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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6 21:47
1. 네
2. 네 3. 바뀌고 알려줘도 됩니다 4. 전세 세입자 나갈 경우 5억원을 어떻게 하실지에 대한 계획은 있어야지요... 예를들어 1년뒤 전세 시세가 4억으로 떨어지면 1억은 어디서 구하실지 등등
19/08/06 22:11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제가 이해한게 크게 잘못된건 없나보군요.
4. 아 그렇군요. 그때 전세물량이 많으면 전세입자 구하기가 힘들겠군요. 4억으로 떨어지면 전세 4억에 내놓고 1억은 적금깨서 지불. 이런식으로 일단 생각중입니다.
19/08/07 09:30
갱신시기 전후로 주변에 대단지 입주계획이 있다면 세입자 구하는 게 어려울 수 있으니 주변환경을 잘 살펴보시고..
거시적으론 지금이 전세가율 최저인 시기라 딱히 추가자금이 투입될 일은 없어 보입니다. 4억 갭매수가 가능하신거면 현재 자기자금도 넉넉하신 것 같으니 향후 전세금 반환 조달도 문제 없으실 것 같고..
19/08/07 12:19
감사합니다.
사실 집을 산다음에 전세주는건 해본적이 없어서요 지금 사는 세입자가 나가고 다음 세입자 들어오는 돈으로 지금 세입자의 보증금을 준다고 이해했는데, 이게 잘 안되면 전세금을 낮추고 모자란 금액은 내돈으로 준다...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아예 다음 전세입자가 안구해지지만 않으면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신축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라 좋은데 말씀하신대로 물량엔 장사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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