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KKEN7 한국대표 선발전’ 일반부 2주차, 1일(일) 오후 8시 넥슨 아레나 생방송
- 일반부 2주차 경기, ’샤넬’ 강성호 개인 사정으로 기권… 예비 1번 ‘무릎’ 배재민 출전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제작 및 사업을 전담하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명)는 오는 1일 일요일 오후 8시 넥슨 아레나에서 'TEKKEN7 한국대표 선발전' 일반부 2주차 경기 출전 명단이 변경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부터 ‘무릎’ 배재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당초 2주차 경기가 예정됐던 '샤넬' 강성호가 개인 사정으로 기권을 선언해 예비 1번인 '무릎' 배재민이 경기에 나서게 된 것. 특히 '말구' 박일권과 '무릎' 배재민의 합류로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후 8일 진행되는 일반부 3주차 경기에는 예비 2번인 '꼬꼬마' 김무종이 출전, 기존 테켄크래쉬 강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스포티비 게임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TEKKEN7 한국대표 선발전’ 방청객 전원 ‘실버철복권’ 2장을 주고, 이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세계대회 기념 한정판 TEKKEN7 스티커’를 제공한다. 경기가 종료된 후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세계대회 기념 한정판 TEKKEN7 바나패스포트 카드’를, 10명에게는 프리미엄 복권 10장을 제공한다. SNS 이벤트도 동시에 열린다. TV 또는 인터넷 방송 대회 화면과 자신을 함께 찍어 Facebook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실버철복권’을 차등 지급한다.
‘TEKKEN7 한국대표 선발전’ 전 경기는 네이버 e스포츠, 아프리카TV, 아주부TV, 트위치 등 온라인, 모바일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생중계되며,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인 eSports TV(http://www.e-sportstv.net)를 통해 VOD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제공 = SPOTV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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