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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9 10:17
1.텔레스트레이션-장점: 쉽고 편하고 재미있음. 단점-이걸 굳이 돈까지 주고 사서 해야되? 느낌 듬(본인 실제로 스케치북 같은 걸로 대체해서 함)
2.러브레터-장점 간단하고 편함. 단점-일종의 추측 게임이라 조금 머리 쓰면서 해야함. 3.할리갈리-장점- 쉽고 편하고 재미있고 간단함. 단점-난 재미 없음 이정도?
19/09/30 16:06
9살, 6살 남여 아이 있습니다.
*루미큐브: 첫째는 곧잘 합니다. 맨날 진다고 분해하기는 하지만 재밌어해요. 둘째는 시도 못해봤습니다. *블로커스: 4인플시 결국 엄빠 대결로 가긴 하지만 가끔 첫째가 2위를 차지합니다. 그럴땐 되게 뿌듯해해요. 둘째는 기대도 않지만 혼자 테트리스 하며 잘 놉니다. *원카드: 초딩 시절 기억으로 해봤더니 재밌어 합니다. 아직은 단순한게 최고인 듯 합니다. 둘째도 곧잘 합니다. *도블: 요건 둘째가 재밌어합니다. 그런데 재밌어 하는 만큼 욕심이 생기나 봅니다. 자비심없는 오빠의 플레이에 유린당하고 분노를 폭발시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지타운(Busytown): 아마존에 살게 있어서 들어갔다가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맨날 둘이 싸우니까 협력게임하면 좀 덜싸우겠지 란 생각이었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어른이 함께 플레이하면 너무 쉬워지니 감독만 하는데 당연히 본인이 재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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