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빈 공간은 가벼운 수다로 채웁니다.

약간의 리그 공백이어서 그럴까요?
일주일 내내 채워지던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중간 중간 구멍이 생기면서
리그에 대해 가져왔던 이런저런 생각을 풀어놓을 여유가 생긴것 같습니다.

PgR21 을 포함한 여러 팬들의 의견들은 또 피드백을 거쳐
프로리그는 프로리그 답게
개인리그는 개인리그 답게
또 다시 변화를 겪을 수도 있겠지요.

스타크래프트라는 스포츠는 또 그 나름에 맞게 변화할테구요.
어떤 스포츠 처럼이 아니라 e-sports 처럼...


ps. SK T1 팬북이 갖고 싶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