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3/10/31 10:17:50
Name 저퀴
Subject [스타2] WCS AM S3 : Challenger League의 대진이 공개되었습니다.
[WCS AM S3 : Challenger League - Group Stage]


A조
테란윤영서 vs JonSnow저그
저그김동현 VS 류경현테란

G조
테란김민형 vs Petraeus저그
저그이인수 vs 한이석테란


WCS AM S3의 챌린저 리그 마지막 무대인 그룹 스테이지의 조 편성이 공개되었습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역시 글로벌 파이널에 영향을 주는 김동현, 한이석 선수의 경기입니다. 우선 A조에서 김동현 선수는 최소 조 2위로 통과하기만 하면 블리즈컨 진출이 결정됩니다. 단 16강이 아니라, 점수가 같은 나니와 선수와 '16위 결정전'을 하게 됩니다.(그래서 나니와 선수도 일단 블리즈컨은 무조건 갑니다.) 반면에 탈락 시에는 나니와 선수가 단독으로 16위를 얻어서 1위인 김민철 선수와 16강에서 대결합니다.

G조에서는 한이석 선수는 진출은 확정되었으나, 순위가 미정입니다. 현재 정종현 선수와 점수가 같은데, 한이석 선수는 WCS 본 대회에서 얻은 점수가 정종현 선수보다 낮기 때문에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하지 못하면 14위로 결정됩니다.

그런데 현재 확실하지 않은 소문에 따르면 윤영서 선수는 기권할 예정이라서 김동현 선수의 진출이 매우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불확정성
13/10/31 12:04
수정 아이콘
윤영서 선수는 지난 번에 챌린져는 기권한다라는 트윗을 남기긴 했는데. 흠.

김동현 선수는 1위로 통과해도 16위 결정전을 해야하나요?
13/10/31 12:10
수정 아이콘
1, 2위는 점수 구분이 없고요. 무조건 통과해야 3200점이고, 아니면 탈락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277 [LOL] 벌써?! 롤챔스 부산 개막전 5,000 좌석 전석 매진 [8] ThisisZero4200 13/11/01 4200
6276 [스타2] WCS Global Finals의 16강 진출자가 확정되었습니다. [14] 저퀴3710 13/11/01 3710
6275 [기타] 4대 중독법 발의한 신의진 의원 "무분별한 규제는 사과" [7] 부침개4785 13/10/31 4785
6274 [기타] 황우여 대표, 게임 업계 반발 이해가 안 가 [34] 전크리넥스만써요5024 13/10/31 5024
6273 [LOL] 리그 오브 레전드, 핼러윈 기념 콘텐츠 및 ‘해로윙’ 이벤트 공개 [9] kimbilly5739 13/10/31 5739
6272 [스타2] GSL-스타리그 독자 브랜드로 돌아 올수 있을까? [20] 씨앤더5427 13/10/31 5427
6271 [스타2] WCS AM S3 : Challenger League의 대진이 공개되었습니다. [2] 저퀴3122 13/10/31 3122
6270 [LOL] 대만/동남아 지역의 S4 롤드컵 대표 선발 방식이 발표되었습니다. [64] 삭제됨4436 13/10/31 4436
6269 [스타2] '곡예사' 김구현, 프라임팀 전격 입단 [11] 카스트로폴리스4145 13/10/31 4145
6268 [기타] 한국e스포츠협회, 2013년 하반기 프로게이머 정기 소양 교육 종료 [8] kimbilly3599 13/10/30 3599
6267 [LOL] LOL 챔피언스 윈터 12-13, 부산 개막전 벌써 매진! [4] Leeka4100 13/10/30 4100
6266 [스타2] 이스포츠 연맹, 소속 스타크래프트2 게임단 2013년 11월 로스터 공개 [9] kimbilly4299 13/10/30 4299
6265 [기타] 신의진 의원, “중독법을 규제로 보는 건 오해다” [22] 부침개4364 13/10/30 4364
6264 [LOL] 리그오브레전드 '신규 리그' 준비 중? 전병헌 회장, 협회 소양교육서 밝혀 [8] Leeka3932 13/10/30 3932
6263 [스타2]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오는 12월에 열린다! [27] 씨앤더4706 13/10/30 4706
6261 [스타2] 소울 소속 선수들, 전원 소양교육 불참 [3] 씨앤더3833 13/10/30 3833
6260 [스타2] 연맹 탈퇴했던 세 팀, 협회 가입 가시화 [5] 씨앤더4303 13/10/30 4303
6259 [LOL] 피플 - 해설 위원 '클템' 이현우가 말하는 인생의 세가지 원칙 [13] Leeka4769 13/10/30 4769
6258 [기타] 커맨드 앤 컨커 온라인 개발 포기 [29] 저퀴3862 13/10/30 3862
6257 [기타] 우리가 마약상이냐? 게임 개발업자들의 분노 [3] 애벌레의꿈3014 13/10/30 3014
6256 [기타] “국내 게임산업, 정부 규제 아래 성장성 악화” [6] 부침개2990 13/10/29 2990
6255 [기타] 서상기 의원 국감서 "게임, 마약·알콜보다 더 큰 사회악 [13] 전크리넥스만써요3349 13/10/29 3349
6254 [LOL] '리그오브레전드' 징크스 코스프레女 눈길 '본 중 최고' [12] 마빠이8359 13/10/29 835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