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9/16 17:36:12
Name 미뉴잇
File #1 B20200916162112707.jpg (220.8 KB), Download : 73
File #2 2121104758129E8532.png (141.2 KB), Download : 21
Subject [정치] 민주당 "추미애 아들, 안중근의 위국헌신 몸소 실천" (수정됨)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9160331&t=NN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 대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야당은 가짜 뉴스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군 장병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오늘 더불어 민주당의 서면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추 장관의 아들이 군인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복무 중 병가를 내고 무릎 수술을 받은것이고
휴가 연장에 특혜는 없었고 구두 승인은 없었다' 라고 했습니다.

결국 이는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네요;

야당의 의혹제기에는 가짜뉴스로 일축하고 이는 추 장관 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거라고 하면서
국민의 힘은 우리 군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했습니다.

쉴드를 치다 보니 결국 추미애 아들 서씨가 안중근 의사 말을 몸소 실천한 애국자가 되버리는군요..
의혹제기는 모두 가짜뉴스고 서씨를 향한 정쟁은 군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거라니 이거 원;

이제 서씨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안중근 정신을 몸소 실천한 애국자를 비판하는 꼴이 되버리는건가요?

180석 거대 여당의 논평에서 일개 개인을 쉴드치기 위해 안중근까지 끌어다쓰고 언제까지 이런 추한 모습을 보일까 궁금하네요.


----------------------------------------------------------------------------------

https://imnews.imbc.com/news/2020/politics/article/5911798_32626.html

안중근 '위국헌신' 실천했다"…민주, 추미애 아들 옹호 논평냈다 삭제


--> 역시 논란일자 삭제 스킬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더불어 민주당 논평 자료실 가보면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331480 )
안중근 의사 언급한 내용은 모두 빠져있습니다.

논란일자 삭제 스킬을 여기서 보여줄 줄이야...180석 여당 수준 처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슈로더
20/09/16 17:36
수정 아이콘
제목 보자마자 뿜었네요 하
20/09/16 17:37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할 일이 아닌 거 같은데...
여수낮바다
20/09/16 17:38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정말 너무 막 나가네요
빙짬뽕
20/09/16 17:38
수정 아이콘
포인트땜에 참습니다 하 진짜...
20/09/16 17:38
수정 아이콘
얘들은 그냥 입 닥쳤으면 ;;;
민주당 의원들이 실드치는건 옛날 미통당 여당일때보다 더 수준떨어지는거같아요;;
모나크모나크
20/09/16 17:38
수정 아이콘
오늘 만우절이라고 누가 이야기해주세요. 초성 치고 싶네요.
20/09/16 17:39
수정 아이콘
제발 그만해!
아린어린이
20/09/16 17:39
수정 아이콘
안중근......하.....
이걸 이렇게 받다니....
20/09/16 17:39
수정 아이콘
너무 심하다.
Ko코몬
20/09/16 17:39
수정 아이콘
와 대단하다
valewalker
20/09/16 17:39
수정 아이콘
자기들이 더 기름 붓는거 같은데 크크
잠만보
20/09/16 17:39
수정 아이콘
야이 멍x이들아 왜 남에게 까일 꺼리를 스스로 만들어!

그냥 입 다물고 있으면 넘어갈 수 있는 일인데 왜 풀 엑셀을 밟아!!!!

니들은 공수처, 언론개혁이나 신경쓰자 쫌!!!!!!!!
시린비
20/09/16 17:40
수정 아이콘
어디선 당직사병이 타중대사람이였다거나 같은부대 근무동료의 증언은 왜 안들어주냐 그러고
신원식은 추미애장관 아들 민원실 전화 여성 목소리였다는 제보받았다고 그러고 뭐 여러가지 있는 와중에
결국 서로 자신들이 믿는쪽의 뉴스만 크게 읽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하튼 이일이 어떻게 마무리 될런지 모르겠네요.
20/09/16 17:40
수정 아이콘
민주당 까던 제가 졌습니다. 민주당 마음대로 하세요.
만수르
20/09/16 17:40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돌려까기인가 했는데 민주당 서면브리핑이네요. 혼란하다 혼란해.
20/09/16 17:40
수정 아이콘
이거 올릴까 했는데...
솔직히 처음 나왔을때 정치공세라고 생각했거든요.
뭘 이렇게 까지 일을 키우나...
근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응이 너무나도 처참했어요.
epl 안봄
20/09/16 17:46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진짜로 추미애 물먹이려는건가 의심이 듭니다
타시터스킬고어
20/09/16 17:4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코미디네요 진짜
댄디팬
20/09/16 17:40
수정 아이콘
불필요한 수사같은데...
banelingMD
20/09/16 17:40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일부러 맥이는게 아닌가 싶네요
태랑ap
20/09/16 17:41
수정 아이콘
????
바닷내음
20/09/16 17:41
수정 아이콘
누가 여당이 되더라도 한심한 집단이군요. 여당의 사전적 정의를 바꿔야
쿠크다스
20/09/16 17:41
수정 아이콘
평범한 평소의 민주당이네요
이호철
20/09/16 17:41
수정 아이콘
부상에도 군대에서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이 이순신 장군 급이다 소리 안나온게 다행.
이번 사건 관련해서 국방부 장관 질문받고 어버버 하는 모습이 장관이더군요.
아웅이
20/09/16 17:41
수정 아이콘
XX났네요
마이스타일
20/09/16 17:42
수정 아이콘
오우야... 어디 파병나갔다가 순직했어도 안중근 의사를 언급하기 힘들거 같은데 여기서?
우리아들뭐하니
20/09/16 17:43
수정 아이콘
와! 안중근 급이라니. 훈장이라도 줘야겠네요.
20/09/16 17:43
수정 아이콘
진짜 실드 오진다.
덴드로븀
20/09/16 17:44
수정 아이콘
명확한 사실관계는 추 장관의 아들이 군인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복무 중 병가를 내고 무릎 수술을 받은 것입니다.
국방부도 "휴가 연장에 특혜는 없었고 구두승인도 가능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추 장관 아들과 함께 카투사에 복무했던 동료도 "서 씨에게 어떠한 특혜도 없었고 오히려 모범적인 군 생활을 했다"라고 증명했습니다.
결국 추 장관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군인본분, 爲國獻身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입니다. 그리고 야당은 가짜 뉴스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군 장병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않이... 근인의 본분을 잘 지켰다고만 해도 충분한데 굳이 안중근 의사의 말을 끌어오다니...
피잘모모
20/09/16 17:45
수정 아이콘
어딜 감히 안중근 의사를...
20/09/16 17:45
수정 아이콘
토악질 난다
미메시스
20/09/16 17:45
수정 아이콘
안중근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제정신인가

명언이 몇 개인가요
이건 뭐 사전만들어도 되겠네요
꿀꿀꾸잉
20/09/16 17:46
수정 아이콘
천룡인들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참으로..
쿤데라
20/09/16 17:4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정치싸움이라 왠만하면 참여안할려고 굳게 마음먹고 있는데요. 제발 쉴드를 하더라도 좀 상식적인걸로 하세요. 구역질나니까. 우리나라의 훌륭한 위인들이 이럴때 언급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20/09/16 17:48
수정 아이콘
헛소리도 헛소리지만

그나마 다행이라면
지금 코로나 아니였으면
요맘때가 영웅 개봉해서
한창 안중근 얘기로 어쩌네 저쩌네 하던 시기였을텐데

그걸 감사히 여겨야
산성비
20/09/16 17:48
수정 아이콘
군 생활 잘 하고 전역한 우리 젊은이들 전부 안중근행
20/09/16 17:48
수정 아이콘
?????
행복의시간
20/09/16 17:49
수정 아이콘
얘네 왜 이러나요.. 정신줄 놓았나요?
20/09/16 17:49
수정 아이콘
출처가 진중권 페북이 아닌게 코메디네요 깔깔깔
Cazellnu
20/09/16 17:51
수정 아이콘
????????????
불타는펭귄
20/09/16 17:51
수정 아이콘
새로운 증거가 나와서 국면이 전환된 뉴스거리면 모를까
각 진영에서 확성기 트는 걸 전부 다 게시판에 옮기면
그게 의미가 있을까요?
앙몬드
20/09/16 17:52
수정 아이콘
지지자분들도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크크
PureStone
20/09/16 17:52
수정 아이콘
시체팔이는 여전하군요.
그래도 선을 좀 지켰으면 하는데 건드리면 안되는 사람들을 건드리는거 보니 권력이 좋긴 한가 봅니다.
공부하는해
20/09/16 17:53
수정 아이콘
왜 계속 국민정서에 반하는 짓을 하는걸까?
마땅한 대안이 없으면 코어지지층은 어차피 여당계속 찍어줄거라는 확신이 선건가?
그냥 막나가는거라고만 보기엔 너무 심한데 대체 무슨 생각인가 싶네요
20/09/16 18:37
수정 아이콘
코어는 확정이고 중도도 민주당 찍는다는 생각일걸요? 여기 분들도 민주당 까면서도 그래도 국민의힘에 한표는 좀;;; 이러는 의견이 대부분인데요.
20/09/16 18:45
수정 아이콘
무슨 짓을 해도 이긴다는 자신이 있으니까요.
20/09/16 17:54
수정 아이콘
호오 누굴 저격하러가시려나.. 엄마?
20/09/16 17:54
수정 아이콘
진심인가 포장인가.어느 쪽이든 웃기는 건 변하지 않네요.
비둘기야 먹쟛
20/09/16 17:54
수정 아이콘
???????????????? 이거 실화냐 크크크크크크크크크
20/09/16 17:54
수정 아이콘
다물고 있어 그냥..
독수리의습격
20/09/16 17:55
수정 아이콘
좀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게 어떨까요?
아이우에오
20/09/16 17:56
수정 아이콘
아부가 도에 지나치네요 크크 이렇게하면서까지 그리 권력을 탐하고 싶을까..
좌종당
20/09/16 17:56
수정 아이콘
사람이 아닙니다.
20/09/16 17:57
수정 아이콘
엄마는 추다르크, 아들은 위국헌신...대단합니다, 대단해요.
민주당이 점점 더 무서워지는군요.
20/09/16 18:47
수정 아이콘
추다르크 국회에서 하는 말 들으니
동네 미장원에 머리하러간 아줌마 수준이던데요
뽕뽕이
20/09/16 17:57
수정 아이콘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 안중근의사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추장관 아들과 안중근의사의 공통점은
엄청나게 대단한 어머니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모리건 앤슬랜드
20/09/16 21:44
수정 아이콘
호부호자와 견부견자네요.
20/09/16 17:57
수정 아이콘
아니 무슨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강제 징집을 당하는 한국남성을 위로하기 위한 안중근인용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고작 지네편 아들 군대간거 돋보이려고 이걸 인용해?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20/09/16 17:57
수정 아이콘
음...어...그래....
20/09/16 17:57
수정 아이콘
어디 갈 때까지 가보세요

나는 안중근의 정신을 더럽힌 토왜였군요
갈수록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치미네
Good Day
20/09/16 17:57
수정 아이콘
뭘 이렇게까지 해;;
Cafe_Seokguram
20/09/16 17:58
수정 아이콘
안중근...크크크크 개콘이 이러니 망하죠...

이런걸 가리켜...정무적 감각이 떨어진다고 표현하죠...
모리건 앤슬랜드
20/09/16 17:58
수정 아이콘
진짜 정신나간놈들인가.
20/09/16 17:59
수정 아이콘
이 글에서는 분란이 일어날 일은 없겠네요 크크크크 진짜 뿜었네
설사왕
20/09/16 18:0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조금만 있으면 추장관 아들이 북한 가서 김정은 모가지 따 온다는 거죠?
은때까치
20/09/16 18:00
수정 아이콘
아니 쫌 진짜 제발........... 왜 기름을 부어 왜............... 하............
유지애
20/09/16 18:00
수정 아이콘
저게 어느 상황에서 나온건지 모르나? 진짜 미친건가??
한강두강세강
20/09/16 18:01
수정 아이콘
창의적인 쉴드를 기대합니다
20/09/16 18:03
수정 아이콘
이걸 쉴드치면 용기 10점드리겠습니다
valewalker
20/09/16 18:06
수정 아이콘
EX)추미애 아들 이야기만 자게에 계속 나오는게 너무 피로하네요. 여기가 추미애 아들게시판도 아니고
Ko코몬
20/09/16 18:24
수정 아이콘
이건 쉴드치기 힘들지 않을까요
클베 에서도 이 기사는 빈댓글만 달린다던데요
20/09/16 20:02
수정 아이콘
[사실 면제 받을 수 있었는데 수술받고 입대한 거죠.
보통 사람은 생각만 하지, 쉽게 실천할 수 없는 나라 사랑입니다.
추미애 장관님 아드님의 불편한 무릎 위로 단지했던 안중근 의사님의 손가락이 오버랩 됩니다.

위국헌신군인본분
안중근 의사가 하신 말씀을 따르려고 했다.
이 이야기 하는건데
미필들은 이게 뭔지도 모르고 개때같이 몰려드네요
석가모니가 이웃을 사랑하라고 한말을 실천하려고
이웃을 도왔다고 말하면
니가 부처님이냐? 라고 비난할껀가요?]


몇개 가져와봤습니다 크크크
Montblanc
20/09/16 20:46
수정 아이콘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잘못된 언론보도]를 하는 분들이나 [검찰개혁]을 저지하려는 [꼼수] 이며 [조중동] 및 그 하수인들의 음모
소셜미디어
20/09/16 21:05
수정 아이콘
킹질은 갓찰개혁
강동원
20/09/16 18:01
수정 아이콘
입 좀 싸물고 있어라 눈치라는게 없냐
METALLICA
20/09/16 18:01
수정 아이콘
저건 완전 오바고 추장관 아들 전화로 휴가연장은 전혀 문제없음
톨기스
20/09/16 18:02
수정 아이콘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블루sky
20/09/16 18:02
수정 아이콘
미쳤네 진짜
PolarBear
20/09/16 18:02
수정 아이콘
그냥 군인으로써 본분다했다고 하면되지.. 휴..
20/09/16 18:03
수정 아이콘
역대급 정권인 듯..
시민단체 관련한 위안부 할머니들 문제도 그렇고..
이제 성역? 이라고 할만한 문제? 이런 것들 일절 인정안하겠다는 소리인거 같음..
지지하는 사람들도 그런거 같고.
고타마 싯다르타
20/09/16 18:04
수정 아이콘
[추미애 체급만 올라가네요.]

이말 이럴 때 쓰는 건가요?
20/09/16 18:05
수정 아이콘
얼마전인가 김종인대표가 하지 말라는 시위한 사람들을 독립투사에 비유하지 않았었나요?
그때 분위기는 상당히 이해해주는 댓글의 분위기였었는데 전 그 상황이랑 별반 다르지 않아 보여서...
Moneyless
20/09/16 19:25
수정 아이콘
예? 이해요? 욕 바가지로 먹는거밖에 못봤었는데
양쪽다 어처구니 없는발언이죠
20/09/16 20:13
수정 아이콘
말씀듣고 다시한번 가봤는데 분위기가 넘 달라요 제가 느끼기엔 그러네요
발언에 대한 동의를 해서 쉴드를 했다는게 아니라 시위자들을 달래기 위해 립서비스 측면으로 하지 않았을까라고 재해석해 주시는 분위기요
Moneyless
20/09/16 20:31
수정 아이콘
거기 나가신분들이야 나이도 있고 어쨌거나 판단력이 흐려지신분들이 있을테니 그렇다고 칩시다
그럼 저건 누굴 위한 립서비습니까?
어처구니 없는거에도 정도가 있죠
20/09/16 20:41
수정 아이콘
님께는 그 발언은 정도가 있는 발언으로 느껴지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니라서 한 이야기에요
자기 식구 감싸기 위해 순국선열을 끌고 오는 자체에 정도의 차이가 어디있는지 저는 모르겠어서 한 이야기이고
해석은 서로 다를 수 있죠 모...
-안군-
20/09/16 19:54
수정 아이콘
3.1운동에 참여한 선열들에 비유했죠 크크크...
20/09/16 20:0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때 그글에 댓글달았는데 확실히 지금에 비하면 반응이 달라요.

근데 아니라고 할거에요 아마
카스가 아유무
20/09/16 18:05
수정 아이콘
?
20/09/16 18:06
수정 아이콘
운동권 귀족
20/09/16 18:06
수정 아이콘
이건 자기들도 추미애로 시끄러운게 너무 짜증나서 일부러 멕이는거 아닙니까?
최강한화
20/09/16 18:06
수정 아이콘
훈장이라도 줄 기세네...
큐브큐브
20/09/16 18:06
수정 아이콘
근데 미안하다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걸까요
깔끔하게 사과하고 넘어가면 진짜 별일 아닌거 같은데
왜그러는걸까요?
20/09/16 18:27
수정 아이콘
사과는 얼마전에 했어요.
20/09/16 18:06
수정 아이콘
제 창의력으로는 이걸 쉴드치려면 물타기밖에 없네요.
???: 국민의힘이 더 나쁘거든요. 검찰개혁해야 합니다
20/09/16 18:07
수정 아이콘
박성준 병역
[육군 일병 소집해제]

진짜 하다하다 안중근 의사까지???
아린어린이
20/09/16 18:08
수정 아이콘
너무 웃긴게,
미통당이든 민주당이이든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상위권이에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이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지지율이 올라가는 상위권입니다.
이걸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sidsiddl
20/09/16 18:09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그게 더 무서워요

심한욕 심한욕 심한욕 심한욕
개망이
20/09/16 18:10
수정 아이콘
검찰이 보낸 이중프락치 아닐까요?
20/09/16 18:40
수정 아이콘
검찰은 추미애 수족이죠
20/09/16 18: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욕설 (벌점 2점)
태연­
20/09/16 18:12
수정 아이콘
추.. 추천이요
피잘모모
20/09/16 18:13
수정 아이콘
이것은 역사가 높이 평가
교강용
20/09/16 18:16
수정 아이콘
이분벌점 절반 제가 먹을게요.
저한테도 벌점 절반 주세요.
미메시스
20/09/16 18:16
수정 아이콘
+좋아요
20/09/16 18:17
수정 아이콘
이걸실
20/09/16 18:26
수정 아이콘
댓추합니다
신류진
20/09/16 18:32
수정 아이콘
오우야...
핫포비진
20/09/16 18:33
수정 아이콘
속이 시원합니다 아주
친절겸손미소
20/09/16 18:38
수정 아이콘
where is '추천버튼'??
20/09/16 18:56
수정 아이콘
삭제시 문제
20/09/16 19:11
수정 아이콘
스연게에서는 스연게 내부 분위기 때문에 우회욕설 해도 된다고 운영진이 공지했으니 x로 우회욕설 하시면 벌점 안 먹을 명분이 있지 않을까요? 자게도 분위기 고려해서 우회욕설 해도 된다고요 크크
20/09/16 19:27
수정 아이콘
살신성인! 안중근 윗급이신 듯.
20/09/16 19:44
수정 아이콘
넌존잘이 떠올랐습니다 크크
20/09/16 19:54
수정 아이콘
닉값 크크
소금사탕
20/09/16 20:04
수정 아이콘
진정한 열사님이시여
윌모어
20/09/16 20:04
수정 아이콘
시원하네요
샤한샤
20/09/16 20:13
수정 아이콘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20/09/16 21:20
수정 아이콘
XXX
오스피디
20/09/16 18:12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문재인이 추미애 손절하려고 오히려 역쉴드 치는거 아닐까요...
20/09/16 18:56
수정 아이콘
오랫동안 참아온 노통의 복수!!!
cruithne
20/09/16 19:00
수정 아이콘
빅픽쳐!
태연­
20/09/16 18:12
수정 아이콘
아 너무너무 기대된다 오늘은 또 어떤 방패를 들고 올까
StayAway
20/09/16 18:12
수정 아이콘
우리 모두가 조구.. 아니 안중근이다? 그냥 조국인게 나았던거 같네요..
20/09/16 18:13
수정 아이콘
온 나라에 정경심과 추미애가 가득하군요..
StayAway
20/09/16 18:16
수정 아이콘
조만간에 서일병 사랑합니다. 나올듯..
20/09/16 18:50
수정 아이콘
코로나 아니었으면 이미 서초동에 모였을 듯요
아기다리고기다리
20/09/16 18:14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이런 발언을.. ㅡㅡ;;;
실드쳐주고 싶으면 그냥 실드만 치면 되지 이건 진짜.... 맥이는건데... 크크크크킄
그말싫
20/09/16 18:14
수정 아이콘
추장관 아들은 안중근이고...
광복절 바이오테러리스트들은 3.1운동이고...

잘 돌아갑니다 아주
톰슨가젤연탄구이
20/09/16 18:14
수정 아이콘
위안부 할머니도 팔아먹더니 이제 안중근 의사까지 팔아먹네요
니가가라하와��
20/09/16 18:15
수정 아이콘
아마 쟤들도 저게 맞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 하나도 없을껄요?
저자리까지 실력이든 처세든 보통내기들은 못갑니다.
정치인, 변호사들은 원래 필요하면 무슨소리든 하는 법입니다.
속는사람이 바보일 뿐이죠.
저렇게 말해도 지지율 40프로 넘고 180석이 현실입니다.
공대장슈카
20/09/16 18:15
수정 아이콘
유게가 아니라니
안철수
20/09/16 18:15
수정 아이콘
서씨를 국가유공자 보훈 및 연금 지급 추진하면 민주당의 진심을 알고 지지하겠습니다.
개망이
20/09/16 18:16
수정 아이콘
윤미향은 유관순쯤 되나요?
교강용
20/09/16 18:17
수정 아이콘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신천지는누구꺼
20/09/16 18:17
수정 아이콘
국방의 의무까지만 하지 안중근은 왜나오지
혜원맛광배
20/09/16 18:22
수정 아이콘
.....안중근 의사 얘기는 왜????? 뭐하는거냐 진짜...
리버풀EPL우승
20/09/16 18:22
수정 아이콘
??? : 합당한 평가네요.
20/09/16 18:23
수정 아이콘
와우~ 그냥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뭐라 할 말이 사라지네요.
캐러거
20/09/16 18:24
수정 아이콘
이야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고타마 싯다르타
20/09/16 18:26
수정 아이콘
서울시장 재보궐에 추미애 나오나요?
lifewillchange
20/09/16 18:28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민주당은 다들 추미애 안티 아닙니까? 멈출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20/09/16 18:28
수정 아이콘
대 다 나 다
Dirk Gently
20/09/16 18:29
수정 아이콘
농담이 아니라 이명박근혜보다 나라가 몇 배는 더 엿같아졌어요. 반성해라. 고작 단통법 따위에 분개했던 과거의 나.
20/09/16 18:29
수정 아이콘
쉴드치시려는 분들 조심하세요. 이정도로 비웃음 당하는 발언들은 보통 [논란일자 장난] [실수] [오해] 로 취소할 가능성이 큽니다.
Ko코몬
20/09/16 18:35
수정 아이콘
논란일자 삭제는 실제로 일어났네요
[민주당 "추미애 아들, 안중근 의사 말 몸소 실천한 것" 논란 일자 삭제]
미뉴잇
20/09/16 18:38
수정 아이콘
정확히 보셨네요.
논란일자 장난 그러므로 삭제 스킬 보여주었습니다.
StayAway
20/09/16 19:40
수정 아이콘
다음 스탭은 직원이 실수로 올린거라고 하겠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0/09/16 18:31
수정 아이콘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건데 이쯤되면 민주당도 추미애 반대하는 듯한...
신류진
20/09/16 18:32
수정 아이콘
GG
그르지마요
20/09/16 18:33
수정 아이콘
와 헐겠다 헐겠어...
친절겸손미소
20/09/16 18:36
수정 아이콘
안중근 크크크 진짜 구역질이 나오네
얘네는 동지의식 하나는 쩌는 듯. 그런 면에서, 최근 버린 거 같은 윤미향은 얼마나 심각했을까
20/09/16 18:38
수정 아이콘
추미애 망신줘서 정치판에서 쫓아내려는게 아니고서야 도대체...
임전즉퇴
20/09/16 18:40
수정 아이콘
제가 이낙연 대표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그분이 가장 빛날 때는 뭔가 대변할 때였습니다. 자기 전공분야는 놓아주지 않는 게 좋다고 봅니다. 혹 자작이면 성찰의 시간을 가지시고...
20/09/16 18:43
수정 아이콘
두뇌 풀가동 중이실듯 크크
Jeanette Voerman
20/09/16 18:42
수정 아이콘
제1면회실 앞에 커다랗게 돌대가리 박아놔서 딴 곳은 어떤 명언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공군출신은 무조건 보는 글귀인데
뭐라 말해야 할지 참 크크크크크
Cookinie
20/09/16 18:42
수정 아이콘
개콘 의문의 1패 추가...
모데나
20/09/16 18: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인터넷에선 욕 많이 먹지만 지금 총선 다시 해도 160석은 먹을듯 싶고요. 조국 윤미향 사건과 검찰장악 과정에 대해서도 일반국민들은 그다지 분노하는 것 같지도 않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보다 그냥 뭉개고 지나가거나 오히려 큰소리 치며 헛소리던 뭐던 당당하게 맞서는게 우리나라 국민들한테는 잘 먹히는 것 같습니다.
20/09/16 19:30
수정 아이콘
정확하십니다
다리기
20/09/16 22:51
수정 아이콘
든든하죠. 여전히 40% 이상 지지율에, 라디오 청취율 1위 뉴스공장으로'만' 정보를 접하는 백만대군이 있는데요.
루크레티아
20/09/16 18:44
수정 아이콘
여물어라 여물어
20/09/16 18:44
수정 아이콘
본질은 검찰개혁입니다
20/09/16 18:45
수정 아이콘
팥쥐엄마 정권이네요
좋은 건 다 지들 껀가?
20/09/16 18:46
수정 아이콘
확신 했습니다. 얘네 진짜로 '바보'입니다.
홍대갈포
20/09/16 18:59
수정 아이콘
혈서와 단지 보여주면 인정합니다
똥구멍
20/09/16 19:00
수정 아이콘
대단해
20/09/16 19: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벌점 2점)
20/09/16 19:10
수정 아이콘
예전에 봤던 문구가 생각나네요.

정치인은 딱 두부류다. 한나라당 들어간애들과 한나라당 못들어간 애들.
Letranger
20/09/16 21:20
수정 아이콘
자매품으로 [한겨레는 가난한 조중동]이 있습니다
고기반찬
20/09/16 19:12
수정 아이콘
김종인 태극기부대 3.1운동도 개드립이었지만 립서비스라도 되지, 하다하다 이건 좀...크크크크크
유자농원
20/09/16 19:12
수정 아이콘
분란조장 회원이 없어도 벌점유도가 되는 어메이징한 모습... 이게 자주나오는 장면이 아니그등요
20/09/16 19:13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뿜었습니다
미나리를사나마나
20/09/16 19:16
수정 아이콘
크크ㅡ크크크크
삶은 고해
20/09/16 19: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해합니다 본질은 검찰개혁이잖아요?

이제 쟤네들도 검찰개혁타령하면 웃겨서 혼자 뿜을듯
20/09/16 19:38
수정 아이콘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싸이코 같은 정당들만 있는걸까요???
시나브로
20/09/16 19:41
수정 아이콘
직언 크크크
20/09/17 07:49
수정 아이콘
아 크크크크
진우리청년
20/09/16 19:40
수정 아이콘
참나
StayAway
20/09/16 19:42
수정 아이콘
김종인이 어떤 의미로 대단한게 국민의힘 의원들이 실언을 안하니까 반대편에서 자살골 넣기 시작함..
추호선생은 우리나라 정치가 자살골을 누가 넣냐 싸움이라는걸 꿰뚫고 있네요..
20/09/16 21:38
수정 아이콘
본인도 거하게 자살골 넣으신 적이 있어서 더 잘 아시나봅니다..
20/09/16 19:43
수정 아이콘
위대한 독립투사 21세기 안중근이 카투사에서 엄빠 소환했지만 통역병에 떨어진 뒤 운빨좆망겜을 외치며 보좌관통해 전화로 병가를 연장하는 건에 대하여..
평행선
20/09/16 19:51
수정 아이콘
다음은 이순신 기대합니다.
호느님
20/09/16 20:04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이 사안에 그냥 정상적으로만 대응해도 지지율 쭉쭉 오를텐데 또 열심히 선 넘네
Judas Pain
20/09/16 20:06
수정 아이콘
가소롭네 진짜
20/09/16 20:06
수정 아이콘
진짜 정신나간거 아닌가요?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가관이네요
소금사탕
20/09/16 20:08
수정 아이콘
개콘이 결국 폐지된 이유
R.Oswalt
20/09/16 20:10
수정 아이콘
애들이 패션으로 체 게바라 하는 것마냥 안 의사를 그렇게 써먹네요.
근데 당신 애가 아니잖아...? 제 정신인가
엘롯기
20/09/16 20:19
수정 아이콘
진짜 크크크크킄
공기청정기
20/09/16 20:22
수정 아이콘
뭐 이제 앞뒤 잘라먹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하고 실드 나오겠죠.
20/09/16 20:52
수정 아이콘
재앙
antidote
20/09/16 20:55
수정 아이콘
북파공작원으로 주석궁 폭파 정도는 해 줘야 저런말을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Letranger
20/09/17 00:21
수정 아이콘
주석궁 날려버리는것보다 추미애 아들로 태어나는 것이 더 위대하다는 뜻입니다.
20/09/16 21:18
수정 아이콘
이걸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20/09/16 21:22
수정 아이콘
이 건은 친 민주당 사이트 클리앙에서도 빈댓글 받으며 비난받는다는 듯 했지요.
20/09/16 21:28
수정 아이콘
야... 진짜... 추미애 아들건은 군대 특성상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댓글 안달고 있었는데

억지쉴드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진짜 어지간하네요
건너편 길 가던
20/09/16 21:41
수정 아이콘
공교롭게도 이 사람 역시 육방이군요.
더치커피
20/09/16 22:05
수정 아이콘
이거 일부러 맥이는 거 아닌가요?
안희정
20/09/16 22:08
수정 아이콘
크크 헛소리도 이런헛소리를?
BibGourmand
20/09/16 22:24
수정 아이콘
이게 나라냐?
다리기
20/09/16 22:38
수정 아이콘
국민의힘과 더민당이 합작해서 추미애 죽이기에 열을 올리네요. 심각한 정치공세..
카루오스
20/09/16 22:40
수정 아이콘
와 이걸 와...
타이팅
20/09/16 22:47
수정 아이콘
든든합니다
20/09/16 22:53
수정 아이콘
아.. 선넘네요..
Montblanc
20/09/16 23:04
수정 아이콘
정의 공정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크크크 우리가 정의고 투사고 열사다 선언인가
방구차야
20/09/16 23:24
수정 아이콘
현실감이 사라져 한참 이게 무슨 소리인가 읽었네요..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파란마늘
20/09/16 23:25
수정 아이콘
반일 애국도 갖다 댈대가 따로 있지...
띵따라쿵딱
20/09/17 07:59
수정 아이콘
멍청해도 너무 멍청해 크크크
20/09/17 08:39
수정 아이콘
할말이 없네요
비욘세
20/09/17 10: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계속 쉴드를 쳐대니 이런 발언까지 나오는 세상이 되네요. 당하는 입장에선 그냥 억울할뿐.
편안한 인터넷생활을 위해선 쉴드는 보는 족족 뚝배기깨듯 깨뜨려야겠네요.
20/09/17 12:45
수정 아이콘
정치탭에서 이정도로 댓글분위기가 통일된 적이 있었나요

뜻밖의 국민대화합
20/09/17 18:48
수정 아이콘
그냥 군대 간 거 가지고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을 실현했다고 오버 떠는 것도 유치하고 실소가 나오지만
어느 순간부터 언론과 인터넷에서 군대 갔다고 안중근 의사랑 동격이라는 거냐, 추미애 아들 = 안중근이라니
안중근 의사 모욕하는 거냐 등등으로 바뀌어서 나오는 거 보면 좀 무섭기도 합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20/09/17 21:32
수정 아이콘
크크크..
자한당이 다크나이트 인줄 알았더니
민주당도 다크나이트고..
통합당도 다크나이트고..
아무튼 대통합 중
20/09/17 23:16
수정 아이콘
여기서 반일코인을타...? 반일코인이 달긴 달았나보네요
20/09/18 09:54
수정 아이콘
이건 맥이는 거 아니예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117 [정치] 신용대출 막차 잡아라. 이틀간 7,000억 급증 [223] Leeka18995 20/09/16 18995 0
88116 [일반] 택배기사들의 과로가 증폭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139] Fim16431 20/09/16 16431 2
88115 [정치] 민주당 "추미애 아들, 안중근의 위국헌신 몸소 실천" [214] 미뉴잇17907 20/09/16 17907 0
88114 [정치] 2차 재난지원금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204] Leeka18837 20/09/16 18837 0
88113 [일반] 애플워치 라인업이 새롭게 정리되었습니다. [29] Leeka10401 20/09/16 10401 0
88112 [일반] 뛰어나다는, 노골적으로 정치적인 영화 35편 [13] 아난10002 20/09/16 10002 0
88111 [일반] 대충 아반떼 하이브리드 뽑아 1000km 탄 후기 [32] giants15634 20/09/16 15634 4
88110 [정치] 국가가 코로나로 노래방 영업을 강제 정지시키면 임대료 할인도 강제할 수 있을까 [90] 대파12481 20/09/16 12481 0
88109 [일반] 왜 부모님은 너희 둘 다 잘못했어라고 하셨을까 [82] 치열하게12813 20/09/16 12813 9
88108 [일반] 베트남 외노자입니다. [93] BizKet18957 20/09/15 18957 69
88107 [일반] 먹고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데이터 아주주의) [44] 차기백수12642 20/09/15 12642 34
88105 [일반]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8 (완) [48] cheme26572 20/09/15 26572 62
88104 [일반]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7 [14] cheme23490 20/09/15 23490 33
88103 [일반] 의암호 사고 관련자들 입건되었다는군요. [29] 時雨11520 20/09/15 11520 2
88102 [일반] ‘1억건 고객 정보 유출’ 농협·국민·롯데카드, 법정 최고액 벌금 확정 [110] Leeka13786 20/09/15 13786 3
88101 [일반] 이랜드 신촌 청년주택이 내일부터 청약 신청을 받습니다 [100] Leeka12717 20/09/15 12717 0
88100 [정치] 인정 좀 하고 삽시다. [423] MakeItCount23684 20/09/15 23684 0
88099 [일반] 평양냉면 꿈과 해몽 [30] 치열하게8215 20/09/15 8215 2
88098 [일반] [에세이] 주식 게임 만들기 - 재료공학전공 대학생이 모바일 게임을 만들면 어떻게 될까 [24] 시드마이어10585 20/09/15 10585 22
88097 [일반] [일상]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하고있네.jpg [6] 살인자들의섬9344 20/09/14 9344 8
88096 [일반] 책 추천 - 일본의 내일 [6] 及時雨8502 20/09/14 8502 9
88095 [일반] 어느 극작가의 비명 [4] 겟타쯔8529 20/09/14 8529 12
88094 [정치] 디지털 교도소 전체 접속 차단 피해 [174] 카미트리아19165 20/09/14 191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