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0/07/16 21:46:07
Name 개념은나의것
Subject 폭풍 홍진호의 2번째 라이브 인터뷰..

2일 전 올라온 포모스의 홍진호 선수 라이브 인터뷰입니다.
2007년 인터뷰에 이은 2번째 라이브 인터뷰라고 하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홍진호 선수의 군 생활을 비롯한 근황과 프로리그 이야기,
20대의 모든 시간을 바치며 보낸 게임과 향후 진로, 스타2에 관한 생각,
2호차 22호석 기차표 에피소드와 관련된 인증샷 등
22개의 다채로운 질문과 답변들로 구성되어 흥미롭네요.
이제 곧 전역을 앞두고 있는데 2년여 군 생활의 마침표를 잘 찍으시길 바랍니다..

- 포모스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8830&db=issue&cate=&page=3&field=&kwrd=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랑의바보
10/07/16 23:49
수정 아이콘
2상하게 2가 많2 보2면

기분 탓2겟죠?
BoSs_YiRuMa
10/07/17 00:44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질문까지 22개..(..)
치명타적중
10/07/18 16:15
수정 아이콘
댓글도 2+2 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236 강민 전 해설 근황소식입니다. [19] BoSs_YiRuMa12248 10/07/25 12248
4235 스타2 출시를 앞두고 블리자드가 너무 무리수를 두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89] 보람찬9658 10/07/24 9658
4234 [OSEN] 부활한 '천재' 이윤열, 광안리를 꿈꾼다 [4] 승부사냥냥5648 10/07/23 5648
4233 [포모스] 전 프로게이머 마 모씨, "진 모씨 진술 사실 아니다" [17] 내일은7283 10/07/22 7283
4232 승부조작 신모씨, “스타2 복귀는 사실과 다르게 와전된 것” [4] 그윽염소4083 10/07/22 4083
4231 [포모스] 흑운장 이성은, 공군 6월 e스포츠병 모집 합격 [15] The xian5495 10/07/22 5495
4230 퇴출 프로게이머들 복귀? [3] 몽키D드래곤4563 10/07/22 4563
4228 스타1을 죽여야 사는 스타2.. 블리자드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네요. [11] 보람찬4814 10/07/21 4814
4227 (T.I.G)[국내 단독 인터뷰] ‘핏빛 투혼’ 커트 실링 [7] 여간해서4699 10/07/18 4699
4226 스타크래프트2, "연령별로 골라 한다?" [4] 시즈트럭3970 10/07/18 3970
4225 스타크래프트2, 런칭 전야 파티가 열립니다. 시즈트럭3118 10/07/18 3118
4224 폭풍 홍진호의 2번째 라이브 인터뷰.. [4] 개념은나의것4885 10/07/16 4885
4223 올스타전 출전 선수 확정 - 최다 득표 이제동, 홍진호 2위.. [6] 개념은나의것5373 10/07/16 5373
4222 [포모스]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조지명식, 21일로 일정 연기 [6] 아에리3826 10/07/16 3826
4219 [방송人 릴레이인터뷰] 스타리그 원석중 PD "프리미어 리그 꿈꾼다" [4] nevergg4737 10/07/10 4737
4218 [포모스Q]붉은 셔틀의 곡예사, 김구현 [5] 아에리4953 10/07/09 4953
4217 문화부 '블리자드법' 만드나 [30] 화아6778 10/07/09 6778
4216 홍진호 인터뷰 - 2호차 22호석 기차표 인증.. [4] 개념은나의것10499 10/07/08 10499
4215 [포모스]승부조작 진모씨, “마모씨 배틀넷에서 고민 있다며 먼저 접근했다” [9] 밀가리5460 10/07/07 5460
4214 [데일리e스포츠][GamerGraphy] 사신이 운명의 칼을 휘두르기까지…오영종편(1) noir2882 10/07/08 2882
4213 제2의 전성기 홍진호, "2자리 승수 기록하고 싶다".. [4] 개념은나의것5669 10/07/06 5669
4212 [포모스] 이제동이 패배한 순간, 화승에게 기적은 없었다 [9] 아에리7452 10/06/29 7452
4211 [포모스-수정] 승부조작 사실, 프로게임단에서는 미리 알았다? [9] 아에리8803 10/06/24 880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