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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8 12:07
이병민 선수에게는 KTF와 똑같은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아는데...
아마 이병민 선수는 애초에 머물 생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심소명 선수는 머물 생각이 있으니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듯...
06/08/18 12:53
이병민 선수는 본인이 옮기고 싶어했던거니까 상황이 많이 다르구요..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 못한 이상 5000에 인센티브 계약을 하는 정도로 마무리되지 않을지..
06/08/18 13:32
전상욱 1억인데 아직 개인리그활약을 생각하면 7천은 조금 많은듯하고...
그런데 팀내에서 공헌도나 실적을 보면 5천은 너무 적고... 5천+2500이상의 인센티브 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06/08/18 22:31
cj는 저그 선수가 이미 많아서 어려울듯...
제 생각에도 연봉은 그정도로 정하고... 인텐시브를 최고 3000만원선(개인리그 우승 프로리그 결승이라면 각각 한 천만원선..그외에 팀플왕이나 다승왕 기여도 부분)으로 정하는게 심소명 선수에게 유리할 듯합니다.. 개인리그에 진출도 하셨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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