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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6 14:52
제가 6월에 여의도를 다녀왔는데 딱 텐트 걷히는 시간 (6시였나 7시였나...) 도착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사람은 많긴한데 워낙 넓어서 막 붐비는 느낌은 없었지만, 음식을 사려면 최소 20분에서 길게는 40분넘게도 기다려야 하니.... 그 시간동안 썸녀분을 혼자 둬야하는 상황이긴하지만 한강과 야경을 좋아하신다면 다녀오실만 할거 같아요! 근데 내일 비 예보가 있었던 거 같은데...?!
19/08/16 15:03
푸드트럭 가성비도 안 좋은데 줄이 너무 길더군요. 시각 후각적으로 맛있어 보이는 곳은 다 깁니다. 실제 맛은 모르겠고요. 저는 밥은 그냥 딴 데서 먹고 그래도 기분은 내야하니 비교적 줄 짧은 데서 와플 하나 사먹었네요.
19/08/16 15:44
괜찮을거 같아요~ 날씨만 좋다면!
저도 갔다왔는데 푸드트럭에서 뭐 사먹긴 줄도 길고.. 악세서리랑 구경하다가 끝나는 지점즈음에 편의점인가 마트있어서 맥주 한 캔씩 사서 앉아있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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