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리허설을 마친 GOM eXP 스튜디오.


▲ 스베누 신발이 전시되어있는 인터뷰존.


▲ 새로 디자인이 변경된 GSL 우승 트로피. 이 주인공은?


▲ 부스에 들어가 세팅을 하고 있는 정윤종 선수.


▲ 한지원 선수는 같은 팀 권수현 코치, 변영봉 선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정윤종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도재욱-박재혁 전 선수.


▲ 문규리 아나운서가 방송 시작은 기다리고 있다.


▲ 도재욱 전 선수가 문규리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한지원 선수 어머님과의 인터뷰. 어머님과 문규리 아나운서 모두 눈물을 참기 힘들었다.


▲ 박상현 캐스터의 등장으로 결승전 문이 열렸다.


▲ 화이팅 포즈를 취하는 정윤종 선수.


▲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하고 있다.


▲ 이어서 한지원 선수도 하이파이브를 한다.


▲ 국내 첫 결승전에 진출해 밝은 표정을 보이며 입장하고 있다.


▲ 결승전에 임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정윤종 선수.


▲ 두 선수의 신경전이 한창이다.


▲ 정윤종 선수의 멘트에 놀란 박진영 해설.


▲ 한지원 선수도 인터뷰를 이어갔다.


▲ 이제 결승전을 시작 해야 할 때.


▲ 결승전을 시작~~~~~~~하겠습니다!


▲ 두 선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부스에 들어가 침착하게 경기를 준비하는 정윤종 선수.


▲ 마지막까지 권수현 코치의 조언을 듣고 있는 한지원 선수.


▲ 박상현 캐스터와 박진영-황영재 해설의 오늘 중계를 맡았다.


▲ 영어 중계를 맡은 Artosis와 Tasteless.


▲ 경기 준비를 마친 정윤종 선수.


▲ 한지원 선수도 준비 끝.


▲ 운명의 결승전 1세트가 시작된다.


▲ 3세트 시작 전 잠시 부재중인 한지원 선수.


▲ 다시 돌아와서 물한잔 마신다.


▲ 정윤종 선수는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 도재욱-박재혁 선수가 부스에 들어와 여러 조언을 해주고 있다.


▲ 관객들은 피자 먹을 여유가 생겼지만, 코치진은 그럴 여력이 없다.



▲ 변영봉 선수가 부스에 들어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정윤종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


▲ 4:1. 빠르게 승리를 쟁취 한 후 두 손을 들고 환호하는 정윤종 선수.


▲ 아! 우승이다!


▲ 감정을 추스리는 정윤종 선수.


▲ 한지원 선수 부스에 코치진이 들어왔다.


▲ 우승 인터뷰를 하고 있는 정윤종 선수.


▲ 한지원 선수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준우승을 차지한 한지원 선수에게 상금 1천만원이 돌아갔다.


▲ 4천만원과 우승 트로피를 받게 된 정윤종 선수.


▲ 중계진이 모두 무대 위로 등장해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있다.


▲ 오프닝 이후 다시 등장한 문규리 아나운서.


▲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정윤종 선수.


▲ 이렇게 해맑은 표정을!


▲ 트로피에 키스 세리머니~


▲ 정윤종 선수의 우승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