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5/11/10 10:27:05
Name 보도자료
Subject [기타] EA SPORTS™ FIFA 온라인 3 아시안컵 2015, 8강 대진 확정


- 한국 A, B팀 각각 12일과 13일 태국, 베트남과 8강전
- 지난해 인비테이셔널 우승팀 태국과의 설욕전에 이목 집중
- 현장 티켓 매진... 'FIFA 온라인 3' 홈페이지서 생중계 예정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Spearhead, 사장 이병재)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온라인 3(이하 FIFA 온라인 3)'의 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대회 'EA SPORTS™ FIFA ONLINE 3 Asian Cup 2015(이하 FIFA 온라인 3 아시안컵)'의 8강 대진표가 결정됐다.

개최국 어드밴티지를 받은 한국은 A, B팀으로 나뉘어 출전해 각각 12일과 13일 태국, 베트남과 8강전을 치른다. 이 중 개막경기인 태국전은 1년여 만의 설욕전이란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8월에 열린 이벤트 성격의 국제 초청전 'EA SPORTS™ FIFA ONLINE 3 SPEARHEAD Invitational 2014(이하 스피어헤드 인비)' 결승전에서 태국팀의 예상 밖의 선전에 맥없이 우승컵을 헌납한 쓰라린 기억이 있다. 태국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스피어헤드 인비' 우승의 주역 너타콘(Nutthakorn) 선수를 에이스로 출전시켜 한국 선수진을 위협한다.

이에 맞서는 A팀에는 'EA SPORTS™ FIFA ONLINE 3 adidas CHAMPIONSHIP 2015' 시즌 1, 2의 준우승자 김승섭, 정세현과 'WCG(World Cyber Games)' 등 국제대회 경험을 갖춘 관록의 베테랑 강성훈이 포진했다. 우승도 노려볼만한 전력이지만, 중요한 타이틀이 걸린 매치에서 기복이 있다는 부분이 불안요소다.

한국 B팀 강성훈은 "대진표가 결정되자마자 태국팀의 플레이영상을 찾아보며 경기 준비에 몰두 중"이라며, "태국이 경계대상임은 맞지만 최근 컨디션이 좋아 긴장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면 손쉽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FIFA 온라인 3 아시안컵'의 개막전인 한국A팀과 태국의 경기는 'FIFA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3.nexon.com)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옥션을 통해 판매된 2천여 매의 현장관람티켓은 전회 매진됐다.

'FIFA 온라인 3 아시안컵'은 넥슨과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LLC.,, 대표 한수정)가 공동주최하는 'FIFA 온라인 3'의 첫 공식 국제e스포츠대회로, 한국과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7개국 8개팀이 출전하며, 총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 4천만 원)로 역대 'FIFA 온라인 3' e스포츠대회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FIFA 온라인 3'는 인기 글로벌 스포츠게임 'EA SPORTS™ FIFA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차세대 기술력을 도입해 한층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비주얼과 물리효과를 선보이며, 방대한 공식 축구 라이선스를 보유한 원작의 명성을 이어, 전세계 48개국 대표팀과 36개 리그에 소속된 599팀 23,024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 및 최신 라인업 정보를 제공한다.

(제공 = 넥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783 [LOL] ESC 에버 조계현 코치 "팀 해산할 생각이었는데…" [15] 위르겐 클롭6755 15/11/14 6755
10782 [하스스톤] 'Elik' 베르트랑 Liquid 소속으로 입단 [14] Rated4876 15/11/14 4876
10781 [스타2] '스타2 여제' 김가영, MVP 떠난다 [2] 잘가라장동건3502 15/11/13 3502
10780 [기타] [워크3] 잠시후 19:00시 홀스컵 미리보는 결승전 [11] 이홍기2730 15/11/13 2730
10779 [하스스톤] 하스스톤, 신규 모험 '탐험가 연맹' 첫 번째 지구 '오르시스의 사원' 금일 개방 보도자료4328 15/11/13 4328
10778 [LOL] 네이버 2015 LoL KeSPA Cup - 4강 ~ 결승(부산) 예매 안내 [3] 한국e스포츠협회2897 15/11/12 2897
10777 [LOL] 네이버 2015 LoL KeSPA Cup, 오는 13일·14일 부산에서 마지막 결전 보도자료2288 15/11/12 2288
10776 [디아3] 확장팩 수준의 대규모 패치! 디아블로 III 2.4.0 패치 공개 테스트 서버 오픈 [24] 보도자료5715 15/11/12 5715
10775 [기타] TEKKEN7 한국 대표 선발전, 15일 학생부 경기 및 한일 친선전 진행 [1] 보도자료1796 15/11/12 1796
10774 [기타] 확장하는 MVP 프로게임단, IB 스포츠와 손 잡아 [11] 노틸러스3588 15/11/11 3588
10773 [LOL] 북미-중국 해외 게임단 매니저 현장 방문...해외 시장 등용문 되나? [17] 삼성전자홧팅3980 15/11/11 3980
10772 [스타2] SanDisk SHOUTcraft Invitational II 대진표 공개 [15] 삼성전자홧팅2439 15/11/11 2439
10771 [기타] 매거진S - 임요환·홍진호 '라이벌'이라는 이름의 무게감 [5] 삼성전자홧팅2586 15/11/11 2586
10770 [스타1] 응답하라 1998!, 아프리카TV에서 부활한 스타크래프트 [1] 보도자료3747 15/11/11 3747
10769 [기타] 한국e스포츠협회, 오는 24일 용산에서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개최 [2] 보도자료2533 15/11/11 2533
10768 [기타] 글로벌 게임방송 트위치, 지스타 2015 부산 BEXCO 현장 생중계 보도자료2549 15/11/11 2549
10767 [LOL] '머니게임' 돌입 초읽기...롱주IM, 2016시즌 '공포의 팀' 되나 [41] Ketchup5426 15/11/11 5426
10766 [기타] 워크3 챔피언스리그 1차시즌 8강 3,4차전 JunioR2188 15/11/10 2188
10765 [LOL] 알바천국 2015 리그오브레전드 대학생 배틀 윈터, 서울/경기도 지역 예선 종료 [3] 보도자료2094 15/11/10 2094
10764 [기타] 카스 온라인 월드챔피언십, 프로젝트KR 삼세번 도전 끝 우승 보도자료1517 15/11/10 1517
10763 [도타2] 도타2 넥슨 서비스 연동 서비스 중단과 스팀 이관 안내 [6] 보도자료4268 15/11/10 4268
10762 [기타] EA SPORTS™ FIFA 온라인 3 아시안컵 2015, 8강 대진 확정 보도자료1307 15/11/10 1307
10761 [기타] SPOTV GAMES,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부산에서 현지 생중계 진행 [3] 보도자료1527 15/11/10 152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