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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4 16:58
2014년 국가직 합격자입니다. 공부한지 오래되어 최신트렌드를 몰라서 강사추천은 어렵고 저는 강경욱꺼 들었습니다.
문학을 다 공부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뭐가 나올지도 모르고 투입대비 시간가성비가 좋지않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확정적으로 시험범위가 딱 정해진게 있는데 바로 고전문학입니다. 고전문학은 확실히 정리해두고 가면 주문제로 나오거나 보기로 나오면 아주 쉽게 맞출수 있습니다. 경험담인데 국어점수 관련 점수 밸런스 조정은 한자문제로 많이 조정합니다...그리고 만약 2020년 시험치시는거면 2018,2019 기출은 꼭 다보세요. 직전년도 2년꺼는 중복문제 안내려고합니다. 역으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19/09/24 17:27
현대 문학을 정벅하겠다 이러건 아니고요..흐흐. 그래도 너무 많이 까먹어서 중요 작품들만 기억하려면 기본서에 있는거로도 되겠죠..?
그리고 혹시 공시하실때 한자는 따로 공부하신건가요?
19/09/24 17:04
이선재가 문법쪽에 투자 많이 하던데 금년 시험은 문법 문제 진짜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전부 문학 비문학에 한자 한두개 정도였어요. 출제 패턴을 바꾼건지.. 내년도엔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19/09/24 20:40
문학은 어떤 강사를 듣느냐가 별로 안 중요하고 정리를 하고 간다고 한들 시험장에서 의미가 있냐 없냐는 다른 문제에요. 그냥 개념파트만 강의 빠르게 듣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셔야합니다. 강사 해설강의를 보고 흉내내는 방법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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