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0/07/08 17:04:16
Name 개념은나의것
Subject 홍진호 인터뷰 - 2호차 22호석 기차표 인증..

홍진호 선수의 따끈따끈한 인터뷰 기사입니다.
사실 홍진호 선수의 댄스(?)에 관한 기사인데, 지난달 22일 인터뷰에서 언급다고 하는
2호차 22호석 기차표에 대한 내용과 인증 사진도 들어 있어 흥미롭네요.
특히 6일 뒤인 다음 주 수요일에는 홍진호 선수의 2번째 라이브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 포모스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8624&db=issue&cate=&page=1&field=&kwrd=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7/08 17:40
수정 아이콘
홍진호는 “콩댄스 관련된 동영상은 100개도 넘게 본 것 같고, 최근에 콩댄스 교본도 봤다. 지금은 그런 것을 보면 나도 재미있다”고 말한 뒤 “새로운 음악이 나오면 항상 그 춤에 음악을 입혀서 나온다. 그런데 매번 신기하게도 댄스와 음악이 들어맞는 것을 보니 놀랍다”며 신기해했다.

........저도 10개남짓 본것 같은데,, 100개를 넘게...;; 이젠 진정 즐기는듯.크크.
10/07/08 20:10
수정 아이콘
왜 하필이면 6일뒤 음음...참...
독수리의습격
10/07/08 23:38
수정 아이콘
아아....황신.....ㅠ.ㅠ
견랑전설
10/07/08 23:53
수정 아이콘
콩진노는 우승할떄까지 은퇴 몬합니돠, 웃지말고 우승이나 해롸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236 강민 전 해설 근황소식입니다. [19] BoSs_YiRuMa12249 10/07/25 12249
4235 스타2 출시를 앞두고 블리자드가 너무 무리수를 두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89] 보람찬9658 10/07/24 9658
4234 [OSEN] 부활한 '천재' 이윤열, 광안리를 꿈꾼다 [4] 승부사냥냥5649 10/07/23 5649
4233 [포모스] 전 프로게이머 마 모씨, "진 모씨 진술 사실 아니다" [17] 내일은7284 10/07/22 7284
4232 승부조작 신모씨, “스타2 복귀는 사실과 다르게 와전된 것” [4] 그윽염소4083 10/07/22 4083
4231 [포모스] 흑운장 이성은, 공군 6월 e스포츠병 모집 합격 [15] The xian5495 10/07/22 5495
4230 퇴출 프로게이머들 복귀? [3] 몽키D드래곤4563 10/07/22 4563
4228 스타1을 죽여야 사는 스타2.. 블리자드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네요. [11] 보람찬4815 10/07/21 4815
4227 (T.I.G)[국내 단독 인터뷰] ‘핏빛 투혼’ 커트 실링 [7] 여간해서4699 10/07/18 4699
4226 스타크래프트2, "연령별로 골라 한다?" [4] 시즈트럭3970 10/07/18 3970
4225 스타크래프트2, 런칭 전야 파티가 열립니다. 시즈트럭3119 10/07/18 3119
4224 폭풍 홍진호의 2번째 라이브 인터뷰.. [4] 개념은나의것4886 10/07/16 4886
4223 올스타전 출전 선수 확정 - 최다 득표 이제동, 홍진호 2위.. [6] 개념은나의것5374 10/07/16 5374
4222 [포모스]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조지명식, 21일로 일정 연기 [6] 아에리3826 10/07/16 3826
4219 [방송人 릴레이인터뷰] 스타리그 원석중 PD "프리미어 리그 꿈꾼다" [4] nevergg4737 10/07/10 4737
4218 [포모스Q]붉은 셔틀의 곡예사, 김구현 [5] 아에리4954 10/07/09 4954
4217 문화부 '블리자드법' 만드나 [30] 화아6778 10/07/09 6778
4216 홍진호 인터뷰 - 2호차 22호석 기차표 인증.. [4] 개념은나의것10499 10/07/08 10499
4215 [포모스]승부조작 진모씨, “마모씨 배틀넷에서 고민 있다며 먼저 접근했다” [9] 밀가리5461 10/07/07 5461
4214 [데일리e스포츠][GamerGraphy] 사신이 운명의 칼을 휘두르기까지…오영종편(1) noir2882 10/07/08 2882
4213 제2의 전성기 홍진호, "2자리 승수 기록하고 싶다".. [4] 개념은나의것5670 10/07/06 5670
4212 [포모스] 이제동이 패배한 순간, 화승에게 기적은 없었다 [9] 아에리7452 10/06/29 7452
4211 [포모스-수정] 승부조작 사실, 프로게임단에서는 미리 알았다? [9] 아에리8804 10/06/24 880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