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9/02 17:17
근처 컴터 매장 가서 모니터 포장하는 박스(내부 스치로폴 포함) 구하셔서 잘 포장해서 수화물로 가져가시는 수가 최고일 듯 한데요..
보통 국내 택배로 올 때, 정말 가벼운 물건은 거의 집어 던지던데.. 그래도 보통 모니터 포장으로도 파손 없이 잘 오잖아요.
19/09/02 17:39
택배도 가차없이 던져집니다.
공항수하물보다 안전하다는 보장 없습니다. 오히려 택배가 던져지는 횟수가 더 많죠. 국내 택배의 경우, 터미널상차-간선에하차-분류-간선상차-터미널하차 최소한 5번은 집어던져집니다. 국제 택배는 아마 더 많을껄요.
19/09/02 17:46
그래도 택배는 취급주의 붙으면 어느정도 괜찮을거라 생각하는데 상하차 횟수를 생각하면 안전하지 못하다는건 마찬가지긴 하겠네요.
요즘은 이래나저래나 파손면책동의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으니...
19/09/02 17:58
택배 물류센타 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가본 곳에서는, 가벼운 모니터 정도는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이후에는 스치로폴 박스를 선호하게 되요.
19/09/02 18:03
결국 답은 포장하고 위탁수하물로 가는것 뿐이군요. 6~7년은 써먹었으니 부서져도 새로 살 생각으로 해봐야겠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