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12/03 10:04:57
Name 유지어터
Subject [정치] 다음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수정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88769

오미크론 발생과 확진자추세, 그리고 중증환자 병동부족등으로
특별방역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진행됩니다
(4주로 발표했으며, 1주일 계도기간 포함입니다)

요약하자면,

사적모임은

수도권6인 / 비수도권8인
(접종5+미접종1) / (접종7+미접종1)

영업제한 없음

식당+카페등 대부분 다중이용업소 방역패스적용 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헬스장/극장등에만 적용되던 방역패스가
식당카페까지 추가된점이네요

'방역패스'는 [접종완료] 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등을 통해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외 변동되는점은 추가하겠습니다


[미접종자의 경우 1인 단독이용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2/03 10:06
수정 아이콘
본인들이나 잘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1/12/03 10:06
수정 아이콘
그럼 식당카페에 이제 미접종자는 이용못하는건가요
21/12/03 10:36
수정 아이콘
혼자는 가능합니다
21/12/03 10:08
수정 아이콘
백신 못맞는 유아는 어찌되는걸까요?
카미트리아
21/12/03 10:09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애들이랑 식당가는게 가장 중요한데..
21/12/03 10:10
수정 아이콘
아이는 예외대상에서 적용제외라고 떳어요
11세이하던가 적용제외
파쿠만사
21/12/03 10:38
수정 아이콘
혹시 그내용 어디서 확인할수 있을가요? 다음주하고 그다음주에 아기돌이라 나누어서 식사할려고 하는데 애기들이 몇 있어서 취소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라..ㅠㅠ
21/12/03 10:40
수정 아이콘
저도 아까 다음기사에서 봤는데 찾아면 올려드릴게요
파쿠만사
21/12/03 10:42
수정 아이콘
아 네 감사합니다
21/12/03 10:47
수정 아이콘
https://m.blog.naver.com/specom8801/222585618458

기사아니였네요 여기서 봤어요 참고하세요
그래도 보건소나 질병청에서 제대로 확인해보세요
파쿠만사
21/12/03 10:49
수정 아이콘
아 감사합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21/12/03 10:15
수정 아이콘
만18세 이하는 예외일거 같네요. 청소년은 내년 2월부터 적용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유아는 내년에도 예외로 될 듯요.
어데나
21/12/03 10:17
수정 아이콘
궁극적으로는 유아도 백신패스의 예외적용을 받지 못할겁니다. 또 그래야 하구요.
카미트리아
21/12/03 10:28
수정 아이콘
유아에게 백신 검증하고 이야기 하시죠...
어데나
21/12/03 10:32
수정 아이콘
"궁극적"이라는게 결국엔 영유아에 대한 백신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테니까요. 각 계층에 대한 백신 임상결과에 따라 백신 접종대상이 확대되듯이, 의학적 근거가 마련되면 영유아한테도 사실상 접종이 의무화될거라고 보는 겁니다.
그 전까지는 딱히 방법이 있나요. 48시간마다 PCR검사 해야죠.
결국 바이러스라는게 면역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곳으로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막을수 있는 방법은 총동원해야 합니다.
카미트리아
21/12/03 10:38
수정 아이콘
궁극적으로 유아 백신 임상전에 치료제가 나오고
백신이 큰 의미가 없어질수도 있지요..

현시점에서 나오지도 않은 가상의 상황을 가지고
궁극적인 이야기는 의미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데나
21/12/03 10:47
수정 아이콘
추가변이가 계속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가정의 가정을 얘기하는 계 의미없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방향성만큼은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요.
카미트리아
21/12/03 10:49
수정 아이콘
유아에게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 안전 할지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유아는 작은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성인에게 효과적인 약이 유아에게도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로 알고 있습니다..
21/12/03 13:24
수정 아이콘
유아는 아직 백신 얘기도 안나오고 있어서 그건 한참 후일겁니다
개좋은빛살구
21/12/03 10:1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친척동생 다다음주에 군대 입소하기에 친척들이랑 식사하려 했는데 난감하게 됬네요.
jjohny=쿠마
21/12/03 10: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약간 차이가 있는데, 본문 수정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지에서 언급하는 '패스'의 정확한 명칭은 '백신패스'가 아니라 [방역패스]입니다.
'방역패스'는 [접종완료] 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등을 통해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주된 인정 수단은 '접종완료'가 될테니 혼용하거나 혼동하는 경우가 많기는 한데, 별도의 수단이 있다는 점이 잘 표현되지 않는 것 같아서요.
유지어터
21/12/03 10:21
수정 아이콘
백신패스가 익숙했네요 수정했습니다
어데나
21/12/03 10:15
수정 아이콘
올려도 ... 안올려도 ... 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잠이오냐지금
21/12/03 10:18
수정 아이콘
사적모임 6인 (접종 5인 + 미접종1인) 이라는건데
미접종자는 2인이상도 못모이는건가요??
jjohny=쿠마
21/12/03 10: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게 좀 이상한 게
보도자료 어딜 봐도 '사적모임 6인'만 보이고 '접종 5인 + 미접종 1인' 기준이 안 보입니다.
후자는 뭔가 와전된 게 아닌가 싶긴 한데(아니면 제가 못찾은 것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뭐 방역패스 미적용자는 1인, 2인이 문제가 아니라 식당 등 다중 이용 시설 자체를 이용 못하게 되는 게 더 큰 걸림돌일거라...
-------------------------------

사적모임 6인(미접종자 1인 포함 가능) 맞다고 하는 것 같네요
유지어터
21/12/03 10:25
수정 아이콘
저도 찾아봤는데 위내용은 못봤습니다
어데나
21/12/03 10:38
수정 아이콘
제가 봤던 자료에는 식당은 생활 필수시설임을 감안하여 혼밥만 허용, 나머지는 불허로 봤는데요. 공식 브리핑을 봐야겠네요.
jjohny=쿠마
21/12/03 10:44
수정 아이콘
하긴 식사를 자택에서 해결하기 힘든 상황들이 있을 수 있으니,
혼밥으로라도 길을 열어놓기는 했어야 했을 것 같네요.
파쿠만사
21/12/03 11:06
수정 아이콘
지금 브리핑에 나오네요 미접종자는 1인이용 또는 6인중 1인까지만 미접종자 허용 이라는군요
jjohny=쿠마
21/12/03 11:08
수정 아이콘
아하 확인 감사합니다.
21/12/03 10:19
수정 아이콘
음 그런데 4주가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그 사이에 확진자숫자가 진정된다면야 일시적으로 병상도 확보하고 할수 있겠지만...
다른 변화가 없다면야 어차피 풀면 고대로 다시 반복될텐데요. 4주사이에 부스터샷을 엄청하려나...
자영업자들 청와대 몰려갈테니 차마 영업제한은 못건거 같은데... 이것도 한동안 무한 연장 연장 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21/12/03 10:24
수정 아이콘
연장하겠죠
사단계도 삼단계도 무한 이주연장했었으니
jjohny=쿠마
21/12/03 10:27
수정 아이콘
어 그런데 저는 사실 뭐 이게 왜 물음표인지도 잘 모르겠을 정도로 위화감이 없는데...

4주나 2주는 일종의 [단위]인 거죠. 현 단계는 최소한 4주(2주)간 유지되고, 이후에 더 연장할지는 그 때 상황 봐서 정하는 것으로...
'4주(2주) 뒤에는 해제할게요'라는 예정의 의미로 공표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본 기억이 아예 없지만, 혹시 제가 못본 것일 수도 있으니...)
21/12/03 10:32
수정 아이콘
거리두기 초기에는 모임을 2주만 미뤄주세요 4주만 참아주세요 식으로 홍보 많이 했었죠.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이게 당장은 영업제한이 추가되지 않으니 별거 아닌 규제일수도 있지만 이걸 또 무한연장 몇달 1년 해버린다면 그건 다른 이야기가 되거든요.
장기적인 계획이 있는건지가 궁금한겁니다. 보상안 없이 그냥 급하니까 일단 4주 먼저 해보자 이런건 이제 안보고 싶거든요. 길어질수도 있다고 예상한다면 다른 계획이 같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부스터샷을 집중해본다던가 이런 계획도 같이 나올꺼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jjohny=쿠마
21/12/03 10: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하 그랬군요. 아무래도 제가 거리두기에 큰 제약을 받는 입장이 아니라서 초기의 그런 뉘앙스까지는 잘 기억이 안 났나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스터샷 접종(3차 접종)은 이미 시작했고, 방역당국에서는 부스터샷을 거의 필수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6158&contSeq=6158&board_id=312&gubun=ALL1
라이언 덕후
21/12/03 10:37
수정 아이콘
2020년에는 조금만 더 참아달라고 했고
2021년 4단계는 오래 가지 않을거라고 청와대에서 직접 말했죠.

근데 온전히 정부 잘못보다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한 면도 있다 생각은 합니다.
21/12/03 10:49
수정 아이콘
연장이 어쩔수 없는 면이 있긴 했죠 사실... 그런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막연하게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였기도 합니다.
별거 아닌 규제도 딱 2-4주면 참을수 있는 정도가 되지만 길어지면 또 다른 문제가 되니까요.
당장 저 규제도 영업 제한이 없으니 4주정도는 큰 영향은 없을수도 있지만, 몇달 1년 연장이 된다고 하면 또 타격이 큰 업종도 있을껍니다.
이제는 구체적인 방안에 그런 고민도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이언 덕후
21/12/03 10:21
수정 아이콘
그다지 바뀐 건 없는 것 같아서 이걸로 진정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리얼포스
21/12/03 10:30
수정 아이콘
미접종자한테는 페널티가 엄청 크죠
아예 나가서 밥을 먹지 말라는 수준이라
라이언 덕후
21/12/03 10:32
수정 아이콘
미접종자에게 페널티 여부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 조치로 병상부족을 해결 할 수 있느냐는 관점에서 본거라서요.
리얼포스
21/12/03 10:35
수정 아이콘
아 네 그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가브리엘
21/12/03 10:38
수정 아이콘
현재 문제가 중증병상이기때문에 코로나 발병시 중증으로 갈 확률이 높은 미접종자 제한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21/12/03 10:38
수정 아이콘
혼밥은 가능합니다
21/12/03 10:40
수정 아이콘
그냥 접종률올리려는거 같아요
미접종자 패널티가 엄청커서

미접종자들 안맞으면 너네 살기 힘들어 빨리맞어
이런느낌의 개편같네요
21/12/03 10:28
수정 아이콘
시간 제한은 없는 거죠?
탕수육
21/12/03 10:30
수정 아이콘
영업제한 없음은 좋네요.
카미트리아
21/12/03 10:32
수정 아이콘
일단 영업제한 없으니 자영업자 타격이 그래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21/12/03 10:40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느낀건데 이런 내용은 좀 발표 전에 홈페이지에 크게 좀 공지했으면 좋겠네요.
연말이라 각종 모임, 행사 잡아둔 분들 많을텐데 관련 내용은 하나도 없고 인원만 적혀져 있고,
홈페이지가도 무슨 던전인줄 알았습니다...대부분 확진자 수하고 현재 방역수칙 궁금해서 들어온 사람들이 다수일텐데 말이죠.
리얼포스
21/12/03 10:43
수정 아이콘
진짜 생활에 직결되는 문제인데 어르신들도 쉽게 알아먹게 깔끔하게 고지해야지
인터넷 검색해서 보고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해야 이해가 되는게 말이 되는건지
이제 식당 카페들 운영하시는 분들 또 엄청나게 설명해야 되겠네요
백신 안맞으셔서 식사가 안 됩니다 ㅠㅠ
뭐야? 두명인데 왜 안돼? 6명까지라며?
Promise.all
21/12/03 15:39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런 책임들이 자영업자들에게도 너무 쉽게 떠넘겨줘요. 그거 일일이 설명하느라 시간도 빼앗기고 서비스에 어려움이 생길거 뻔히 알면서, 너무 공지를 대충 때우는 느낌입니다.
임전즉퇴
21/12/03 20:47
수정 아이콘
공무원도 듣기만 해선 잘 모르는 공무원투의 얘기죠. 결재받다보면 글이나 그림이나 왠지 그렇게...
jjohny=쿠마
21/12/03 10:42
수정 아이콘
추가 자료를 확인했는데, [미접종자의 경우 1인 단독이용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방역패스 제한 안함)
이라는 것 같습니다.
라이언 덕후
21/12/03 10:55
수정 아이콘
오미크론이 악몽이 아니라 축복이 되기만을 빌어야겠습니다...
파쿠만사
21/12/03 11:04
수정 아이콘
카페나 식당이용시 혼자 아니면 모임 임원중 1명까지는 백식미접종자 허용해주는 거라는군요
라이언 덕후
21/12/03 11:07
수정 아이콘
의도 자체가 미접종자 2인 이상은 모이지 말라 이거네요.
파쿠만사
21/12/03 11:14
수정 아이콘
그런것 같습니다.
21/12/03 11:36
수정 아이콘
진짜 의미없네요 할거면 그냥 미접종자 방역패스 하지
여섯명모임에 한명 미접종자라

분명 열두명 와서 미접두명에 여섯명씩 앉는다고 할텐데
포프의대모험
21/12/03 13:05
수정 아이콘
미접 세명 못오게 막는게 의미가 있죠
21/12/03 14:09
수정 아이콘
미접종자들이 눈치 보이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1/12/03 11:18
수정 아이콘
병상부족이 제일 큰 문제네요. 4주 안에 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4주 안에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도 않습니다. (잘해야 현상황 유지)
그 4주 동안 지난한 싸움이 이어지고 반복되겠네요..
21/12/03 11:41
수정 아이콘
계도기간이라는게 인원수 포함 모든 사항에 1주일 계도기간이라는건가요? 아니면 방역패스 부분만인지.
파쿠만사
21/12/03 11:51
수정 아이콘
방역패스 부분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jjohny=쿠마
21/12/03 11:51
수정 아이콘
[(...)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하고자 한다”며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며, 실효성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1주일의 계도기간을 둘 예정”(...)]

이라고 하니까, 방역패스 확대 계도기간을 둔다는 것으로 독해됩니다.
21/12/03 12:16
수정 아이콘
그렇게 읽히기는 하는데 진짜 예전부터 방역 지침 발표 참 명확하게 못쓰네요.
21/12/03 12:16
수정 아이콘
위드코로나 실패
파란사자
21/12/03 12:32
수정 아이콘
내 이럴줄 알았다 -최민식짤-
노래하는몽상가
21/12/03 18:21
수정 아이콘
미접종자들만 노리긴 했네요
나스닥
21/12/03 18:28
수정 아이콘
임창정 크크
피지알유저
21/12/04 14:52
수정 아이콘
지금 미접종자들만 감염되는 것도 아니고 쌩쑈를 하는구만.
woofer.J
21/12/05 03:51
수정 아이콘
3차 부스터 안맞는사람은 조만간 미접종자로 분류되서 여기서 좋아하는 차별과 불이익 당하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259 [일반] 11월에 찍은 사진들 [14] 及時雨13264 21/12/04 13264 12
94258 [일반] 심심해서 찾아본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 세계 지도들 [22] 오곡물티슈15314 21/12/04 15314 28
94257 [정치] 윤석열 + 이준석 체제가 일단 어떻게든 돌아가는 모양입니다 [192] atmosphere29800 21/12/04 29800 0
94256 [정치] 34년 전 오늘, 야당 후보에게 투표했던 군인이 죽었다 [39] 일신14543 21/12/04 14543 0
94255 [일반] 화이자 백신 부스터(3차) 접종 후 델타변이 대상 백신 효율에 대한 논문 소개 [77] 김은동17278 21/12/04 17278 10
94254 [정치] 병상 부족으로 입원 대기중 사망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88] rclay20107 21/12/04 20107 0
94253 [일반] 한국과 미국 주가지수 비교 [24] LunaseA16079 21/12/03 16079 4
94252 [정치]  윤석열을 사랑하는 김종인, 언론은 왜 선거때마다 김종인을 바라보는가... [37] 염천교의_시선18354 21/12/03 18354 0
94251 [일반] 한국은 오래전부터 인재관리 선진국이었다. [17] singularian14316 21/12/03 14316 6
94250 [정치] 전주 찾은 이재명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힘들 때 대구 갔다” [32] 행복의시간15294 21/12/03 15294 0
94249 [정치] 이준석 대승이네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 [225] Alan_Baxter26977 21/12/03 26977 0
94248 [일반] (※의학적 근거 추가) "게임중독 질병 인정"과 "게임은 질병이다" 는 다릅니다 [108] 아빠는외계인13870 21/12/03 13870 10
94247 [정치] 신의진 is back [99] 어강됴리22498 21/12/03 22498 0
94246 [일반] 끝없이 내려가는 알리바바(fet중국 테크주) [70] 맥스훼인15582 21/12/03 15582 0
94245 [정치] 이준석 제주 기자회견 정리 [273] 일신33244 21/12/03 33244 0
94244 [일반] 내년부터 자동차 우회전 단속/처벌이 변경된다고 합니다. [188] 라이언 덕후21094 21/12/03 21094 3
94242 [정치] 권성동 "윤석열, 이준석 만나러 제주 안 간다" - 긴급선대위 회의 소집 [241] 카루오스22410 21/12/03 22410 0
94241 [일반] z플립3 성지(?) 개통 후기 입니다. [63] 설탕가루인형형17337 21/12/03 17337 3
94240 [정치] 다음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71] 유지어터14833 21/12/03 14833 0
94239 [일반] 충격적인 음주운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106] 착한글만쓰기18925 21/12/03 18925 9
94238 [일반] . [14] 삭제됨8871 21/12/03 8871 0
94237 [정치] 윤석열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120] 스토리북22285 21/12/03 22285 0
94236 [정치] 오늘 윤후보 행보와 이준석 대표에 대한 생각 예측 [23] 한사영우12406 21/12/03 1240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