늘날 캘리포니아주 사람들은 대개 일부분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사실 야외 활동의 메카인 캘리포니아는 도시화 수준에서 다른 주보다 앞서고 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지만, 확장을 제한하는 자연환경이 확실히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앞에서의 캘리포니아주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설명은 ‘미국 국무부’에서 출판한 ‘미국의 지리’에서 발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